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어수선하지만 마라톤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쭉-
지금 설 갈려고 공항에 왔습니다. 잠시 중계를 보면서 정말 뛰고 싶은데 못뛰니 기분이 영...-.-;
날씨도 좋아서 좋은 달리기를 해볼 수 있었는데 안타깝습니다.
봉주씨가 5위를 했네요.
우리 효마클 전사들은 2시간 대에 들어 오겠지요. 힘 힘 힘~ 입니다.
저는 다음 경주오픈동아마라톤을 생각해야겠습니다.
4월 부터는 본격적으로 훈련에 들어 갑니다.
연습을 못하니 몸이 근질 근질하군요.
모두 좋은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어! 늦겠다. 탑승시간입니다.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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