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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천연 두뇌 영양제, 초석잠/코로나19 예방과치료법/기치유센터
생사를 가르는 1mm뇌혈관
65세 이상 실명 원인1위 황반변성
뇌혈관 1mm를 지켜야 하는 이유는?
신체 기능을 조절하는 인체의 사령탑으로 뇌혈관 두께가 1mm가 넘으면
뇌졸중 발병 위험: 여성 5.5배, 남성 3.6배 높습니다.
심지어 혈관이 0.1mm씩 두꺼워질수록 치매 발생 위험이 25%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나났습니다.
뇌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1분당 뇌세포 190만 개 사망합니다.
편마비, 시각 장애, 언어 장애 등 심각한 후유증이 발생합니다.
지금 이 시기(3월 말) 뇌혈관 건강에 더욱 주의해야 하는 이유는?
일교차가 큰 요즈음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혈압이 높아지면 갑작스러운 혈류 증가를 버티지 못하고 뇌혈관이 터질 수 있고 건조한 날씨로 체내 수분이 줄어들면 혈액 또한 끈적해져 뇌혈관이 쉽게 막히기 때문입니다.
생사를 가르는 1mm뇌혈관
39세 주인공은 30살 여름쯤, 밤에 머리가 조금아르더라고요, 뭔가가 막 찌르는 느낌이었어요,
막 찔러서 정신이 없을 정도로, 앞의 사물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머리가 깨지겠더라고요.
그런 통증은 처음이었던 같아요. 바지를 갈아입으려고 바지를 올리는 순간 기억이 끊겼어요.
쌓여가는 스트레스로 막혀가던 그녀의 뇌혈관.
평생 편마비를 안고 살뻔한 2010년 주인공의 진단서,뇌경색. 측두엽(인지 기능 담당)
눈을 떳을 때, '엄마'라고 말을 하고 싶은데 '엄마'라는 말이 안 나오는 거예요.
제가 3일 동안 잠들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긴 잠에서 깨어난 그녀를 기다린 건 우측 편마비.
화장실도 혼자서 못 가서, 어머니의 손을 빌려야 했고, 밥도 다 흘려 가면서 제대로 못 먹고,
정말 아이처럼 그러고 있으니까, 정말 내가 이대로 살아가야 하나?
평생 이대로 살아야 할 것 같은데 아직 젊은데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
세상이 원망스러웠어요.
오른쪽 신경을 깨우기 위한 그녀의 피나는 노력, 현재는 요가 강사.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의 결과 되찾은 현재의 건강.
2020년 그녀의 진단서, 이상 소견 없음.
하루에 2L 씩 3년 정도 먹었어요.
천연 두뇌 영양제의 정체는? 초석잠.
초식잠이란 무엇인가?
초석잠은 석잠풀이라는 식물의 아주 독특한 모양 때문에 땅속의 다슬기라고도 부립니다.
한의학에서는 파혈(破血)이라고 해서 몸속의 어혈을 풀어서 혈액순환을 돕고,
또 정신을 맑게 해주는 효능이 있어서 예부터 한국. 중국. 일본에서 뇌 건강을 위해서 쓰였던 천연 두뇌 영양제입니다.
초석잠: 뇌경색에 도움, 장수에 도움을 줘 '장수채'라 불린다-본초도감.
일본에서 장수의 상징으로 사랑받는 초석잠.
초석잠이 뇌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초석잠에는 혈관을 넓혀주는 알긴산과 혈관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 스타키드린 성분이 풍부해서
혈액순환을 돕고 혈관 질환 예방과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초석잠에 풍부한 비타민 성분이 뇌세포 파괴를 방지해 뇌혈관 건강에 최적화된 식재료라 할 수 있습니다.
초석잠에 뇌혈관 강화를 돕는 성분이 뇌세포의 사망을 늦춘다-일본야마하라 조오지 박사연구팀
채소 중 유일, 메닐에타노이드 함유: 풍부한 항산화 성분으로 뇌혈류 개선에 도움.
초석잠의 주요 성분: 콜린은 뇌 기능 활성화에 도움.
초석잠은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한방에서 풍을 다스릴 때 많이 사용하는 약재입니다.
초석잠 추출물이 신경 세포를 보호한다.-경남과학기술대학교 식품자원학과.
초석잠이 뇌혈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집중력을 높여주는 총명탕의 핵심 재료로도 쓰이는 한의학에서 활용도가 아주 높은 약재입니다.
뇌혈관 염증 제거, 뇌 신경 세포 보호하는 초석잠.
