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중동 광고 중단 요청 |
질 문 | 안녕하세요. 저의 히스토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삼성카드 우량 고객이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사용한 금액(귀사 수익)의 일부가 진실을 왜곡하고 거짓과 협박으로 일관하는 조중동의 광고에 사용된다는 생각을 하면 너무 화가 납니다. 중앙일보가 삼성그룹과 뗄 수 없는 관계라 중앙일보는 그렇다 치더라도 이런 시대적 요구가 빗발치는 상황에서 굳이 조선, 동아일보에 광고를 내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더 이상 삼성카드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지엠대우 오토포인트 상환, 보너스 포인트 정리되는대로 삼성카드 해지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 가족, 친지, 친구, 동료, 동호회 등 제 모든 지인들에게도 삼성카드 해지를 적극 권장할 생각입니다. |
답 변 |
고객님 안녕하세요~ 삼성카드 XXX입니다.
먼저 당사를 이용해주시는 고객님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일부 보수언론에 대해 광고 기재를 하지 말아달라는
참고로 6/25일 중앙일보에 한국서비스대상을 수상한
해당광고는 한국서비스대상을 주최한 단체(한국표준협회)에서
당사 또한 광고주로써 당사의 이미지에 해가되는 부분에
항상 감사드리며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나에게 주어진 삶,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대 단한 선물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오늘 하루가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것인지 를 깨닫는 순간 오늘부터의 나의 삶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지금까지 삼성카드 XXX였습니다. 삼성카드에 항의하신 다른 카페 회원님들 의견 약간 수정해서 항의했는데, 받은 답변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
첫댓글 저는 광고하지말라고하고 카드해지했습니다 기분나빠서 사용못한다고............. 가족카드였는데 다 해지~
삼성카드만 아니고 그룹차원 돌려막기를 항의해야 됩니다. 방지대책도 요구하시고~. 그룹차원 먹여살리는 기업은 안돼죠~ 현대에 또 주목~.. 현재 삼성그룹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동감입니다^^지금 당장은 발을 뺐다고 해도... 그 이후의 상황까지 생각한다면 더 멀리 내다볼수있는 해결책이 필요한것같습니다.
미꾸리 한마리가 삼성 전체를 죽일 수 있다는걸 보여줘야 할텐데...
중앙일보는 삼성에서 언론장악을 목적으로 만든 겁니다.
맞습니다!!
삼성은 계열사 별로 돌아가면서 광고 계속 냅니다. 삼성카드로 다른 광고들에 대해서 계속 항의 해야 합니다.
한겨레엔 단 한줄도 광고 안하는 삼성을 개인적으로는 싫어하는데....지켜보고 있습니다..소비자들의 날선 이 현실을 직시히시길 요망합니다...깨끗한 기업으로 거듭나려면 한1000년은 걸릴지도 모른다는 내 개인적인 생각이 우려였음 좋겠네요..
섬성카드는 조중동에 광고를 안 내도 반드시 해지해야 합니다. 삼성은 조중동만큼 치사하고 더러운 기업입니다. 한겨레가 삼성의 비리를 보도한다고 삼성이 한겨레에 광고를 끊었는데 그 뒤로 계속 한겨레에만 광고 안 내고 있습니다. 한겨레는 그걸 감수하고 바른 보도를 계속 하는 거고요. 전자제품을 버리거나 안 사기는 어렵겠지만, 카드는 다른 카드들(은행 카드) 많으니까 삼성카드는 탈회해야 합니다.
삼성은 한겨레와 경향신문에 광고를 안내는 아주 나쁜 기업입니다. 돈으로 언론을 주무르고 있습니다.
자동차 보험도 삼성, 현대, LIG, 교보, 한화는 다른곳으로 이동...
맞아요. 그래서 저도 카드해지한다고 그랬어요. 포인트 남은것 이번주내로 사용하고 해지한다고.
삼성그룹은 한겨레는 예나 지금이나 광고 안하고 있습니다......쟈들은 정말 문제있는 그룹이야 하긴 전부 그렇지만
요즘 삼성은 대놓고 광고 못하는 분위기이니.... 지금의 조중동 근절 운동과 맞물려 함부로 움직이진 못할 겁니다. 계속 지켜봐야할 업체임은 확실한 듯....
고생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네, 제가 몰랐던 부분도 많이 있네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계속 감시하며 대응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포인트는 꼭 다 쓰고 해지하세요
진보신당 등에 기부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카드가 광고해서 끊는게 아니라 그룹사가 광고해서 카드 끊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둘다입니다^^
그룹차원에서 돌려가면서 조중동에 광고를 하는 기업은 소비자와 취약한 부분의 계열사에 타격을 줄수 밖에 없습니다. 삼성, 현대, 한화, 교보등의 자동차보험을 다른곳으로 이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소모임 "자동차보험 완전정복"에 참여해 주세요.
