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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베베 김미애 사랑의 메아리
베베 김미애 추천 20 조회 2,399 23.07.10 09:34 댓글 1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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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26 09:38



    무지하게 더운 날들
    건강 잘 살피시고
    여유로운 시간 보내시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영국 시인님

  • 23.07.26 07:50

    좋은작품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3.07.26 09:38



    감사합니다. 비오 김님
    늘 좋은 작품으로 선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강녕하세요
    비오 김님~

  • 23.07.29 17:12

    덕분에 위로를 받습니다.
    산의 냥이들 돌보며 힘들었는데~~^^
    무더운 여름도 곧 지나가겠죠.
    나이가 더 들어도 좋으니, 제가 좋아하는 가을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가을 맞으세요.

  • 작성자 23.07.29 17:02



    덕분에 위로를 받으셨는지요
    산의 냥이들 돌보시는
    마음 착하신 아저씨
    소리새 시인님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가을이 오면
    가을 남자로 다시 변신하시겠지요? ㅎ

    벌써 가을 인사를 하시네요
    전 아직 여름이 좋아요 ㅋ

  • 23.07.30 17:01

    모든 물질은 입자이며 동시에 파동이다
    윤은 빛
    슬은 잔물결 파동
    화이트홀에서 갓 빠져나온
    태초의 빛의 산란처럼
    윤과 슬이 만나는 신비로운 결맺음?!
    은빛 금빛으르
    영겁을 화폭으로 담아낸 듯한
    바다의 윤슬을
    무진장 좋아하여
    멍 때리기를 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자연현상을
    예쁜 순우리말로 잘도 표현한
    윤슬이 넘 좋더라구요. 하여간~~그랬습니다

  • 작성자 23.07.30 17:53



    윤슬을 볼 때마다
    느낌 컸더랍니다
    순수한 우리 말
    많이 알지는 못합니다만!
    첼시님!
    그간 잘 보내셨는지요?
    오신 걸음
    반가히 마중드립니다
    별고 없으시리라
    휴가는 언제 가시는지요?



  • 23.07.30 17:09

    윤슬을 사랑한 시인에 대한 시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윤슬을 사랑한 시인

    윤슬을 사랑한 시인은
    밤하늘에 눈을 떴어요
    윤슬의 비밀과 아름다움을 담아
    나의 시로 펼치려고 했어요

    윤슬은 비밀스럽게 내리는 빛줄기
    나의 시로 담아낼 수 없는 아름다움
    그래도 나는 윤슬을 품은 세상을 그려
    내 마음을 담은 시를 써냈어요

    윤슬은 나의 영감이자 표현이에요
    그 빛과 신비로움이 나의 시로 흘러들어와
    나의 사랑과 열정을 담아
    윤슬과 함께 피어나는 시를 써냈어요

    시인의 마음은 윤슬에게서 춤을 춰요
    그 속에 흐르는 감정과 아이디어들이
    윤슬의 빛으로 물들여져
    나의 시로써 담겨있어요

    윤슬을 사랑한 시인은
    그 빛과 신비를 품고 쓴 시로
    세상에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하며
    자신의 존재를 빛내려고 했어요

    이 시 또한 ChatGPT 에게 의뢰해 봤습니다
    (Everyone, don't get me wrong)
    언젠가 윤슬에 대한 시를 꼭 써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23.07.30 17:53



    짐작한 대로
    첼시님께선 시인님이셨네요
    그리고 다시 의뢰한 시를
    감상해 봅니다
    느낌이 많이 틀리지요

    잘 감상하겠습니다
    Nobody gets you wrong, Ma'am Chelsea!



  • 23.08.07 21:14

    낮이면 맑고 푸른빛의 바다가 참으로
    아름답고, 만월을 품은 밤이면
    무한한 기운으로 출렁이는 금빛 물결이
    가장 아름답지요
    베베시인님은 그 무한한 기운을 시로 캐내시는
    능력이 탁월하시고, 저는 그렇게 빛나는 감성을
    사랑합니다
    사랑의 메아리 처럼 울려오는 님의 세계에서
    알수없는 힘을 위안을 푸르게 받습니다

  • 작성자 23.08.11 09:53



    행운의별님
    그간도 평안하셨는지요?
    능력은 꽝입니다
    감성은 더 꽝이고요
    알 수 없는 힘으로
    푸르른 위안을 삼으셨다니
    그저 감사입니다
    어디서나 화평하세요
    행운의별님
    넘나 감사드립니다


  • 23.10.05 21:58


    사랑이 흘러간 자리마다 물속에 풀리는 윤슬~
    하얗게 웃는 물길~~



  • 작성자 23.10.06 09:02



    사랑이 흐르는 메아리 속으로 오신
    호야야호 이춘효 시인님
    어찌하여 댓글을 이리 폭탄으로 주셨는지요?
    깜놀입니다
    멋진 시작을 하시느냐고
    거의 1년 만에 오신 듯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놓고 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야호호야 이춘효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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