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24 월요일
오늘도 많은 천사들이 우리 교회 강단으로 내려왔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 계신 것이 보였는데, 빛으로 가득하였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와 나에게 너무나도 많은 은혜들을 부어 주신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 전체에 불을 부어 주시는 것이 보였는데, 성령의 불이었다.
우리 교회는 성령으로 충만하였고, 불같은 성령으로 가득하였다.
그리고 이제까지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와 나를 도와주신 것이 보였다.
나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 오늘도 나는 생각하였다.
오늘 예배시간에 말씀을 전할 때에, 매우 거슬리는 성도가 있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에게 저주를 보내시는 것이 보였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엄청나게 빛나는 금색 세마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다.
예수님께서 들고 계신 지팡이를 볼 때에,
"순종으로 예수님을 따라가야 되는구나. 예수님의 말씀을 꼭 들어야 되겠구나." 저절로 알게 된다.
3층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나는 이렇게 기도 하였다.
"우리 교회 전체와 강단을 예수님의 거룩하신 보혈로 발라 주시고 덮어 주시옵소서."
그러자 우리 교회 성전 벽마다 예수님의 보혈로 바른 것이 보였다.
거룩하신 예수님의 보혈로 보였다.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가?
오늘 하나님이 매우 두렵게 느껴졌는데, 너무나 두렵게 느껴져서 매우 크게 중압감을 느꼈다.
매사에 조심하여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많은 천사들이 일렬로 쭉 서서 우리 교회 강단을 철저히 지키고 있는 것이 보였다.
오늘 나는 목자로 보였다.
나에게 하나님의 도우심과 나의 머리 위에 내려 주시는 은혜가, 크게 임하여 있는 것이 보인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내 몸에서 빛이 엄청나게 나는 것이 보였다.
3부 예배드릴 때에 000 성도에게 무서운 불말들이 급히 뛰어가는 것을 보았다.
이 무서운 불말들이 한 사람에게만 뛰어갔다.
나는 말씀을 열심히 전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갑자기 이 성도에게 무서운 불말들을 보내시니, 너무나 깜짝 놀랐다.
이 불말은 보기만 하여도 정말 감당할 수가 없을 정도로 무섭게 보였다.
그러나 우리 교회에서 행하시는 모든 일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니,
두려우신 하나님 앞에 자신들이 어떻게 처신하고 살아야 할 것인지 생각하여야 할 것이다.
하나님 앞에 자신의 주제를 모르고, 까부는 자들은 멸망과 파멸뿐임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 자신을 완전히 꺾고 꺾어 가루가 되어,완전히 낮은 자가 되어 자신을 낮추어야 할 것이다.
그 외 말씀이 선포되는데, 아멘을 안 하는 자에게 많은 저주들이 가는 것이 보였다.
하나님 말씀 앞에서 아멘을 아끼는 자들이나, 아멘을 하지 않는 자들에게 많은 저주들이 몰려갔다.
말씀을 육의 마음으로 듣는 자들에게도 저주들이 몰려갔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심장과 폐부까지 다 살피시며 보시고 계신 것이 보였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숨겨질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내 몸에 피가 많이 묻어 있는 것이 보였고, 내 몸에서 피가 흐르는 것이 보였다.
내가 말씀을 전할 때에 아멘을 하지 않는 것이, 나를 이렇게 해치는 것으로 보였다.
말씀이 선포될 때에, 아멘을 안 하는 것이, 내 몸에서 피가 많이 흘릴 정도로 나를 해치는 범죄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자세히 보여 주시고, 알려 주셨다.
하나님의 손에 시뻘건 심판을 들고 계신 것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엄청나게 무서운 것들을 많이 들고 계셨다.
하나님 계신 주위가 모두 빨갛게 보였고, 엄청나게 무섭게 보였다.
자신의 교만을 보이는 자는, 이제는 살지 못할 것으로 보였다.
이미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으나 자신이 교만하여 교만을 보인 것이니, 자신이 책임져야 할 것이다.
예수님께 매우 빛나는 금색 세마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다.
갑옷을 입은 많은 천사들이 내려와, 강단을 빙 둘러 빈틈없이 지키고 있는 것이 보였다.
강단에서 생명수가 흘러가는 것이 보였는데, 물줄기처럼 가는 모습이다.
생명수가 가는 사람이 있고, 안 가는 사람이 있었다. 영적인 세계는 정확하다.
