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7년 1월 22일 (월요일) |
★ 오늘의 포토 (Today's Photo) ★ |
벌써 봄인가
★...겨울날씨 답지 않은 영상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21일 서울 이화여대 앞 한 옷가게에는 봄옷들이 진열돼 젊은층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김지훈 기자
국민일보 |
유유자적 고니 떼
★...예년에 비해 따뜻한 겨울 날씨가 계속된 21일 낮 팔당호 남한강 하류지역에 겨울 진객 고니 떼가 찾아와 따스한 햇살 아래서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한겨레 |
시화호 ‘겨울 주인’ 바뀌었다. 이한수 박사팀등 9년간 조사
★...시화호 안 형도 인근에서 수면 위를 떠다니는 흰죽지/시화호의 청둥오리 무리 / 시화호의 민물도요 /시화호의 흰뺨검둥오리
경기 시화호의 겨울 주인이 바뀌었다. 겨울이면 쉽게 볼 수 있던 민물도요와 흰뺨검둥오리들의 종적이 희미해진 대신, 그 빈자리를 차지한 흰죽지와 청둥오리가 시화호 수면을 박차고 비상한다. 한국생태환경연구소 이한수 박사팀과 한국수자원공사 시화호환경연구소 김호준 박사팀이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9년 동안의 시화호 일대 조류상 변화를 조사한 결과, 간척공사로 갯벌이 사라지는 등 생태계가 변함에 따라 시화호를 찾는 조류의 우점종이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한겨레 |
사진작가 曺世鉉의 한복 컬렉션 - 귀향길
★...曺世鉉 : 1958년 경북 고령 출생. 중앙大 사진학과 졸업. 상명大·경일大 대학원 사진학과 강사, 부천영화제 집행위원, 대한사회복지회 입양아동 홍보대사, 조선일보 광고대상 심사위원, 랑콤(로레알) 신인디자이너상 심사위원, 미스코리아 심사위원 역임. 저서 「曺世鉉 패션사진 Fp」, 「The Man」 등 다수
월간조선 |
포근한 겨울 ‘가족 나들이’
★...서울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영상 7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포근한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과천 서울대공원을 찾은 한 가족이 꽃이 만발한 식물원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과천/김정효 기자
한겨레 |
포근한 겨울
★...19일 초봄 같은 포근한 날씨를 보인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유치원생들이 갈매기 떼에 둘러싸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부산의 날씨는 낮 최고기온이 10도까지 올라갔다
동아일보 |
포근한 날씨속 운동하는 사람들
★...대한을 지나 겨울답지 않게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휴일을 맞아 청주시 운천동 무심천변에 설치된 운동기구에서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있다.
중부매일 |
SSU `대한 추위 비켜`
★...19일 혹한기 훈련에 나선 해군 제5전단 해난구조대(SSU:Ship Salvage Unit) 대원들이 상의를 벗고 구보하고 있다. 경남 진해만 일대에서 열린 이날 훈련에서 140여 명의 구조대원은 겨울바다에 뛰어들어 강추위에 대비한 적응 훈련을 했다. 함정이 침몰하는 해상 사고가 발생하면 구조대원들은 잠수해 인명을 구하거나 인양 작업을 벌인다. 지원자 중 6개월간 특수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에게만 구조대원 자격을 준다. 오른쪽 빨간 모자를 쓴 이들은 훈련 교관이다. [해군 제공]
중앙일보 |
'포근한 대한(大寒)'
★...오늘은 대한(大寒). 예년에 비해 포근한 겨울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20일 경북 성주군 개울가에서 얼음이 녹자 놀이객들이 한쪽 가장자리에 몰려 얼음을 지치고 있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평균을 웃도는 등 이상고온 현상은 찬 대륙 고기압 세력이 약화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익사사고 주의를 당부했다.정운철기자
매일신문 |
따뜻한 겨울 "얼음낚시 조심하세요!"
