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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형 각형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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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의 이야기 사림서당 생원 이백과 두보를 찾아서
yeopo-취람 추천 0 조회 96 13.12.01 11:4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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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01 13:57

    첫댓글 글 어렵습니다.
    몇 신 몇 신으로봐서는 중국 여행 느낌인 거 같기도 하고 내용을 보면 아닌 거 같기도 하네요.

  • 작성자 13.12.01 20:25

    두보와 이백의 발자취와 글을 쓴 배경을 알고자
    현장에 갔을 뿐입니다, 이해되는 것 만큼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풋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는 배려에 감사합니다.

  • 13.12.01 14:50

    많은 애를 쓰고 계심이 역력해 보입니다.
    그래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12.01 20:29

    동행했던 동료가 아니면 이해되기 힘든 어설픈 글입니다.
    단지 이백과 두보가 읊은 현장을 갔을 뿐입니다.
    32명 모두가 같은 느낌은 아니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 13.12.02 18:25

    즐겁고 보람찬 여행이셨겠습니다.

  • 13.12.02 09:42

    성의가 대단해 보이십니다.

  • 작성자 13.12.02 16:20

    과찬입니다. 그져 따라가서 보고 느낀 풋글을 엮었을 뿐입니다.
    남의 글을 뜻도 모른채 장황하게 올려놔서 송구하고 죄송합니다.

  • 13.12.02 23:26

    여행 중에서 많은 시상이 떠오르시는가 봅니다.

  • 작성자 13.12.03 04:40

    만사에는 목적이 있듯이 저는 늘상 메모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생각나면 차를 세우고, 하던 일 멈추고 메모를 합니다.
    그리고 서툰 생각을 정리하여 풋글을 엮어서 보관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것이 오늘 저를 나비박사란 별명을 얻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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