우리 교회 성도에 대하여 이렇게 보였다.
1. 이 성도에게 아무리 진실로 설명하며 전하여도,
이 성도가 정한 마음으로 우리 교회에 다니지 않았기에, 아무래도 내 보내야겠다고 생각을 하였다.
이렇게 생각하니 목자와 간신히 붙어있는 줄이 완전히 끊어지는 것이 보였고,
이 성도에게 예비되어 있었던 저주가 풀리는 것이 보였다.
그동안 묶여있던 저주가 풀리면서, 이 성도에게 계속하여 저주가 가는 것이 보였다.
예수님과 완전히 끊어지는 것이 보였고, 목자와도 완전히 끊어지는 것이 보였다.
내가 마음을 다하여 진실로 전할 때에 " 이 성도는 무슨 마음으로 들었을까?"
모두 믿지 않고 건성으로 들었을 것을 생각하니, 괘씸한 생각이 들고, 배신감이 들었다.
옥토밭이 안된 사람들은, 주님관계와 목자관계가 될 수가 없음을 다시 한번 절실히 느꼈다.
2. 이미 이 성도에게 멸망이 닥친 것이 보였다. 수많은 벌레가 이 성도 몸속에 들끓는 것이 보였다.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미혹된 자가, 교만하고 오만하고 대적하였던 결과이다.
3. 염소, 대적자로 보였다. 한 마리의 뱀으로 보였다. 죽은 자로 보인다. 이 성도의 영적실상이다.
목자가 순수하게 전하는데, 듣는 자들이 순수하게 받지 않는 결과가 어떤 것인지,
이 글을 읽으면서 깨닫기를 바란다.
교회 문이 닫히는 때이다. 구원의 문이 닫혀가는 때이다.
휴거가 임박하였고, 예수님께서 곧 오신다. 당신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첫댓글 아멘!! 오직 예수님 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순종만 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심장과 폐부를 살피시는 하나님 앞에 정한 마음과 신실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철저히 회개하며 순종하겠습니다 목사님
그렇지 않아 목자님과의 관계도 끊어졌음을 기억하고 오직 눈물로 통회자복하며 회개하고 회개하겠습니다 목사님
하나님의 두려운 심판이 예비되어있음을 기억하고 이 마지막 때에 근신하며 말과 행동과 생각을 주의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아멘 아멘 귀하신 말씀 감사감사드립니다
오직 진리에 말씀앞에 순종하고 .
목사님의.가르침에 절대 순종하여 행하는 것이 살 길이였습니다
오직 절대 믿고 순종하며 회개합니다
오직 목사님께서 주신 모든 말씀 앞에서 절대 아멘입니다 아멘 만 합니다 .
아멘!!!아멘!!!
주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과 생각과 행위를 너무나 잘 아시고 복을 주시기도 하시고 저주를 보내시기도 하시는줄 믿습니다!!!
주님 앞에서 목사님 앞에서 엄히 주의하고 조심하여 착하고 바른 마음과 행위로 온전히 주님을 사랑하며 섬기며 목사님을 사랑하며 섬기겠습니다!!!
늘~주님 안에서 바르고 착한 마음을 알려 주시니 온전히 회개하여 착하고 바른 마음으로 주님과 목사님과 교회를 섬기겠습니다!!!
늘~진리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아멘 아멘 귀하신 말씀 감사감사드립니다
오직 진리에 말씀앞에 순종하고 .
목사님의.가르침에 절대 순종하여 행하는 것이 살 길이였습니다
오직 절대 믿고 순종하며 회개합니다
주님앞에 목사님앞에 감추어 질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마음과 태도 행실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바르게 하겠습니다
귀하고 귀한 참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불꽃같은 눈으로 살피시는 하나님 앞에 숨겨지고 드러나지 않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착하고 순전하고 바른마음과 옳은행실로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예배시간에 선포하시는 말씀에 듣는 태도와 자세와 마음을 바르게하고 아멘만하며 옥토밭이 되어 듣겠습니다
교만하면 사망과 저주만 따를뿐 입니다 목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무서움과 떨림으로 받습니다~~매우 두려우신 하나님 앞에서 처신을 바르게 하도록 자신의 주제를 모르고 까불지 않도록 해서 멸망과 파멸을 당하게 됨을 면하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보석 💎 과 등불🪔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영적 실상이 얼마나 무서운지요
오직 입을 다물고 고개만 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