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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경제 이야기 (생활비, 은퇴자금, 재테크 등) 이번주 미국경제동향
엔 제이 추천 19 조회 597 24.01.29 02:4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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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9 03:20

    첫댓글 잘 읽고 갑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SP 500 index fund 투자에 관한
    것도 부탁드립니다. 주식에 대해서 워낙 초보자라서요. 묻어두고 5년후에 쓸 일이 있으면요.
    자식들도 ㅋㅋ 믿을 수도 없고요.

  • 작성자 24.01.29 03:25

    네 알겠습니다. 지수추종펀드에 대해
    다음기회에 포스팅하겠습니다. 제가 2011 에
    이카페에 쓴 저의 친구 vanguard 를 소개합니다라는
    글도 한번 읽어 보세요.

  • 24.01.29 03:32

    @엔 제이 아! 네 감사합니다.조금씩 입문 해볼려고 합니다. 👌

  • 24.01.29 03:59

    지금보니 오래전에 회계사님이 매년 몇천불을 세금 혜택받는다고 Roth ira 들어 주셨는데
    지금보니 SP 500 index fund 와 같은 것 같아요. 매달 오는 매일에 그래프 등등 이해할수도
    없는 용어들이 많아 신경 쓰지 않고 있었는데 아들놈한테 빼주고 😂 지금은 은퇴했는데
    해약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몰랐던게 후회가 되네요.
    (저의 친구 vanguard 를 소개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아직도 이해가 잘 되지 않지만
    몇번 더 차분히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1.29 03:59

    좋은 정보와 예시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1.29 04:31

    네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24.01.29 07:07

    AMD 2년동안 내려갔는데 요사히 다시 올라가고 있네요. NVDA and SMCI 대박입니다
    저는 LCID 망했어요

  • 작성자 24.01.29 04:35

    루시드 많이 내려갔죠. 한국서도 2 차 전지주가 작년에 열풍이였는데 힘든 분들이 많은듯합니다. 좋은 시절 돌아 올겁니다.

  • 24.01.29 05:19

    님의 글을 읽으니 여러 이유로 하아! 안심이 되네요.

    제 상식으로는 한국의 주식 지수와 달러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지금 당장 하지는 않더라도 관심은 가지고 꾸준히 봅니다.
    그래야 기회가 올 때 놓치지 않는다는 저만의 방법.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인내 할 수 있는 능력 정말 필요합니다.
    시간이 치유하는 힘을 가지기에.
    기다려야 겠습니다.

    갈 길이 바쁜고로 quick 읽었는데
    다시 한번 천천히 읽도록 하겠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29 05:26

    마지막 섹션글이 저의 우주적 평등에 대한 정의입니다. 미래를 알수 없다는 것이 모든 생명에겐 축복이죠. 믿음은 실존을 우선한다는. 주식을 하는 또다른 목적이 인간과 우주에 대한 배움의 과정으로. 졸필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1.29 07:51

    @엔 제이
    연준의 발표를 실시간으로 보아 온 사람으로선
    이번이나 3월 후에 이자율이 내리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욕망은 참으로 누르기가 어렵네요.

    님의 정의에 타당성이 있음을 받아들입니다.

    이건 다른 주제이지만,
    저는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사람들을 이해는 할려고 하지만
    ‘이기주의자’로 여깁니다.
    이 세상에 남아있는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하면 안됩니다.

  • 24.01.29 05:47

    작년에는 semiconductor와 이차전지 종목에 울고 웃고 했지만,
    이차 전지가 워낙 대박을 쳤고, 많이 토해내고 나왔어도 참으로 짜릿한 한 해였어요.
    일주일 전부터 이차 전지 종목 5개를 다시 담고 있지만,
    앞으로 터질 악제를 가만하면, 주식장에 대세를 맞을 시기는 절대 아니고, 살얼음 걷듯이 짧게 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달러는 시기적, 주기적으로 보아 1500을 넘어 1800도 가능하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 작성자 24.01.29 05:54

    환율은 신의 영역이라고들 하지요. 한미주가가 차이가 나면 비례적으로 달러 강세가 예상되지만 변수가 많은듯합니다.

    이카페에 주식투자 하시는 분들이 꽤 되시네요. 경험을 공유할수 있는 공간이 되면 좋겠네요. 저는 개별주는 하지 않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24.01.29 09:31

    @엔 제이 index ETF 투자로 하시나 봅니다

  • 작성자 24.01.29 09:37

    @푸른초원 개별주에 신경쓰기 싫어 지수추종 index etf 만 합니다.
    올해로 만 30 년 되었네요. 이젠 이것도 신경 꽤 쓰이고 부담됩니다.
    앞으로 받을 쇼셜연금만으로 살수 있을것 같은데.

  • 24.01.29 09:02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29 09:38

    즉흥적인 졸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1.29 10:05

    세상사 모두가 대중의 마음을 읽어야 하지만 저는 근처에도
    못갑니다. 주식에 관한글은 첫사랑 실연경험으로도
    얼마든지 소설을 쓸수 있듯 누구나 쓸수있지만
    생명력이 얼마되지 않을 착각의 나열일뿐이죠.
    시간이 지나 다시 읽어 보면 내수준을 깨닫게 되죠.

    그래도 자본주의의 긍정적인 면을 믿기에
    분산과 장기로 계속 투자합니다. 언제 한번 뵙고 밥술 같이 하시죠.

  • 24.01.29 11:19

    저도 경험상 같은 이유로 S&P 500을 더 선호해요.
    지난 2년간은
    메타바이오메드가 43.42%이상 , S&P가 15.61% 수익률이 났네요.
    좋은 정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작성자 24.01.29 11:26

    SP 500 오래가지고 있어도 평균수익률에
    큰 변동이 없으니 2008 2022 같은해도 있지만
    복리의 힘을 서서히 느끼게 되죠.
    축하드립니다.

  • 24.01.29 11:21

    고맙습니다

  • 24.01.29 14:42

    글 잘 읽고 갑니다.
    요즘 겨우 JEPI 배당 받는 재미로 견뎌요.
    테슬라, 애플,구글도 요동치길래 수면장애로(한국오니 자야 할 시간에 개장하니) 더 손해다 싶어서
    현금화 했는데 소심해서 못 들어가고 계속 현금 들고 있구요.ㅎㅎ

    PLUG랑 DQ는 요즘 저에게 엄청 불효 자식입니다.ㅠㅠ

  • 작성자 24.01.29 22:23

    안정적인. JEPI 배당금도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 투자방식이죠.
    감사합니다.

  • 24.01.29 22:3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아들 권유로 Vanguard 여러해 됐습니다.

  • 작성자 24.01.29 22:45

    뱅가드 피델리피가 그래도 가장
    믿을만한 대중적인 증권사죠,
    수수료도 저렴하고.
    감사합니다.

  • 24.01.30 00:19

    저는 주식동향 보다, 주식베팅과 인생의 선택을 비유한, 이선균의 선택이 더 마음에 와 닿네요. 엔제이님 글의 매력은 우리가 생각없이 지나치는 일상에서 삶의 관조를 엿보는 듯한 뭔가에 있는것 같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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