독성이 없어 생으로 즐길 수 있는 초석잠. 아삭하고 은은한 단맛이 일품.
새콤달콤 초석잠 활용법, 초석잠 장아찌.
담백한 맛이 일품인 초석잠 삼계탕까지
초석잠 깍두기 섭취가 뇌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방법인지?
초석잠을 깍두기로 섭취하면 비타민과 미네랄 등 뇌혈류 개선에 유효한 성분들이 흡수되기 좋은 형태로 바뀌고 항산화 성분을 가진 생리 활성 물질은 늘어나 혈관 노화를 막아주기 때문에 초석잠을 깍두기로 섭취하는 것은 뇌혈관 건강에 최적의 섭취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뇌혈관 1mm 지켜주는 밥반찬, 초석잠 깍두기.
초석잠과 깨나리액젓, 고춧가루 3큰술, 새우젓, 다진 마늘 1큰술, 매실청 2큰술을 섞어준다.
제가 마비가 왔을 때 후각도 좀 둔해졌습니다. 그래서 향이 진한 채소를 먹으면 후각도 빨리 돌아올 것 같아서 쑥갓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쑥갓을 넣고 함께 버무려주면 초석잠깍두기 완성.
뇌혈관 지키는 한 그릇, 초석잠 맑은탕
바지락을 넣으면 소금 간이 필요 없습니다.
바지락을 넣으면 시원하고 짭짤하고 맛있어요.
바지락 두 줌, 다진 마늘 1큰술, 대파 반 뿌리, 청고추 3개를 넣고 끓인다.
초석잠과 바지락을 함께 섭취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초석잠 속 스타키드린 성분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 바지락 속의 타우린과 불포화 지방산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낮춰줍니다.
따라서 초석잠과 바지락을 함께 섭취하는 것은 뇌혈관 건강을 지켜주는 최적의 섭취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석잠 섭취 시 주의사항
평소 몸이 찬 사람은 주의, 하루 100g 이내로 섭취하세요.-천기누설,편집.
코로나19 전망
한국방송공사,kbs 밤 9시 뉴스는 가장 시청률이 높은 종합뉴스입니다.
kbs에서 3월19일 밤 9시에 방영된 "전 세계 인구50% 코로나 감염될 것"은 작금의 코로나19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보도입니다.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는 유럽을 지나 미국과 브라질 등 아메리카 대륙이 확산되고 있으며, 인구가 많은 인도와 일본까지 아시아로 확산되고, 완치 후에도 재발 환자가 속출하는 것을 보면 중국의 재확산도 염려가 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위의 보도를 보도에만 그쳐서는 안 되고,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하며,
어떠한 질병에도 가장 중요시 되는 것은 면역력 임을 재차 강조드립니다.
대통령과 국무총리께서 경제비상시국과 질병비상시국의 책임자로 직접 진두지휘하면서
서민과 중소상공인, 전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고 계신데, 이에 더하여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한 각본도 준비를 하셔야만 됩니다.
저의 생각은, 제가 태어나기 전 1930대에 세계 대공황이 있었습니다.
90년이 지난 2020년에 코로나19가 세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국가간의 왕래가 단절되어가고 있는 현 실정을 바라보면서, 사스나 메르스와는 차원이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고있는 요즈음의 심각한 상황은 결코 쉽게 물러가지 않을 것이며, 다소 소강 상태가 나타나더라도 다시 기승을 부리는 상황으로 변모해 갈 것이라는 생각이 깊어집니다.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는 중국에서는 수그러들어 본래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으나, 지금의 상황하에서는 반드시 재발이 되고, 재발이 되면 수습이 거의 불가능한 수순으로 변모해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번 코로나 사태가 완전 종식되기에는 어림잡아 10년이라는 세월이 걸릴 것입니다.
10이라는 숫자는 완성의 숫자로, 고등종교라는 기독교의 +자가, 불교의 卍자가 모두 완성을 뜻하는 10을 상징합니다.
많은 분들이, 지식인들이 문명의 이기로, 기술로 오늘의 코로나 사태까지도 예상했으니, 고도한 문명으로, 기술로 극복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견해를 제시하고 있으나.
이미, 문명의 이기로 환경의 파괴는 원상복귀가 불가능 수준에 당도하였기 때문에 이대로 계속 문명이 발전된다면 거대한 지구촌의 목숨이 살아지는 참극이 빚어질 수가 있읍니다.
