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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을 던진 사람들에 대해서는 오는 19일까지 자진 신고를 받고, 자진 신고
하지 않은 경우엔 투척자를 가려내 고발하고 손해배상도 청구하기로 했는데,
현재까지 70명 넘게 자진 신고가 들어왔다고 인천 구단은 전했습니다.
한편 프로축구연맹은 모레(16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징계 수위를 논의할 예
정입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