삼성카드가 한겨례나 경향신문에 광고를 하는 그날 전 삼성카드 신청 할껍니다. ㅎㅎㅎㅎㅎ
눈띵만 하다고 파워오브원이란 영화처럼 거대한 폭포도 단한방울의 물방울에서 시작한단 생각에서 방금 삼성카드 전화해서 카드 해지하고 짤라 버렸습니다... 힘들 내십시요..
삼성은 걍불매
정답입니다^^
삼성은 주목대상입니다...
◆조선,중앙,동아일보의 점유율은 2006년의비해 ■〓▶ 4.2%포인트 낮아진 50%대였다▶조중동이 30% 가되면 나라가 행복하고 편안해집니다 ◆스포츠조선및 조선.동아 어린이신문 절독운동입니다,☞조중동 절독 실천이 중요합니다.국민의힘을 보여줍시다
저두 그냥 해지했어요! 다시 오시라고해서 그럴일 절대 없다고했어요
저 학창 시절에 일본 압잡이 하고 미국에 노예로 굽신 거리던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조선,동아 사설 많이 읽으라고 했지요.... 그 후에 그걸 보고 자란 어린이들이 커서......떡검사.폭력경찰,양아치세무공무원....국민보다 돈,권력이 최고라는 가치를 가지 이나라를 다스리고 있네요......
맞는말 씀입니다
우리 가족 중에 삼성카드 사용하는 사람 찾아보겠습니다. 해지해야죠.
아 씽 삼성카드가 있어야 되는데 쩝... 하여간 수고 하셨습니다.
아~나도 이걸 참조해서 보내야 겠네요~~~ 감사~^^*
아,, 참 삼성카드 끊어야겠네요. 깜빡 했네.
짝짝짝
수고하셨습니다~ 삼성카드 일단 요주의 대상이로군요'')
사카린, 떡값. 삼성생명에서 당했지요. 보험 고정 이자가 11%였는데 지금 변동이자로 바구라고 현재 13%이니 고객이 이득을 본다고.. 종류도 많고 액수도 커서 바꿧더랬는데.. 얼러레.. 이것들이 높은 고정이자 주기 싫어 보험 계약자들 한테 사기친 것입니다. 5년 만기에 보니 이자가 얼마 붙었는지 아세염.기가막혀서 한구좌 이천 오년만기에 ~~8.90만원인가밖에..꼭지돌아 대판 싸우고..그 뒤로 만기되는 거 모두 해지하고 삼성보험 죽어도 안듭니다. 현재 만기지난 연금보험암보험 몇개 있지만. 그 후엔 누가 삼성보험들거나 나한테 들라고 오면 계약자한테 사기치는 보험회사 미래 없으니 보험사 옮기라고 하지요.
삼성카드 시간 내서 빨리 탈회해야 겠어요
하는 거 봐서 카드 중 어떤걸로 몰아쓸지 결정해야지...흠.
고생하셨습니다. 홧팅요^*^
삼성은 중앙할때 합시다//조선을 위주호 하되//국가에 도움안되는 롯데가 되야한다구 봅니다/쇼핑,놀자판,국가기간산업없이//먹고 노는 기업 뿐 ㅋ//롯데도 나라를 위해선 불매은동 해야하는기업입니다
삼성이 광고를 계속 낼수 밖에 없는 이유... 홍회장님과 홍나리여사님 때문...ㅋㅋ
전 해지했습니다. 한겨레 광고 안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봄. 다른ㄱ ㅓ 필요없음. sk도 옴겨야되는데;
저의마음에서 삼성은 잊혀진 기업입니다.
삼성카드 해지했지요~
아는분이 하도 부탁해서 1년여전에 만들었지만 카드가 여러개라 생각을 못했네요 당장 광고에 대한 항의와 지체없는 해약절차들어갑니다,한사람 한사람이 뜻모아 실행에 옮기면 거대하던 그 웅장한 괴물같은 존재도 저렇듯 허접대기였나 할 정도로 순식간에 넘어갑니다, 뒤를 잇는 기업은 전자를 발판삼아 소비자의 정의로운 생각에 반하는 찌라시에 감히 관심도 안두리라 생각합니다, 내일 당장 실행....해지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삼성에도 본때를 보여주긴 해야 할텐데요.
사카린 밀수로 세운기업....나는 50년전부터 그들의 제품은 절대 안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