조물주,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매우매우 현명하신 분이기 때문에 거대한 지구라는 생명체가 사라지도록 설계하시지 않았습니다.
무한대의 삶이 펼쳐지는 것이 輪廻(윤회)의 삶입니다.
8, 0이라는 숫자는 무한대의 숫자입니다.
물론 태어나면 반드시 사라지게 되어있는 것이 자연법인데 이를 '공즉시색' '색즉시공'이라고
대우주 안에서 그저 변화해 갈 뿐입니다. 이게 自然法(자연법)이고, 자연법은 스스로 터득하는 것입니다.
다시 거슬러서 10이라는 숫자는 완성으로 원양의 정기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20은 원음이 완성되는 것으로 태극의 완성입니다. 30은 삼태극의 완성으로 본격적인 창조가 일어나는 새시대 창조를 의미합니다.
물질문명이 사라진 순수한 자연의 모습이, 지상선경이 펼쳐지는 세상, 시기와 질투, 오만이 사라진 세상, 홍익의 세상이 도래할 것입니다.
단순히 신을 믿는다거나, 명석한 두뇌만으로는 불가능하고, 나의 가장 가까운 창조주 조상님(가장 먼 창조주가 조물주이신 하느님)의 엄청난 공덕으로, 신과의 교류가 이루어지고 계시는 조상님의 음덕으로 인하여 가능합니다.
지금의 상황하에서는 면역력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고 계시는 분, 하늘의 원심에서 발현하는 天氣(천기)수련으로 性命雙修(성명쌍수)의 수련을 닦고 계시는 분들 입니다.
특히, 아무리 훌륭한 스승이라도, 아무리 신통력이 높은 종교라도 예속(인간은 만물의 영장이 되어야 하고 만물의 주인이 되어야 하는 것이며, 從(종)은 쫒는자로써 주인이 아닌 것입니다)되어서는 안되는 것으로, 철저히 獨尊(독존)의 삶이 바탕이 되어, 弘益(홍익)을 실천해야 하는 부류입니다.
요즈음 '거리두기'가 우리나라 뿐아니라 세계적인 관심사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거리두기'는 단순한 개념보다는 보다 깊은 의미가 숨겨져 있습니다.
'거리두기'는 홀로서기 시작입니다. 종교니 단체니 하여 집단적인 모임으로 세력화하는 것은 집단영혼으로 동물적인 영혼이라면, 인간은 홀로존재하는 개별혼으로 존재해야하는 '天上天下唯我獨尊(천상천하유아독존)'이 이제는 갖추어야 할 싯점임을, '독존(獨尊)'의 삶을 전개해야 하는 싯점에 들어섰음을 나타내는 하늘의 攝理(섭리)가 표출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각설하고, 거듭 말씀드리지만 준비는 철저하게, 과할 정도로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지금의 처방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최고 전시체재라고 하지만, 저의 생각은 세계3차 핵 전쟁이 발발하였음을 가정하고 모든 문제를 더욱 숙고히 면밀히 수립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다행히 전파속도는 빠르지만 치명률이 낮기때문에 위안이 다소 되기는 합니다만, 이 치명률이 낮음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본 개임은 치명률이 높은 진짜 개임을 국정의 수반자나 정치인들은 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코로나19 예방 수칙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를 꼼꼼히 하고, 외출하거나 의료기관에 들를 때 마스크 착용 같은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한다. 마스크의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하는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하면 되는데, 식약처는 KF80(황사용)·KF94·KF99(이상 방역용) 등급으로 나눠 보건용 마스크를 관리하고 있다. 다만 숫자가 높으면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크지만, 산소투과율이 낮아 숨쉬기가 어려운 단점이 있다. 손씻기의 경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세면대가 없는 곳에서 활동할 때는 알코올 손 세정제로 수시로 씻는 것이 좋다. 한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국립보건원(NIH)의 종합판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에어로졸 형태로 3시간 이상, 구리 표면에서 4시간, 마분지에서 24시간, 플라스틱이나 스테인리스 표면에서 2, 3일간 전염력을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중요하며, 눈을 비비거나 코를 만지는 습관을 버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국내 임상경험으로 확인되는 코로나19의 특성
코로나19는 타 바이러스 호흡기 감염병에 비해 질병 초기 단계의 바이러스 배출량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며, 질병이 발현하는 임상 증상과 영상의학적 진행 소견이 일치하지 않는 양상을 보인다.
