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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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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면회휴가 후기 휴가 후기 상병 최윤수 극기훈련 마치고 부대 복귀 신고합니다.
백금두꺼비 추천 0 조회 151 11.08.09 11:3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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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09 12:09

    첫댓글 백금님 전 왠 극기훈련을 떠났나 했습니다.전 너무 순수해서 요렇게 낚입니다.
    윤수군 부산 경주 찍고 강원도 홍천까지 즐거운 극기훈련과 휴가 마치고 복귀함을 축하합니다.
    포상휴가가 짤려서 쬐금 아쉽지만 선임의 갑작스런 사고에 서로 단결하여 공백은 없어야지요.
    1년도 넘어서고 9개월 남은 군생활 건강과 무탈함을 기원합니다..^^

  • 11.08.09 12:26

    오늘로서 윤수 군이 입대한지 정확이 1년이군요.
    보람있는 휴가 보냈으니 군생활 또한 즐겁게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윤수 군의 건강과 부모님의 행복을 함께 기원드립니다. ^^

  • 11.08.09 12:55

    요즘은 자식놈들과 밥한번 먹을려면 협박이 최고입니다..ㅋㅋ
    윤수군 남은 군생활 무탈하고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 11.08.09 13:04

    어떻게 협박을 해야 통하는건지~~*^^*
    극기훈련이라고 해서~~윤수군은 아주 좋은 시간을 보낸것 같으네요.

  • 11.08.09 13:41

    극기훈련 확실히 하고 갔네요^^ 재충전하여 병장 말년휴가까지 건강한 군생활 하기를 기원합니다

  • 11.08.09 14:18

    아드님 너무 알차게 휴가(극기훈련)보내고 가셨네요,,,
    무탈하고 건강하게 군생활잘하길 기원합니다....

  • 11.08.09 14:31

    평소 준비되어 있는 체력이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경주, 강원도, 홍천 등...
    아무 문제 없이 극기훈련 무사히 마치고 복귀했네요. ㅎㅎㅎ~
    휴가 나왔다가 중간에 들어가야 하는 그 기분 그닥 유쾌하지 않을텐데...^^
    지금쯤 파주를 향해 열심히 오고 있겠네요~
    윤수군 복귀해서도 건강하게 군생활 잘 해주길 기원합니다.^^

  • 11.08.09 17:57

    윤수군 극기훈련 잘 마치고 귀대하였네요. 상병 휴가 나올때까지 잘 지내고..
    푹 쉬다 갔으니 참 잘했어요.ㅋㅋ

  • 11.08.09 18:49

    ㅎㅎㅎ 9박 10일 휴가가 과연 존재하나요?
    멀고 머언 이야기 같아요.
    돌아오는 발걸음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 11.08.09 20:49

    9개월 남았군요. 언젠가 울 아들에게도 돌아올 시간이 되겠지요. 남은 시간도 건강하게 군생활 잘하고 무사히 제대하길 기원합니다.

  • 11.08.09 21:08

    백금 두꺼비님은 서운하실지 몰라도
    윤수군은 짭짭한 휴가를 보내고 들어갔네요 ㅎㅎㅎ.
    울 지섭이 담달쯤 일병휴가 나올지 모른다는데 ㅋㅋ
    첫휴가는 가족과 야무지게 몽땅 쓰고가더니 ㅋㅋ
    이번에 휴가 나오면 얼굴보기 힘들거라 ㅎㅎㅎㅎㅎㅎㅎㅎ
    벌써 엄포를 놓고 ㅋㅋ
    윤수군 여름휴가 제대로 즐기고갔으니
    남은 군생활 더열심히 하겠져 ㅎㅎ ^&*

  • 11.08.09 21:42

    최윤수상병 휴가축하합니다.사복극기훈련은 누구나하고싶은건데--남은군생활 열심히하길기원합니다.9개월,그래도 제법긴시간이리라 생각듭니다.무탈한생활빕니다.

  • 11.08.09 22:25

    극기훈련하느라 윤수군 체력소모 많이 한 것은 아니겠죠,,ㅎㅎ
    훈련 치르고 복귀한 최윤수 상병 남은 군복무도 무탈하길 기원합니다.

  • 11.08.09 23:27

    에구~ 윤수 극기훈련이 끝나고 복귀했군요.
    저도 제 발등 제가 찍어서 상병정기 8박9일 나온넘
    겨우 새벽에 잠시 한잔하고 보냈네요.
    남은 5개월 줄줄이 나올 계획이 된 터라 별 아쉬움도 없고 덤덤하네요...

  • 11.08.10 10:37

    여름철 가장 휴가답게 보내고 갔네요 ^^
    해운대에 경주에 강원도에 멋진 여행을 마치고 간 윤수군 아쉬움없이 즐기다 갔네요
    남은 군복무도 무탈하게 넉넉한 맘으로 잘 할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윤수군 파이팅~~

  • 11.08.10 10:38

    윤수군한태 추억으로 남을수 있는 극기훈련 이네요 ㅎㅎㅎㅎㅎ가족과의 식사가 한끼밖에 ㅎㅎㅎ
    친구들땜시 차지할수 없는아드님 부모님께서 많은이해 해야겠군요

  • 11.08.10 13:50

    ㅎㅎ 무슨 말씀인가 했습니다
    훗날 , 아들 휴가에 맞추어 귀국했다가는 서운함만 쌓일듯~~~ㅎㅎㅎ

  • 11.08.10 16:14

    멋진 극기훈련입니다.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니 요담에 늙어서 쇠주기울이며 할 이야기들이 많겠는데요.
    다 부모님의 양보 덕분이죠.

  • 11.08.10 18:37

    아 ~ 윤수군은 우리 수모보다 한수위군요..전국 순회 극기훈련이였군요,,ㅎㅎㅎㅎㅎ
    쇠사슬도 씹어먹을 청춘이니까 이때 만큼은 봐줘야겠죠?
    아뭏던 원없이 휴가 잘 보내고 복귀했으니 남은 9개월도 휠씬 멋진 아들이 될꺼예요.
    백금님도 만나뵐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1.08.11 09:55

    백금님 국방부시계는 느리게가는 것 처럼 느껴 지겠지만 실은 무지 빠르게 시간은 흘러가는것 같습니다.이제 남은 군생활 무탈하게 지내길 기원합니다 . 조만간 만나 뵙기를

  • 11.08.12 08:39

    상병에다. 9박10일 ....
    울 같은 쫄자는 언제나~~~ㅎ
    해운대에. 경주.. 홍천까지나.. 알찬휴가 잘 보내고 갔네요.
    최윤수상병~ 건강하고 멋진 군생활되기를 기원 합니다.

  • 11.08.12 17:30

    최윤수상병 알찬 휴가를 보낸것 같습니다
    이재 9개월 남았다하니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무탈하게 군생활 마무리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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