★...오늘은 대한(大寒). 겨울 답지않은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19일 오후 경북 군위군 부계면 창평지에 얼음낚시를 하던 낚싯꾼들이 영상의 기온에 얼음이 녹아내리자 낚시를 중단한 채 황급히 철수하고 있다. 김태형기자
매일신문 |
화천 산천어 축제장 인산인해
★...화천 산천어 축제 개막 이후 세 번째 휴일을 맞는 21일 교통관리에 나선 헬기에서 내려다 본 얼음 축제장은 산천어 얼음낚시를 즐기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춘천=연합뉴스)
중앙일보 |
한라산 만설제
★...21일 오전 한라산 어승생악 해발 1169m 정상에서 제34회 한라산 만설제가 열려 조국의 평화통일과 올 한해 산악인의 무사산행을 기원하고 있다. 이날 만설제는 눈이 쌓인 해발 1700m 윗세오름으로 옮겨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급변하는 환경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의미에서 눈이 없는 어승생악에서 진행했다
서울신문 |
KDI 전국 고교생 경제경시대회
★...20일 오후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전국 고교생 경제경시대회에서 응시한 학생들이 문제를 풀며 고심하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이날 오후 2시 부터 4시까지 서울대.부산대.경북대.전남대.충남대 등 전국 5개 대학에서 제4회 고교생 경제경시대회를 개최했다.(서울=연합뉴스)
매일경제 |
“얘들아 엄마·아빠의 영웅이란다”
★...21일 서울 충무로의 한 극장 앞에 설치된 로봇 태권V 조형물 앞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부모들이 기념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 있다. /김정근기자
경향신문 |
엄마젖, 아기 태어나자마자 먹이라 준비부족 실패 잦아…유두균열땐 자세 바꾸고 ‘젖몸살’ 땐 자주 물려야
★...지난해 9월5일 서울 서대문구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제5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아이에게 젖을 물리고 있다. 연합
아가에게는 엄마 젖이 최고의 음식이다. 하지만 여러 이유로 엄마젖 먹이기에 실패하는 산모들이 종종 있으며, 이 경우 대부분은 준비와 경험 부족에서 비롯된다는 지적이다. 엄마젖 먹이기를 포기할 상황은 전체 신생아 가운데 5%도 되지 않을 정도로 대부분에서 가능하다. 일단 젖먹이기에 성공하려면 태어나자마자 늦어도 1시간 이내에 젖을 먹여야 하고, 젖만을 먹여야 한다. 출산 뒤 바로 시작해 산후조리 할 때도 24시간 내내 엄마와 아가가 같은 방에서 같이 지내면서 아가가 먹고 싶어 할 때마다 충분히 젖을 먹이는 것이 중요하다
한겨레 |
진도 5 이상 강진 1∼5년 사이 온다
★...[쿠키 사회] 우리나라도 지진안전지대가 아니다. 지진발생 횟수 뿐만 아니라 강도도 점차 강해지고 있다. 이번 강원도 평창에서 발생한 규모 4.8의 지진은 창문이나 정지된 차가 흔들리는 등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진 발생을 감지할수 있는 수준으로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규모가 큰 편에 속한다.
국민일보 |
스키장 운영 중단
★...20일 강원도 강릉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평창의 한 스키장이 여진과 스키어들의 안전을 우려해 주말이면 새벽까지 운영하던 스키장 운영을 중단, 썰렁한 모습을 하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이날 지진으로 강릉지역 통신 일부가 두절되고 평창 용평리조트는 정전으로 곤돌라가 멈춰 밤 10시부터 야간 스키 운영을 중단했다. 강릉에서 발생한 지진은 서울과 경기, 충청, 부산, 전북, 대구 일대 등 전국에서도 동시다발적으로 감지돼 지진관련 문의 전화가 폭주했다.
한겨레 |
협상결과 설명
★...19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김종훈 한국 수석대표(왼쪽)와 웬디 커틀러 미국 수석대표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제6차 협상 결과에 대해 각각 설명하고 있다
동아일보 |
적십자회비 모금 '저조'…시민들 참여 필요
★...적십자회비 모금이 저조한 가운데 19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한 아파트 우편함에 적십자회비 지로용지가 수북히 꽂혀있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모금액은 해당지역 사회양극화해소를 위해 쓰여지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상철기자
매일신문 |
“와~ 밤배다” 목멘 전남 신안 압해도
★...“살다보니 이렇게 좋은 날도 오는구먼.”
