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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 * 우선 지난해 좋은 심 채심을 축하 드립니다</strong></p><p><strong> 먼저 채심 사진 또한 판매를 목적에 두셧는지는 모르겟으나 </strong></p><p><strong> 순차 적으로 자세히 올려 주셔서 여러분들 공부 하시기에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자료입니다</strong></p><p><strong> 복사 금지여서...</strong></p><p><strong> 부득이 컴퓨터상 prt로 그림판에 스크롤 해서 설명을 곁 들렷는데 마지막에 </strong></p><p><strong> 복사 금지가 풀렷네요...</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 회원님들 제가 나름 소신껏 기술하는 내용 또한 옳다고 할 수 없으니 하나의 참고 자료로</strong></p><p><strong> 보아주시기 바랍니다</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 충청마니님이 이끄시는 동패에 큰 발복이 찾아오고 이는 </strong></p><p><strong> 부단히 발품파신 보람과 성과였음에 박수를 보냅니다.</strong></p><p><strong> (심마니는 오로지 발품으로 이야기 할 뿐이란 ? ) 말이 생각나네요...</strong></p><p><strong> 남 다른 심메안도 갖고 계신듯 합니다</strong></p><p><br></p><p><br></p><p><br></p><p><br></p><p><strong>* 우리가 산삼 감정하면 수령 감정 또는 품종 감정이 거의 전부인듯 </strong></p><p><strong> 그것이 최상인듯 하는데...</strong></p><p><strong> 이는 어느 정도 심메 경력이나 채심해본 경험과 몇가지 기본적인 내용만 알면 </strong></p><p><strong>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strong></p><p><strong> 어짜피 정확한 그 삼에 대한 심령은 ~</strong></p><p><strong> 지난 글에서도 말햇듯이 산신과 그 옆에잇는 돌맹이와대상물인 삼 많이 알수있지요</strong></p><p><strong> 그런데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strong></p><p><strong> 그놈에 심령에 아주 목을 매지요....</strong></p><p><strong> (山神. 石. 山蔘 은 말이 없는데.....)</strong></p><p><br></p><p><strong> 각 단체 소규모 수장이던 동패를 이끄는 중추적인 사람이라면 </strong></p><p><strong> 약삼 "즉"약이되는 산삼 구별 ..(걸맞는 유통)</strong></p><p><strong> 그 산삼에 나타나는 환경적 . 기타 모든 것들을 나름 연구하고 체험 증득 해야하고..</strong></p><p><strong> 감정의 최종 목적인 최고의 산삼을 가려내느냐로 귀결 된다고 말씀드립니다</strong></p><p><strong> 나중 말미에 조금 설명을 하는 "진" 홍윤원탄 의 산삼...</strong></p><p><strong> 천연산삼중에도 하늘이 점지해준 산삼만이 진"이되는~~</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br></strong></p><p><p><strong><br></strong></p><p><strong></strong></p><br><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1024" class="txc-image" id="A_99451A3359F4D47A1FE7E2" style="width: 712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451A3359F4D47A1F"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data-filename="2017-10-27 12_24_39.jpg" exif="{}" id="A_99451A3359F4D47A1FE7E2"/></p><p><strong> * 사진상은 언제나 오류와 정확성이 담보되지는 않습니다</strong></p><p><strong> 이삼은 후반부 뇌두 말미에 삼의 자구책으로 삼이 속된말로 도리질 ...</strong></p><p><strong> ( 성스러운 말로 용트림 하엿으니)</strong></p><p><strong> 굴곡저 돌고 다시금 땅속으로 들어가고 ...</strong></p><p><strong> 의료에서 쓰는 MRI나 컴퓨터 단층 촬영 ...쓰리디 입체로 봐도 </strong></p><p><strong> 100% 년식을 맞춘다고 장담 할 수는 없습니다</strong></p><p><strong> ( 뇌두 경흔 마디 헤아리기도 실물 감정이 아니라 ....오류를 동반하구요...)</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뇌두 길이가 대충 110mm 굴곡진 부분 + 해서 후하게 120mm 정도로 보입니다)</strong></p><p><strong>ㅎㅎㅎ 초등생 계산으로 1마디에 2mm 잡고 (2mm 넘는 것도 많습니다만)</strong></p><p><strong>최초 뇌두 형성시 몸통으로 흡수 되는 것 2~3 </strong><strong style="line-height: 1.6; font-size: 10pt;">마디 기타...