따라서 무증상이거나 비교적 증상이 경미하여 코로나19 진단을 받기 전에 지역사회 감염과 확산이 가능할 수 있고, 증상이 경미하다 하더라도 환자의 연령이나 기저질환 등을 고려한 임상적 경계가 필요하다.
코로나19 위기, 갈수록 심각
미 전역 코로나19 상황을 분석한 샌디에이고 의사 마리아 다닐리체브 박사는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하루 1천970명에 달한다고 전날 밝혔습니다.미국 사망원인 2위는 하루 1천774명이 사망하는 심장질환이며, 3위는 하루 1천641명이 사망하는 암입니다.
'집단면역60% 실험'
저는 개인적으로 스웨덴의 정책을 지지합니다. 법 중에서도 최상의 법이 '자연법'이기 때문입니다.
스웨덴의 정책은 자연법에 가장 가깝기 때문입니다. 비록 영국이 실시하다가 방향을 턴하였고, 스웨덴 역시 실폐할 것입니다만 이번 코로나19 대처에 거리두기가 실효성 있는 것으로 아직까지는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마만, 사람들의 인내심이 그렇게 길지를 못하고, 세계경제의 대공항을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해서는 교역이 이루어져야 만하고, 결국 각국의 정상들도 통행금지를 풀고, 교역을 장려한다면, 결국에는 주춤하던 확산세가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이번 사태를 통해서 다음번에는 집단면역이 화두가 될 것이며, 집단면역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 국민의 건강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여, 면역력이 강한, 자연 치유력이 강한 백성을 만들어야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나라는 앞으로의 전염병을 대처하는 데 결국 실폐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요가나 기공, 명상이나 참선, 복식호흡과 단전호흡 등은 다소 도움이 되지만 큰 성과를 기대하기에는 다소 부족함이 있습니다. 기존의 수련법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반드시 천기수련을 통해서 가능하리라고 저는 감히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온라인선수련 1부 100일 수련을 마치면 건강한 사람은 누구나 '엄마손은 약손'이 되어 기치료가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http://cafe.daum.net/healing5787/NjOk/1:
신종코로나19(COVID-19) 확진을 받으신 분이나 예방을 위한 최상의 선택, 면역력. 자연치유력, 생존력을 높이는 천기수련입니다. 靈氣(영기: 사람이나 조상님의 기운) 보다는 地氣(지기:산,숲,해,달,명당 등), 지기보다는 天氣(천기: 元氣,우주의 마음에서 발현되는 기운)가 가장 맑고 밝은 기운임으로 크릭하시어 천기수련으로 빠른 회복을 기원드립니다.
저는 1986년 4월 복식호흡, 단전호흡으로 감기 기운이 사라지고 몸이 무척 가벼워짐을 느꼈으나 매년 1~2번씩은 감기에 걸렸습니다. 허나 1988년12월 춘천 건설현장 소장시절에 선수련을 한 이후 지금까지 감기에 걸리지 않는 체질로 바뀌어 아내와 86세인 부친과 모친께서, 딸이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이 4학년 때 수련을 했습니다.
저에게 기치유를 받는 분에게 선수련을 권했으나 이런 이유 저런 이유로 수련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경주를 떠나 저의 고향 영광군 대마면으로 4월말 귀향한다고 하여 수련을 시작하였습니다.
1부 1단계 7일간의 온라인선수련을 마치고 저에게 하신 말씀 '왜 이제야 수련을 했지요!!!'하십니다.
1부1단계 7일간의 수련을 마치고 2단계 수련에 접하면서 천기지기 받기 동작을 10분간 하는데 발바닥이 뜨거워 10분 간 참기가 힘들었는데, 10일이 지나니 뜨거움의 강도가 조금씩 줄어졌다고 합니다.
2단계 14일 수련을 마치고 3단계 구강지식호흡에 들었는데, 입을 크게 벌리는 하품의 호흡이 진짜 하품으로 이어지면서 눈물, 콧물이 마구 쏟아지다가 마지막 7일째는 춤까지 흘러내렸다는 말씀(춤이 많이 나오는게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참선 시 나오는 춤을 옥침이라고 합니다)
4단계 서서 기 끌어당기기 15분과 진리의 상 기 받기 5분 동안에, 2단계 수련처럼 다시 발바닥이 엄청 뜨거워져 땅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은 통증을 20분 간 참느라고 아주 힘이 들었는데, 안 좋은 폐의 영향인지 가슴이 많이 저렸다가 풀렸으며, 발바닥 호지부분과 뒷꿈치부분으로 항암후유증, 검은색이 아닌 노란색으로 변한 색깔이 부분적으로 남아 있다고 합니다.
