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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경험▒ 도움방1♠ 댄스카페회원 "가정방문"
나영재(온라인) 추천 3 조회 958 24.01.30 09:4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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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지금 그렇게 주었다간
    큰일 납니다

  • 작성자 24.01.30 09:56

    당시는 금일봉였다고
    지금김영란법

  • 지금 청와대 알기를
    개코 같이 압니다
    대통령 욕해도 안 잡아
    가는 나라 대한민국
    뿐입니다

  • 작성자 24.01.30 09:57

    많이들 좋아졌죠
    예전같으면
    남산정보부에
    끌려가죠

  • 24.01.30 10:27

    1980년대 초 저가 병사로 군대 생활할 때...
    (도서실 사병으로 근무하여 내무반 생활하지 않고
    도서관에서 취침...ㅎ
    보안부대 헌병부대 파견 병사들 모두 저를 엄청 부러워 했는디...)

    박지만 생도가 4년생일 때
    점호 끝나고 취침시간에 살짝 빠져 나와
    도서관에 와서 놀고 가곤 했더랬죠...

  • 작성자 24.01.30 10:28

    와우!태릉에 근무했으니
    특과병 였네요
    당시 전방후방 모두 힘든시기
    서울에서 근무는
    고관대작 친인척
    아니면 배치도 힘든시기였드랬죠

  • 24.01.30 10:33

    @나영재(온라인) .
    그 중에서도 No.1 보직인 도서관 병사...~
    저는 고관대작 친인척과는 상관 없었어요. ㅎ

    훈련도 없고 점호도 없고 유격훈련 한번 받지 않고....ㅎ헤
    M16 분해 결합을 잘 못해요.
    "결합은 분해의 역순" 이라는 말만 기억나네요.

  • 작성자 24.01.30 10:33

    @스마트k 그럼 앞뒤군번이
    높은빽이면 그냥저냥 저인망식으로
    101보ㅡ103보에선 그런일 자주있거든요
    내빽아닌
    남의빽으로요
    암튼 도서관에서
    공부도 열공했으니
    최고네요

  • 24.01.30 11:00

    기억력은 타의추종을 불하합니다요
    그 시절의 것을 알고 계시니

  • 작성자 24.01.30 11:03

    제가 당시 대학다닐적
    였으니 신탄진60원
    청자100원

  • 24.01.30 11:05

    @나영재(온라인) 전 담배를 평생 입에 대지
    않았기에 담배 이름 가격을
    모르는 천연기념물이네요 ㅎ

  • 작성자 24.01.30 11:06

    @비수리(중앙고문) 당시 대신 출석대리
    대답에 신탄진
    한갑사주곤
    명동으로 땡땡이
    까는게 일상였드랬죠

  • 24.01.30 11:10

    @나영재(온라인) 담배 내기 노름도
    많이 했잖아요 ㅎ

  • 작성자 24.01.30 11:13

    @비수리(중앙고문) 가치담배내기
    맞아요
    동전던지기로
    한가치씩
    따먹기요

  • 24.01.30 11:16

    @나영재(온라인) 담배 인심이 가장 후한
    우리나라였는데 지금은
    그런 모습들도 사라지고
    꽁초 주워서 피던 사람들도
    이제 눈에 안 보이고
    제비들도 돈 떨어지면 몰래
    주워서 피웠는데

  • 작성자 24.01.30 11:17

    @비수리(중앙고문) 예전엔 담배인심 후했는데
    요ㅡ즘 담배한대만
    얻어피울려고하면
    모두들 전 담배안해요 쯔쯔 쯔

  • 24.01.30 11:19

    @나영재(온라인) 카바레서 제비들이 사모님 형님 부르면서
    담배가 떨어져서 그런데요
    하면 담배값을 주곤 했었고

  • 작성자 24.01.30 11:21

    @비수리(중앙고문) 그당시는 제비들
    세상였고 그들이
    빤짝이 구두신고
    특히 백구두도 인기였으니
    마나님들 줄서
    기둘렸드랬죠

  • 24.01.30 11:22

    @나영재(온라인) 사모님들이 제비를 키우며
    누가 잘 키웠냐
    서로 자랑질 하던 시절

  • 작성자 24.01.30 11:43

    @비수리(중앙고문) 당시는 여성들이
    많았고
    남자들 가족들
    먹여살리기 위해
    직장으로 일터로
    매진할때였으니

  • 24.01.30 11:54

    맞습니다 ㅎ

    대신
    돈쓰고 노는
    인생직장. 놀이터. ㅎ

  • 작성자 24.01.30 12:34

    그당시는
    남자들이 댄스많이들
    할여력과 시간이
    흔치않고
    여인들천국

  • 24.01.30 13:00

    저희집 아침 식탁에서 보는 일출입니다
    저의집 방문 된거죠?

  • 작성자 24.01.30 13:23

    좋은곳에서
    희망이 싹트
    시길요
    일부러 일출보러
    안가도 매일이
    부러워요

  • 77년도 짜장면 한그릇
    70원 받더니?
    어느날 갑자기 200원으로 인상을~~~~~~
    시내버스 40원 토큰으로
    토큰이 40원 현금 동정과 같은 용도로 사용되기도.

  • 작성자 24.01.30 19:07

    와우!짜장값
    대폭인상 였네요
    동네 야단들 났겠군요

  • 24.01.31 19:50

    글을 볼수록 옛날 비사도
    슬슬 알게되고
    많은걸 알게되서
    너무 나영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2.01 05:12

    2월1일 알차게
    보내시소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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