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인도방랑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인도여행담 혼자 여행을 한다는거
일피노[1PNO] 추천 0 조회 3,959 05.12.22 16:26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12.05 09:05

    첫댓글 100개국.....하하..살아야 하는 이유가 되는군요..^ ^...

  • 05.12.05 09:13

    이야.. 감동입니다.ㅠ,,겨울에 갈까말까 고민중이었는데,, '가야겠다'로 한표 주셨네요..

  • 05.12.05 09:42

    여행은 준비할 때 즐거움, 다니면서의 즐거움, 그 후 추억의 즐거움까지 줘 돈 쓴 보람이 있죠? 님의 글 읽으면서 잠시 케랄라의 8시간 수로 여행도, 피렌체에서 우피치 미술관 관람을 위해 4시간의 지루한 기다림도, 터키의 에이르디르의 그 한적한 휴식의 시간도 다시 기억해 봤습니다.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 05.12.05 11:22

    잘 보고 갑니다~~

  • 05.12.05 12:15

    즐겁고행복한기운이 느껴지네요...흠뻑적셔갑니다..그기운....^-^

  • 05.12.05 12:27

    일피노님덕분에 졸려운 점심시간이 즐거운 점심시간으로 바꼈어요~감기조심하시구요 연말 잘보내시길 빌어용~

  • 05.12.05 13:16

    비행기표끊으면 게임 끝. 회사그만두고 질러버린기억이 이제 6일남았네요.

  • 05.12.05 13:36

    아아아....글 잘보고 갑니다....ㅠ_ㅠ

  • 05.12.05 13:47

    갈까 말까 망설임이 이제는 뚜렷해 집니다. !! 문제는 알바를 해서 돈을 모아야 되겠어요.ㅎㅎ

  • 작성자 05.12.05 14:14

    정작 점심후라 저는 무척 졸립습니다..^^* 일 안하고 땡땡이치다가 ... 어떤분께 2시간 동안 쓴 메일을 보내지도 못하고 날렸습니다..ㅠ.ㅠ 벌 받았어요.!! 주어진 자리에서는 열심히 일합시다.ㅋㅋ

  • 05.12.05 15:40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갖고 사시는 분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전 이번 여름에 멕시코 갔다왔는데.............정말 좋더라구요.. 쿠바도 좋구.. 이놈의 역마살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참.....ㅋ

  • 05.12.05 16:00

    혼자라도 문제 없습니다. 일단 비행기표 끊으면 게임 끝납니다. <- 전적으로 동감. 몰표~~~~ 사실은 혼자라서 여행은 더욱 좋습니다. ^^ 일피노님, 오늘 방랑기 접속한 보람이 있습니다그려. 감사~

  • 05.12.05 19:00

    글 잘봤어요~ 저의 의지를 더욱 더 확고히 해주시네요~ 직므 학기중이라 항공권만 예약해놓구 루트도 못 짜고 있는데 무작정 부딪혀 보기로 의지가 더욱 굳어 졌어요~^^

  • 05.12.05 19:48

    항상 갈까 말까 할때 한표를 던져 주신다는..♥

  • 05.12.06 00:46

    아!!ㅋㅋ저도 우도 산호 해수욕장에서 저렇게 발 사진 찍은거 있는데.~~글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멋진분~

  • 05.12.06 00:52

    어느 시인의 시가 생각나는 글.. 정말정말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05.12.06 13:06

    일피노님. 책 내면 진짜 좋겠다. 글도 잘 쓰고~, 님글과 사진을 간직하고 싶을 정도로 재밌게, 유익하게 봤습니다.

  • 05.12.06 13:12

    정말 멋진 분입니다.....^^저도 인도를 다녀와서 딱한가지~역마살은 확실히 챙겨왔어여~자꾸만 자꾸만 어디론가 떠나고 싶네요~~~~우헤헤헤헤

  • 05.12.06 13:56

    일피노님의 눈이 보고싶어요.......ㅋㅋ

  • 05.12.06 17:43

    아! 직장땜에 쓰러지겠네

  • 05.12.06 22:04

    컴터 버벅이때문에 계속 글 못읽다가 피씨방에 와서 글 읽고 가여..^^ 읽으니 백수생활을 잊고 또 떠나고만 싶네여.^^ 날씨 추우니 감기조심하세여

  • 05.12.06 23:05

    터키 파묵칼레서 찍은 사진중 일피노님 뒤에 서있는 건 사람?? 재밌는 포즈가.ㅋ

  • 05.12.07 20:56

    좋은 글 감사^^. 혼자 가기로 마음 먹은 후로 불안했는데 일피노님 글 보니 더 많은 것들이 제게 다가올 것만 같네요. 5분 투자해서 용기를 사갑니다 ^^

  • 05.12.08 00:45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05.12.08 01:07

    500원님..!! 제가 써 준건 그냥 정말 제 임의로 만들어서 보내준거니 너무 의존하지 마시고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혹..또 궁금한거 있으면 메일 보내주시구요..즐거운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 05.12.08 16:07

    글 잘봤습니다 ^^ ㅋ

  • 05.12.08 18:21

    몇번시도해도 왜화면이 안뜨는지? 무지궁금 ? 알켜주세요 빨랑요. 5학년 아줌마팬 숨넘어가요.