8차 항암주사와 약이 종료된지 어언 40일째가 지나면서, 그간 쌓인 항암치료제의 탁기가 많이 배출되는 것 같습니다.
참선 시에는 손바닥이 따뜻해지고, 배에 온열기 없이도 냉기가 느껴지지 않았으며,
맨발로 출렁이는 바닷물을 적시며 걷을 수 있는 상태로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하루도 빠짐 없이 온라인선수련을 하시는 노력에 고마움을 표합니다.
저는 제가 체험하고 터득한 최상의 건강법을 소개해 드리는 것입니다.
선수련은 천기수련으로, 인간이 준신선의 경지에 이를 수 있는 수련법이라고 생각하여, 자신있게 한국을 넘어 세계인에게 온라인선수련을 개설하였고, 권하는 것입니다.
이번 코로나는 단기간에 사라지지 않고 장기화가 예상됩니다. 우리나라 치명률이 아직 2%정도이고, 치명률이 높은 유럽도 10~20%정도인데, 나라경제가 마비되고, 세계경제가 곤두박질하는 상황에서 앞으로 진짜로 치명률이 아주 높은 상황이 도래할 때 과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하게 됩니다.
호~흡~의 중요성
호는 태어남의 시작이요, 삶의 마지막 순간이 흡으로 마무리 되는, 삶의 가장 고귀한 호~흡~,
호~흡~을 최소한 20초~40초 이상으로 30분~60분 정도를 매일 하시면 폐가 건강해저 바이러스로부터
내 건강을 지킬 수 있읍니다.
또한 기상 시 손으로 이마를 만져보십시오. 이마에 온기가 느껴지면 미열이 있는 것입니다.
중앙 土 위장이 막혀 심장의 열기가 위로 올라간 것으로 우리네 조상님께서 일찌기 알려주신
'두한족열'의 건강 상식을 지키시는 분들에게는 바이러스 같은 질병은 큰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진정한 건강인의 삶으로 살고 계신다면 작금의 사태는 귀중한 체험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또한 미처 건강의 소중함을 잊고 소홀히 하셨다면, 이 기회를 통하여 건강삶으로 전환하신다면 앞으로 닦아올 지구촌의 진짜 대재앙에도 조금은 여유로움을 갖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평생건강법
명치와 배꼽 중간부위에 위치한 중완부위를 비롯한 복부에 통증이 있거나, 차거나, 딱딱하게 뭉쳐있는 부분을 지긋이 누르면서 마사지를 해주면 서서히 위가 튼튼해지면서 장기가 건강을 회복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복식호흡을 생활화 하면 불필요한 내장지방은 쌓이지 않고, 하단전이 강화되고 면역력 70%를 주관하는 장기가 튼튼해져 어떠한 질병에도 자연치유력, 생식력, 면역력이 강해집니다.
저는 1986년 4월에 처음으로 복식호흡 30분 만으로 초기 감기증세가 사라지는 것을 체험하고 지금까지 복식호흡을 생활화하고 있습니다.
제 나이 69세이지만 30년 넘게 감기에 걸리지 않았으며, 겨울철에도 찬물에 샤워를 하고, 작년에 헌혈 5회, 올해 들어 2월25일 1회를 시작으로 올해도 목표 5회를 체우고자 하며, 매주 10km 달리기로 젊은이의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호~ 날숨
흡~ 들숨
누차 강조드리는 평생건강법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지긋이 눌러 통증이나 뭉친 곳이 없어야 합니다.
그중 핵심은 5장 6부입니다.
본인의 손으로, 힘이 들면 효자손이나 막대기를 이용하여 배 전체를 지긋이 압박하면서,
마사지를 해주면 통증이 사라지고 뭉친 근육이 풀어지면서 좋아지는 것입니다.
본인에게 맞는 운동도 중요합니마만 본인에게 맞는 섭생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의 체질을 알아야 합니다.
손과 발 그리고 배가 따뜻하다면 양(陽,열)체질일 확률이 높고, 그렇지 않으면 음(陰,냉)체질입니다.
열체질은 열이 나는 인삼을 비롯한 열성 식품을 아주 조금씩 드시고,
찬 성질인 잎채소나 해조류, 돼기고기, 오리고기, 배, 감, 귤, 오이, 열대과일, 견과류 등을
충분히 드셔야 하고,
냉체질이신 분들은 인삼을 비롯하여 마늘, 생강, 강황, 계피, 무. 대파, 뿌리채소, 소고기, 닭고기, 등을 많이 드셔야 하며, 나이들수록 살코기를 먹어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하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 비타민 등 미량원소를 균형있게 드셔야 합니다.
