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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매실의 부작용
연우 추천 0 조회 623 12.06.13 14:5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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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13 15:14

    첫댓글 날매실을 먹기는 여간 고역스럽지 않아요.....그러므로...우리 사촌님들은 충분히 발효된걸 드실거여요...연우언냐....정보 감사혀요..역시 뭐든 알고 묵어야죠...잉...ㅎㅎㅎ

  • 작성자 12.06.13 21:51

    일하러 온 아저씨가 보기도 아까운 매실을 뚝 따서 먹드라구요..서너개를..ㅋㅋ

  • 12.06.14 08:19

    대단한....아저씨시네요....ㅋㅋㅋㅋ쓰고...떫고...약간 맵기도 하든디...하여간 뭐라 표현이 안되는 맛..ㅋ

  • 12.06.14 09:30

    일하는 아저씨가 몹시 시장하셨나보네요....맛난 새참을 많이 많이 해드리세요....ㅎㅎ

  • 12.06.13 15:21

    매실 날로 먹지마세요~ ^^* 세상살이 모든게 다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겠죠... 정보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2.06.13 21:52

    먹으래도 못 먹어요..ㅋㅋ

  • 12.06.13 16:13

    귤껍데기채 먹는 사람은 봤는데 매실생으로 먹는 사람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 작성자 12.06.13 21:52

    긍께 말여요..희얀한 사람들이 있어요..ㅋㅋ

  • 12.06.13 17:20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잘 계시죠?

  • 작성자 12.06.13 21:53

    생일 축하 메시지도 못 보내고..죄송해요..^^

  • 12.06.14 15:02

    아이고 아닙니다...애들 생일에 뭘요...말씀만이라도 감사드립니다...

  • 12.06.14 17:20

    ㅎㅎㅎㅎㅎㅎㅎㅎ
    애들 생일이래~~

  • 작성자 12.06.14 19:37

    긍께요..애들이래..혼자만 젊고 싶어서..ㅋㅋㅋㅋ

  • 12.06.15 16:02

    마음은 20대, 몸은 30대입니다...(제 생각-좋은생각)

  • 작성자 12.06.15 22:05

    제 생각-좋은생각=나쁜생각? ㅋㅋ

  • 12.06.19 16:37

    ???

  • 12.06.13 18:13

    매실을 날 것으로 먹는 사람도 있는가베~ㅎㅎ 난 돈 줘도 못 먹겟드만~ㅎㅎ 집은 다~ 지어 가는겨~?

  • 작성자 12.06.13 21:53

    매실을 어찌 날것으로 먹는지 몰라요..너무 자주 보면 닳아질까 겁나는디..ㅋㅋ

  • 12.06.13 20:46

    난 매실 효소도 몸에서 거부하던디

  • 작성자 12.06.13 21:54

    매실이 찬 성질이라..차갑게 먹으면 속이 냉한 사람은 그렇다드만요..
    따뜻하게 매실차로 마셔봐요..

  • 12.06.13 20:59

    제목만 부작용이네 머..

  • 작성자 12.06.13 21:55

    날걸로 먹으면 이가 상하는 부작용이 있다잖아요..ㅋㅋ

  • 12.06.13 21:33

    날로 먹을 매실도 없어요! ㅎ

  • 작성자 12.06.13 21:55

    괜찮아요..흔한 매실 없으면 어뗘요..귀한 수정란풀이 있는디..^^

  • 12.06.13 21:48

    남고매실 농장에서는 생매실을 파우치팩에 즙을 내어 담아서 손님에게
    써비스로 제공을 하더라구요.

  • 작성자 12.06.13 21:56

    그럼 그 즙을 이에 안 닿게 빨대로 드시면 괜찮을라나요? ^^

  • 12.06.13 22:26

    우리집 어떤여자가 먹기도 아깝다고 실험용으로 김치를 담갔는대
    써서 못먹겠다고 감춰두고 대학다니는 아들에게 역시 실험용으로 제공을했다는대
    아들은 써서 안 먹고 아들친구는 일반김치보다 더 맛있다고 한다고 하네요.
    그란디 저는 맛도 안보여 주네요.

  • 12.06.14 09:32

    ㅎㅎㅎㅎ 대박~

  • 12.06.14 17:21

    대박산님 미움 단단히 받으신듯~ㅋㅋ

  • 작성자 12.06.14 20:04

    하늘 같은 낭군님을 실험용으로 할수 없다는..그 짚은 뜻에..목이 메이고..가슴이 찡합니다...^^

  • 12.06.14 17:22

    새콤 달콤 안 좋아해서 생매실 걍은 절대 못 먹어요~

  • 작성자 12.06.14 20:03

    못먹는건..아예..꿈도 안 꿔요..ㅋㅋㅋ

  • 12.06.15 19:22

    "세상에 이런일이" 에 나가보라고 해보시죠~ㅎㅎ
    매실먹는건 상상이 안가네요..

  • 작성자 12.06.15 22:08

    희얀한 사람 많아요..ㅋㅋ
    다른 분은..엄마가 애지중지 키우시는 토마토의 굵은 가지를 뚝뚝 끊어 놓았어요..
    그 담날 오신 울엄니..시들은 토마토가지를 들고 망연자실..ㅋㅋㅋ

  • 12.06.15 22:33

    곁순을 따주는게 아니라 본줄기를 꺽어놔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소리듣기는 했는데. 그런가봅니다.

  • 작성자 12.06.16 10:43

    다행이 토마토는 여기 저기 넉넉히 심어 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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