18일 오후 8시40분 전남 신안군 압해면 신장리 선착장. 목포 북항에서 출발한 여객선 ‘압해농협’이 부두에 닿자 기다리던 섬 주민 1200여명이 박수를 치며 환호성을 질렀다. 이윽고 배에서 내린 승객 80여명도 뭍으로 달려가 마중 나온 가족들과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국내 처음으로, 연안 여객선이 밤에 뜨던 날, 압해도 섬 사람들은 감격했다. 그들은 이날 밤 선착장 대합실 마당에 마련된 ‘야간운항 개시식 자축 무대’를 떠나지 않고 새벽녘까지 노래를 부르고 춤을 췄다. 뭍 사람들에겐 선뜻 이해가 안되는 장면이었지만 섬 사람들에게 이날은 그동안 맺힌 설움과 한을 풀어내는 기념일로 새겨졌다.
압해도. 신안군을 이루는 827개 유·무인도 가운데 가장 큰 섬이다. 인구만 해도 7270명이 되는 ‘육지 같은 섬’이다. 목포 북항에서 철부선을 타고 10분 거리. 그러나 ‘일출 전 30분부터 일몰 후 30분까지만 여객선이 다닐 수 있다’는 해양수산부 고시가 50여년 동안 이들의 마음과 몸을 족쇄처럼 묶어놨다.
경향신문 |
재소자 옷 50년만에 ‘새옷’으로 색상 산뜻하게 허리엔 고무밴드
★...올 하반기부터 지급될 새 수용자 옷. 왼쪽부터 기존 남성용과 새 남성용, 기존 여성용과 새 여성용 수용자 옷. 법무부 제공
칙칙하고 불편했던 교정시설의 수용자 옷이 50년 만에 크게 바뀐다. 법무부는 1957년에 만들어진 ‘수용자 의류 및 침구 급여에 관한 규칙’을 올 3월까지 개정해 하반기부터는 수용자들에게 새옷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한겨레 |
적막감 흐르는 열린우리당
★...기간당원제 폐지' 당헌 개정안에 대한 법원의 효력정지 결정 이후 열린우리당 내에서 `2.14 전당대회' 무용론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영등포 당사 회의실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서울=연합뉴스)
매일경제 |
“도대체 이게 무슨 망신이냐” 與탈당-당해체 격랑 속으로
★...19일 법원이 당헌 개정안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굳은 표정으로 얘기를 나누고 있다.
동아일보 |
김근태 의장 “허탈”
★...서울남부지법이 열린우리당 개정 당헌에 대한 집행정지 결정을 내린 19일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이 국회본회의장에서 혼자 자리에 앉아 생각에 잠겨 있다. 당내에서는 사태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데 대해 지도부가 책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동아일보 |
고심 또 고심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오른쪽)이 20일 밤 당사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긴급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일보 |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 출범식 “결단 각오할 수도” 탈당 가능성 내비쳐
★...21일 오후 백범기념관에서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팬클럽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 출범식 행사에서 정동영 전 의장이 팬들과 함께 응원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중앙일보 |
박근혜 전 대표 임진각 방문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21일 오전 파주시 임진각을 방문, 납북자 가족 조기송환 기원 노란손수건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납북자 가족협의회 최우영 회장(오른쪽 세번째) 등 대표들을 만나 위로한뒤 자유의다리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파주=연합뉴스)
중앙일보 |
자유의 다리 위서 통일기원을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1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을 방문, 자유의 다리에 걸린 납북자 귀환 및 통일기원 띠들을 살펴보고 있다. 신상순기자
한국일보 |
국회 투표 마친 박근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19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강국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투표를 마친 뒤 의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동아일보 |
정책 검증 주장하는 원희룡 의원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이 21일 오전 염창동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후보들의 정책공약에 대한 토론과 검증을 주장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
버섯 다듬는 강재섭 대표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맨 오른쪽)가 21일 충북 충주시 노은면 안락1리 마을에서 열린 ‘한나라당 참정치운동본부-안락1리 1사1촌 자매결연식’에 참석해 이 지역 농민들이 재배한 버섯을 다듬고 있다. 충주/연합뉴스
한국일보 한겨레 |
환전현장 덮치니 “오늘부턴지 몰랐다” 게임장 상품권 환전단속 첫날
★...환전상이 타고 있던 자동차에서 환전을 한 뒤 지나가는 게임장 이용객의 모습이 폐쇄회로 텔레비전에 잡혔다
“납작 엎드린거야. 요 며칠은 거의 문 닫을 거에요.” 사행성 게임장의 상품권 환전 행위가 전면 금지된 지난 19일, 특별단속에 나선 서울 송파경찰서 생활질서계 정병천 경위가 말했다. 〈한겨레〉가 경찰의 특별단속 첫날 동행 취재해보니, 그의 말대로 상당수 업소는 임시로 문을 닫거나 비밀 영업을 하면서 단속을 피하고 있었다.