특히 암환우분들께서는 자기 체질을 잘 파악하여 섭생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야하고,
절대절대절대 과식을 해서는 안 됩니다.
체했다하면 신속히 체기를 잡아주는 게 급선무임을 강조하고 또 강조합니다.
쌀밥이 최고의 해독제이므로 미강가루와 함께 드시고, 다음이 황태국, 북어국이며, 해조류는 찬성질로 전구지를 충분히 넣어 드시면 좋습니다.
3기 암 수술 후 항암주사와 항암약으로 치료 중인 분의 기치유를 하고 있는데,
8차 항암주사치료 마지막 날(2월20일), 항암주사 후, 저녁 늦은 시간에 기치유를 했습니다.
항암주사를 맞으면 턱과 입술, 손과 발이 마비되고, 찬바람이 스치기만 하여도 귀와 얼굴, 손과 발이 견디기 어려울 정도의 통증이 오는 항암치료.
항암주사 때마다 발바닥 물집과 허물이 벗겨지고, 발톱과 손과 발이 검게 변하며, 식욕이 없어지는데, 다행이 체중의 감소없이, 머리빠짐도 거의 없이, 큰 고통없이 무사히 8차 항암주사를 마치심에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며,
3기암 수술 후, 심한 불면으로 처음 저를 찾았습니다.
가슴과 배에 손을 올려놓고 우주의 에너지를 집중하여 주입을 하였습니다.
갑자기 피시술자가 가슴에서 뜨거운 열기, 파스를 붙인 것 처럼 화끈거리고 바닥이 땀으로 젖은 것 같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귀 주변과 머리가 촉촉할 정도로 땀으로 홍건히 젖었으며, 등과 엉덩이까지 옷이 젖었습니다.
4월14일에도 기치유(천수)를 받았는데 2월20일 기치유를 받을 때 처럼 온 몸에 열기와 땀으로 옷이 홍건히 적셨습니다.
4월의 날씨인데도, 제 몸에서도 열기가 나 이마에 땀이 맺었은 데, 기치유를 받는 분께서는 저번에는 탁한기가 빠지는 느낌이라면, 이번에는 화끈한 기운이 충만하는 느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고온에서는 암세포가 생존할 수 없는 것으로, 항암주사와 항암약기운이 사라지고 맑고 밝은 기운으로, 생명의 원기가 체워지는 것으로, 기치유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피시술자의 지극정성에 하늘과 땅, 조상님이 감응하신 결과인 것 같습니다.
5개월로 접어든 산모께서 아이를 돌보느라고 손목관절에 통증이 있어, 제가 경주를 떠나 고향으로 귀향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치유를 받았습니다. 양손을 산모의 배에 얹고 天手(천수,기치유)를 하니 태아의 태동은 느껴지지 않았으나 배는 많이 부풀어 있는 상태에서 차가웠던 손발이 따뜻해지고, 따뜻한 기운이 손바닥을 한바퀴 돌아 팔쪽으로 올라간다고 합니다.
한손은 배, 다른 손은 아픈 손목에 대고 천수를 하였더니 팔의 겉은 차가운데 속에서 열기가 계속하여 화끈거린다고 하면서, 손목의 통증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하얀 손바닥이 빨갛게 변하여진 모습을 보고 기의 실체를 조금은 인정하시는 것 같으며,
마음이 순수하고 밝으면, 氣는 쉽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손을 짚지 않으면 일어서지를 못했는데 기치유를 받고는 손을 짚지 않고도 일어섭니다.
(무릅통증을 위해서는 평소에 반드시 손을 짚고 일어나는 것이 건강한 무릎 보존을 위해 필요합니다.)
토요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수련실 온도가 21도가 되었습니다.
자시 1시간 부동의 참선수련을 하는데 온몸이 열기로 충만합니다.
양손은, 모닥불에서 손을 쬐면 손바닥이 두꺼비 손처럼 두툼하게 변하는 데
자시 참선 시에 손이 따뜻한 두꺼비 손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침 기상 시 혓바닥의 체온이 36.5도에서 봄철의 기운이 감돌면서 36.7도가 됩니다.
이불이 약간 축축할 정도로 땀이 납니다.