  • 작성자 05.12.08 20:14

    일피노가 최고 감사하는 분 [ sukhi ]님 ^^* 첫눈만큼 반갑습니다. 2페이지에 있는 [난 갈곳이 없으면 인도로간다] 라는 글이 새로 쓴 글입니다.글이 길거나 사진이 많으면 잘 안뜨더라구요..저도 한 5번 누르고 커피 한잔마실때까지 기다리니 화면이 나오던데요!2쪽에있는게 sukhi님이 안 보신 글일겁니다.담부턴 짧게

  • 05.12.10 20:35

    와...너무 감동적이네요.. 올 겨울에 가는데 많이 힘이 됩니다. ^^,,

  • 작성자 05.12.11 09:13

    여러분 모두가 영웅 입니다 !!! [Hero-Mariah Carey] 감상하시면서 글 읽으시고 모두가 자신이 .... 적어도 나에게 만큼은 영웅이라 생각하시고 사랑하고 아끼시기 바랍니다..

  • 05.12.11 22:49

    지금 나와있는 제가 봐도.너무 좋은글이네여.히히 가슴에 세기겠습니당..^^ 나오니까 세상 참 넓고..느끼는바가 많네여.ㅎㅎ 적극 추천합니당..나오세여^^

  • 05.12.15 13:38

    힘을 주는 내용이지만 사진이ㅋㅋㅋㅋㅋ 조금만 힘빼세요ㅎ

  • 05.12.17 23:26

    역시 잔잔한 감동!!! 역시 일피노씨 광팬이길 잘한것같군요. 이제서야 보게되서 숨좀 돌려야겠어요. 컴퓨터는 한방에 뜨는걸 갖고 노트북으로 몇주를 씨름했으니. 5학년 기운 다뺀 노트북 미워?

  • 작성자 05.12.19 00:10

    감동.. 광팬.... 이런 단어에 제가 뭐라고 말을 해야될지 부끄럽사옵니다. ㅎㅎㅎ 집에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피시방에 와서야 확인을 하고 그런답니다...새 컴퓨터를 하나 주문했으니 오는대로..우리 sukhi님과 5학년 어머님들을 위해 글을 한편 쓰야겠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하시고 해피 뉴 이얼...하세요..ㅎㅎ

  • ㅎㅎㅎ회사에서 일하다가 혼자서 웃고있어요..^^ 떠나고 싶은 사람에게 불을지르는 글이네요^^ 돈모아서 지를겁니다..비행기표 사서 게임 끝!~ 해버릴꺼예요..^^

  • 작성자 05.12.23 09:39

    저도 회사에서 일하면서 막 글쓰고 그래요.ㅋㅋㅋ 꼭 빠른시간 내에 여행을 떠나시길 바래요... 저도 건질건질해 죽겠다는 ㅠ.ㅠ

  • 05.12.22 23:20

    너무 아름다운 산토리니.미코노스 눈에 선합니다.터키분들 왕친절 공주대접해주고 ㅋㅋ 피렌체가서 스파게뤼사먹고 돈없어서 우피치는 못봤다는 --.--;;;;;

  • 05.12.23 18:21

    감동감동 대박감동!! 어제 인도행 비행기표 질렀어요~ *.* 남는건 이제 떠나는거 준비하는 즐거움.. ^^ 님 다음에는 어떤 글 쓰실지 너무 기대되3

  • 작성자 05.12.29 05:26

    제 글 속에서 여러분의 추억을 다시 한번 펼치는 모습들에 제가 감사를 드립니다. ^^* 기회가 된다면 경험속에 묻힌 작은 추억들로 여러분의 마음속에 조금의 미소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ㅎㅎㅎ

  • 06.01.01 10:56

    아~~ 역쉬 다른글 읽어도 님의 글 정말 공감갑니다.. 예전에 글쓰신거 왜 지우셨네 했는데.. 이유가 있었군요.... 님이 원하시는 추억 저도 살포시 다른시간 다른장소에서 동참하겠습니다. 2006년 원하시는 다 이루시고요... 계속 좋은 글 올려주세요.. 책을 쓰신다면 먼저 여기서 공감을 얻으시면 좋을거라생각이

  • 06.01.22 23:58

    전 울었어요...ㅠ.ㅠ 완전 걱정했었는뎅...혼자 가는 길이 전혀 무서울것 같지 않아요..이젠~!!! 좋은 글 감사합니다..

  • 06.03.25 20:08

    일피노님 전 28개국 갔다 왔걸랑요. 나도 얼렁 100개국 채워야징. 무릅에 힘빠지기 전에.. 호호 공감합니다. 떠나자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