한겨레 |
북한은 지금 혹독한 겨울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20일 자강도 희천의 한 공장을 시찰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국민일보 |
'눈이 빚어낸 예술작품'
★...19일 미국 오클라호마 동부의 McAlester에 불어닥친 눈폭풍으로 온 마을이 새하얀 눈으로 뒤덮혀 있다. (AP=연합)
한국일보 |
북서 유럽 덮친 시속 140㎞ 폭풍 … 40명 사망
★...독일 기상위성이 18일 오후(현지시간) 촬영한 폭풍 시릴(Cyril)의 모습(上)이다. T자로 표시된 시릴의 중심 부분이 북서 유럽에 걸쳐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1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한 여성이 강한 비바람에 찌그러진 우산을 들고 걸어가고 있다(下). 시속 140㎞에 달하는 폭풍과 폭우를 동반한 시릴은 영국 남부, 프랑스 북부, 네덜란드, 독일, 체코 등 유럽 전역을 강타해 최소 40명이 사망했다.[루베 AFP=연합뉴스]
중앙일보 |
물구경 중인 소녀들
★...19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브레겐츠 한 호수에서 소녀들이 태풍 키릴(Kyrill)로 넘실거리는 물결을 보고있다.[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
어서 피하세요~!
★...18일(현지시간) 잉글랜드 도버에서 한 남자가 파도가 밀려오는 것에 놀라고 있다. 화요일 도버에 찾아온 강풍으로 교통혼란과 건물들에 심각한 피해를 입자 정부는 도버항구를 폐쇄하였다.[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
펠로시 스타일
★...낸시 펠로시(66) 미국 하원의장의 뛰어난 패션 감각이 화제다. 그의 옷차림 특징은 일반인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하다는 데 있다. 어깨와 허리 선을 강조한 재킷에 무릎 길이의 H라인 스커트 또는 바지를 즐겨 입는다. 그가 애용하는 황금빛을 띠는 타히티산 진주 목걸이는 주문량이 쇄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8일 하원의장으로 확정된 뒤 처음으로 열린 기자회견장에는 아쿠아 블루색 아르마니 바지 정장을 입고 나타났다. 취임식 다음날인 5일에는 짙은 자주색 치마 정장이, 10일 조지 W 부시 대통령을 만나고 백악관을 나설 때는 아무렇게나 두른 빨간색 숄이 사진기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18일 ABC 방송의 아침 프로그램 녹화 때는 연푸른색을 선택했다.(사진 왼쪽부터) 박현영 기자 [워싱턴 AP=연합뉴스]
중앙일보 |
나치 학살에 항거한 ‘프랑스의 의인들’
★...18일 프랑스 파리의 팡테옹에 전시된 ‘프랑스 의인들’의 사진. 이들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학살에서 3000여 명의 유대인들을 구해낸 2700여 명의 프랑스인들로 이날 정부로부터 ‘의인’으로 공식 추서됐다. 추서식에는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시몬 베이유 전 유럽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동아일보 |
신발 던지는 대만 의회
★...대만 입법원의 겨울 회기 마지막날인 19일 한 의원이 던진 구두 한짝이 왕진핑(王金平) 입법원장의 이마에 맞으면서 집권 민진당 의원들과 야당 의원들간에 소동이 벌어지고 있다. <연합>
세계일보 | | |
첫댓글 여러가지 뉴우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