이 정도의 컨디션이라면 어떠한 질병이라고 녹여낼 수 있는, 면역력이 높은 자연치유력이 왕성한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중환자 10명 이상에게도 원기를 충만시켜드릴 수 있는, 힐링할 수 있는 확실한 氣기능력자가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치유, 天手를 받지 않더라도 온라인선수련을 통하여 천수 못지 않는 기를 받아 몸이 건강해질 뿐만 아니라, 100일 수련이면 건강한 사람은 모두 '엄마손은 약손'의 경지에 이르러,
나 자신은 물론 내 가족과 이웃에게도 치유가 가능한 기능력자가 되니, 제가 경주를 떠나도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으며,
지금 유행하는 코로나바이러스 뿐 아니라 어떠한 질병에도 강인한 면역력, 생식력,
자연치유력으로 충분히 대처해 나갈 것이란 강한 자신감이 듭니다.
부디 저에게 천수(기치유)를 받는 모든 분들이 건강한 육과 마음으로 화하여 건강의 복을 누리시고, 온라인선수련으로 열심히 일심정성(一心精誠)으로 수련하시는 수련생분들께서는 내 건강은 물론 내 가족과 이웃에게도 건강을 나누는 '봉사와 헌신의 삶'을 펼치시기를 바라고 원하는 바입니다.
나의 본체인 영혼, 정신(眞我)이라는 빛은 명상이나 참선 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봉사와 헌신의 삶'이 아주 밝은 빛으로 승화될 수 있음을 재차 강조하는 바입니다.
평생건강법을 다시 한 번 서술합니다.
체온계를 상비하여 기상 시 36.5도 이상을 유지한다.
(37.3가 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정밀 검진을 꼭 받아야 합니다):
36도 이하가 되면 체질에 관계없이 인삼, 마늘, 양파, 생강 등 열성 식품을 많이 먹는다.
특히 나이드신분 들은 필히 본인의 체온 변화를 잘 관찰하세요.
1. 기상 시 미지근한 물을 반 컵 정도 마신다.(번거로우시다면 미리 물을 머리옆에 놓았다가
한모금씩 마셔 입안에서 냉기를 제거한 후에 마신다): 소변통과 물통을 곁에 둔다.:
20도 소주로 입안을 헹거주면 아주 좋습니다.:
입안 살균 효과, 너무 도수가 높으면 입안이 상할 염려가 있습니다.
2. 기상 시, 이빨 부딪치기, 앞니는 앞니데로, 어금니는 어금니데로 부딪힌다.
3. 손을 비벼 눈과 얼굴, 머리, 귀와 목을 마사지 한다.
4. 배 전체를 지긋이 누르면서 지압과 마사지를 한다.:
통증이나 찬 부분, 뭉친 곳을 집중적으로 풀어준다.
5. 가벼운 발 부딪치기나 발목 펌프운동으로 전체적인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6. 원기를 주관하는 신장기능을 활성화시켜주는 운동, 등과 발뒤꿈치를 축으로하여 배를 들고 좌우로 움직인다.: 내장지방, 뱃살이 효과적으로 제거된다.
7. 취침 전 명상과 참선을 10분 이상하여,
하루의 일과를 반성하고, 정리하고, 새로운 계획을 설정하면서, 심신을 안정시키고 이완하여 평온함이 깃들도록 한다.
8. 취침 시에는 미지근한 물 2~3모금을 마시고, 충분한 수면 약 7시간을 잔다.
밥 11시 이전에 자도록 노력하고, 아침 6시 이후에 일어나도록 노력한다.
일찍 눈이 떳다면 그데로 누워서 편안한 복식호흡을 하면, 피로는 별로 쌓이지 않습니다.
불면이 계시다면 편하게 누워서 기도천문(일반기도 참고)을 낭송(암송)하시면 잠이 아주 잘 올 뿐만
아니라, 피로가 별로 쌓이지 않습니다.
평상 시에 핸드폰을 이용한 온라인선수련 ( http://cafe.daum.net/healing5787/NjOk/1) 으로 자연치유력, 생명력, 면역력을 극대화시켜 놓는 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등 어떠한 질병에도 걸리지 않는,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현명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저는 의사는 아니지만 사상체질을 도인 이재마선생께서 주장하신 것처럼 자연의 섭리와 이치를 연구하고 수행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감히 전하는 바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파력이 매우 강한 전염병이라고 하지만 건강의 원리를 터득하고, 건강삶을 살아가는 분들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음을 염두에 두시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강을 행복의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만큼, 건강에 대한 자기 투자가 절실히 요구되는 것입니다.
