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을 가감한 자와 가감하지 않은 자의 차이
오늘날 계시록을 가감한 자들이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통달하는 자들을 이단이라며 핍박하였다. 이는 누구의 법인가? 핍박하는 자들은 마귀 소속 목자와 그 소속 교인들이다(마 5:10-12, 눅 11:47-51, 행 7:51-53 참고). 이래도 마귀 목자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은 자신이 마귀 씨로 났기 때문이다.
천지지간에는 하나님의 신과 마귀 신이 있다. 하나님은 진리를 말씀하시나, 마귀는 거짓말을 가르친다(요 17:17, 8:44). 거짓말한 자들의 결과는 지옥이다. 이 말 맞지요?(계 21:8, 계 22:15 참고)
오늘날 신천지에서는 예수님의 사자 곧 약속의 목자가 열린 계시 책을 받아먹고 계시록 전장의 예언과 그 성취된 실상까지 보고 가르치고 있고, 또 온라인으로 계시 말씀을 온 세계에 증거하였다(계 10장, 계 22:8, 16). 하나 이를 보고 들은 개신교 목사들과 그 교인들이 예수님 초림 때와 같이 또 신천지를 이단이라며 저주하고 있다. 누가 이단이겠는가?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계 22장 18-19절에 기록되어 있다. 누가 가감한 자인가? 확인해 보라.
계시록을 가감하고 거짓 증거를 한 개신교 목사들은 계시록을 통달하고 진리를 증거한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였다. 적반하장이로소이다. 마귀가 듣고 웃다가 뒤로 나자빠져 죽겠다. 또 개신교 교인들은 거짓 증거를 듣고도 좋아서 돈을 갖다 바쳤으니, 심판 때 볼 만할 것 같다. 세상이 정말 요지경 속이로소이다.
계시록에는 심판의 말씀과 재창조에 대한 말씀이 있다. 해서 계시록은 영생하는 떡이다. 먹는 자는 영생할 것이나, 먹지 못한 자는 배가 고파 죽을 것이다.
개신교의 목사와 그 교인들은 무턱대고 ‘이단, 이단’이라며 핍박하는 말과 거짓말은 이제 그만하고, 자기와 자기 교회와 목사들의 현실을 성경으로 점검해 보라. 초림 때도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한 목자와 그 소속 교인들이 이단이었다. 오늘날도 계시록을 가감한 자들이 계시록을 통달하는 자들에게 또 이단이라 하였다. 지금의 현실은 예수님 초림 때의 현실과 같다. 하나님과 마귀와의 전쟁이다. 계 12장을 보라.결국은 하나님 소속이 이기고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가 이루어진다.
참 이단은 개신교의 목사와 그 교인들이다. 왜? 계시록을 가감했기 때문이다. 또 이들은 신약의 약속의 목자를 깨달아 믿지 못했다. 계시록을 가감한 자와 가감하지 않은 자의 차이는 지옥과 천국이다(계 22:18-19). 약속의 목자를 통해 계시 말씀을 듣고 깨달아, 소망하는 천국에 이르기를 바란다.
신천지예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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