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ㅅ ㅂ,, 나이 존나 많습니다,(30대)
배정받은 곳이 광진 우체국인데... 올해 보니 17명이나 온다고 하는데
사람 많은 우체국 이군요..
아 이거,, 사람 많으면 군대놀이 한다는 거 같은데..
막 엎드려 뻗쳐 하고 얻어맞고 욕 먹고 이런거 하는 거 아닌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우체국 일 많으면 좀 일찍 보내주기도 한다는데 이런것도
여기서 유효한지 궁금하구요..
아,, 나이가 많다보니 먹고 사는 것도 신경써야 되서,,
가급적 칼퇴근 일찍 가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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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공익 요원 배정표가 까페에 올랄와있더군요.. 그곳에 보니 09년에 17명이 배정되어 있다고...대략 08년 12월에 사람들 공익 신청할 기간 즈음에 올라온 것으로 압니다
그럼 집중국아닌가요 ? 암튼 개노가다에 군대놀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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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군대 놀이는 군대처럼 나이 없습니다 나이 존나 많아도 선임이 나이론 후배더라도 더러워도 말들어야합니다 . 밥말한다고 갈구면 소집해제까지 개고생하고 선임 취급 못받고 나옵니다 -_- 살기ㄷ위해선.. 부서마다 기수가 잇는부서있고 없는데도있습니다
말 듣고 않듣고의 문제가 아니라, 미리 와있는 사람이 이렇게이렇게 하라는 말듣는것은 자연스럽지만 , 군대같이 말을 더럽게 한다던지 이런거의 문제죠. 답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