또한 냉장고의 찬 음식, 소화가 잘 안 되는 가루음식(빵, 과자, 라면, 떡 등), 우유, 사과, 배, 감, 귤, 수박, 참외 등 냉기식품의 과다섭취, 과식, 과속 등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처럼 위가 움추러 듭니다.
위가 막히면 이마에는 미열이 나고, 위․ 가슴․ 등 쪽이 답답하며 ,기운이 빠지면서 의욕을 상실합니다.
그러므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정신건강 뿐 아니라 섭생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일단, 병에 걸리면 회복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는 현명함이 필요합니다.
당뇨나 고혈압, 비만과 같은 성인병이 있다면 제가 하는 반생식요법을 따라서 하시는 것도 평생건강에 도움이 되실 것이며 아침 식사로도 에너지가 충분할 것입니다.
당분이 많은 과일은 소화가 빨리되고 혈당 수치가 오르므로, 식사 후 바로 먹으면 다른 음식과 혼합되어 위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부패할 수가 있으므로 식전 1~2시간 전에 드시고, 식간 4시간을 지키며, 취침 전 3시간 이후에는 음식을 드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러나 소화력이 떨어져있거나 고기 단백질을 섭취할 때는 소화효소가 많은 키위나 파인애플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탄수화물은 침샘으로 소화가 되므로 꼭꼭씹어야 하며 맹물도 씹어먹는 습관을 길러야합니다.
힘, 활력은 탄수화물 그리고 지방에서 나오고(내장지방은 안 좋지만 피하지방은 필요합니다), 단백질은 근육과 세포의 주성분이므로 균형잡힌 식단이 건강의 필수입니다.
생마늘(간냉동마늘), 생강가루, 계피가루, 강황과 후추(함께 섭취 시 커큐민 흡수율 20배), 인삼(인삼가루, 홍삼), 청국장(된장), 건새우, 무(감자. 고구마. 양파. 인디안 감자 등), 파프리카(브로콜리. 케일. 상추. 배추 등: 잘 세척해야 함), 건표고버섯(다른버섯도 ok), 산마(연근. 우엉 등)를 생체로 믹서에 넣고 갈아서, 강황과 후추, 생마늘, 흑깨가루에 달걀, 올리브유를 반숙한 뒤 섞어 냉기가 사라진, 따뜻하게 드시면 됩니다. 밥을 한 숟가락 더하면 아주 훌륭한 아침식사가 됩니다.
나아가 중증인의 경우에는 간수치,crp염증수치, 당화혈색소, 백혈구분화검사를 주기적으로 검사하여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대한민국은 평화롭고,자유스럽고,인터넷 강국인 문화민족의 나라입니다.
한국의 코로나바이러스19가 이젠 확진자보다는 완치자가 더 많아지는 진정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민관이 잘 대처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사태를 잘 수습한다면 앞으로 닥칠 대 전염병에도 잘 수습할 수 있는 노하우가 축적될 것입니다.
치사율이 낮은 독감수준의 COVID-19는 크게 염려되지는 않지만 급속도로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위험이 닥칠 수가 있는 상황으로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장기전을 대비해야 함을 전하고 있으며,
더하여,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만약 현재의 의료인력으로 수습이 불가능 할 때를 대비하여 제도권이 아닌 민간의료(대체의학 포함)인들로 구성한 T/F팀을 구축해두는 것도 매우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준비하는 것은, 대비하는 것은 지나칠 정도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는 것은, 국가의 존망에 관계되는 사항에 대하여는,꼭 그렇게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절대 바람직합니다.
현대나 삼성 등 재벌기업과 의료업에 관여하는 분들께서는 국가와는 별개로 국가 존망에 걸리는 사업에 과감한 투지가 이루어진다면, 회사의 사회봉사 차원을 넘어, 회사가 글로벌하는데 더욱 큰 밑거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의 첨단과학은 50년 아니 30년 전에는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획기적인 상상력의 결집들입니다.
우리나라의 의술이 선진국이 이르렀다는 뉴스는 익히들 알고 있습니다.
현대의술 못지 않게 민간의술도 세상 어떤 나라보다도 우수함을 저는 감히 말할 수가 있습니다.
제 주변의 많은 기치유 능력자, 기힐러들이 있습니다. 침도 약도 필요없이 오로지 氣기로써 힐링합니다.
민간의술을 적극 수용하여 세계인 50% 감염에 대비하는 것은 '동방의 해뜨는 나라' '나라다운 나라'
'홍익민족'을 만드는 데 공헌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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