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소닉 106080 삼화네트웍스 046390 -다음주 정부일정

[까치독사]

하이소닉 106080   -다음주 정부일정
삼화네트웍스 046390

양안식 3DTV 방송용카메라 개발사업 kick-off
 - 일시 및 장소 : '10.7.20~21, 곤지암리조트(지경부주관)

하이소닉 관련
우창희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낸 보고서에서 "하이소닉은 휴대폰상에서 3D 입체영상을 구현시키는 액추에이터 모듈을 개발했다"면서 "삼성전자의 3D 휴대폰 사업 본격화와 3D 카메라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하이소닉은 휴대폰에 적용되는 카메라 모듈용 AF 액추에이터 전문 기업으로 현재 국내 시장점유율 1위다. 7월부터 갤럭시S 등 스마트폰에 들 어갈 물량을 본격적으로 양산한다.

ETRI는 이날 지난 4년 동안 하이소닉, 엠텍비젼, 브이쓰리아이 등과 공동으로 '양안 입체 카메라'를 활용한 '3D 핵심 영상기술'을 연구해 개발했다고 밝혔다.
'3D 핵심 영상기술'은 사람의 눈과 같이 생긴 두 대의 카메라로 동시에 촬영, 직접 눈으로 보듯 입체감을 살리도록 한 기술로, 휴대폰 등에적용될 경우 3D 동영상을 그 자리에서 찍어 전송할 수 있게 된다고 ETRI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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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네트웍스 관련
3D TV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카메라 시장에서도 3D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3D장비관련 벤처업체인 브이쓰리아이(v3i) 2대 주주인 삼화네트웍스가 3D 카메라 시장 성장 수혜주로 지목되며 상승폭을 키워가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후지필름이 일반 소비자용 3D 카메라를 출시한 이후 최근 소니가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3D 기능 추가에 나서는 등 삼성전자와 파나소닉 등 글로벌 가전업체들이 잇따라 3D카메라에 출사표를 던졌다.
 
삼화네트웍스(046390)는 2010년도 콘텐츠산업 기술지원사업 공모 지정사업자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과제명은 `주-부 카메라 기반 실시간 입체영상 회득 및 보정, 합성, 제작기술`이다. 사업 목적은 시장성과 성장성이 높은 첨단 융복합 콘텐츠 기술 개발지원을 통한 글로벌 시장진출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주관으로, 삼화네트웍스와 3D업체 자회사 브이쓰리아이, 매크로그래프, 한국HD방송, 광주과학기술원 등이 참여했다.

[푸른불꽃]

정보 감사합니다..

[going]

감사합니다.

[확인사살]

감사합니다..수고하세요

[성제]

감사합니다.

[고리]

고맙습니다

[ha123]

감사합니다.

[고운정]

까치독사님은 아세요? 3분 어디가셨는지... 정보보다 3분 행방이 더 궁금합니다..ㅠㅠ

[응꽁이]

요새 자문사 검찰에서 조사한다든데 그리 불려가신건 아니죠? 다들 오늘 안보이시네요!!걱정되니 글남겨주세요!!

[멋진짱]

감사합니다.

[밤새놀기]

정보감사하구요. 세분 방장님들이 행불 되버렸네요. 궁금합니다...

[하늘가이]

감사합니다..좋은주말보내세요.

[미남뛰]

좋은정보,감사합니다.^^

[top 88]

감사드림

[going]

잘 봤습니다.

[우리용가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