</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rgb(102, 0, 255);"><br></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rgb(102, 0, 255);"><br></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rgb(102, 0, 255);">* 잠시 웃고 가볼까요</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rgb(102, 0, 255);">(하나의 예가 ... 전부가 될수도 있지만 그것은 각자의 심미안에 달린 것이고)</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rgb(102, 0, 255);">가령 죽절로 쭉~쭉 올린 것도 뇌두의 전체 목만 길다고...</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rgb(102, 0, 255);">10cm에 10마디로 ....10~12 년치 짜리를 100 // 2= 50년이라 박박 우기는 </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rgb(102, 0, 255);">삼척동자만도 못한 바보는 없겟지요</span></strong></p><p><strong></strong></p><p><strong style="line-height: 1.6; font-size: 10pt;"><br></strong></p><p><strong style="line-height: 1.6; font-size: 10pt;">삼척동자 : 어린아이...</strong></p><p><strong style="line-height: 1.6; font-size: 10pt;">삼척동자 : 삼척동자도 자신의 노력하기에 따라 삼을 척보면 아는 사람이 됩니다.</strong></p><p><strong style="line-height: 1.6; font-size: 10pt;">???</strong></p><p><strong>삼척동자식 계산으로 65 寸</strong></p><p><strong>그럼 ~!</strong></p><p><strong>나보다 나이가 많은데...</strong></p><p><strong>요즘 산행기 볼짝시면~~</strong></p><p><strong>산삼을 님이라 호칭하고 ..모신다 신령스럽게 ..</strong></p><p><b>제 부모 모시기보다 더 떠받드는 분들도 많더만....</b></p><p><strong><br></strong></p><p><strong>어느님 닉네임 처럼 형님아 ...........해야 하능겨</strong></p><p><strong>그래도 난 모 코메디 프로에서 유행중인 </strong></p><p><strong>문재인 대통령님 말씀처럼~!</strong></p><p><strong>"사람이 먼저다."</strong></p><p><strong>.</strong></p><p><strong>ㅎㅎㅎ 웃는 사람들 많네요...</strong><br></p><p><br></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1024" class="txc-image" id="A_996F9E3359F4967132D54E" style="width: 712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6F9E3359F4967132"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data-filename="000.jpg" exif="{}" id="A_996F9E3359F4967132D54E"/></p><p><b> * 삼이 자리하고 있는 곳이 침엽수 낙엽송 지대라 상대적으로 척박한 지형이다보니</b></p><p><b> 부엽토 충적량이 많은 활엽수 지대의 삼과 년식에 비해 다소 빈약해 보입니다</b></p><p><b> 대신 침엽수 특유의 향미는 엑셀런트 최상이였을 것으로 판단 됩니다<br></b></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1024" class="txc-image" id="A_99C0C93359F4A70F12DFAE" style="width: 712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0C93359F4A70F12"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data-filename="제목 없음0001.jpg" exif="{}" id="A_99C0C93359F4A70F12DFAE"/></p><p><br></p><p><br></p><p><b>* 땅은 상대적 척박하고 잔돌 나무뿌리 돌틈 사이에서 녹녹치 않았던 삶의 흔적들....</b></p><p><b> ( 윗 사진 우 하귀 쪽의 삼 잎들이 아래에 다수에 삼이 존재햇음을....)</b></p><p><strong><br></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b> </b><img width="1024" class="txc-image" id="A_99D5753359F4A9511861AE" style="width: 712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D5753359F4A95118"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data-filename="제목 없음0002.jpg" exif="{}" id="A_99D5753359F4A9511861AE"/></p><p><b>* 뇌두의 발달 형태와 년식에서도 좌측 삼은 터울진 자매 삼인듯 보입니다</b></p><p><b> 우측 모 삼은 뇌두부 녹색 타원 위쪽의 뇌두 지표와 가까워 지표 열 또는 공기 접촉 </b></p><p><b> 탄소동화 작용 이동 통로로써 구군류들이 공기층 노출이나 접촉 풍화작용 </b></p><p><b> 또는 지표열 현상의 </b><b style="line-height: 1.6; font-size: 10pt;">복합적인 작용에 의한 약한 녹색화 현상이 보이네요</b></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966" class="txc-image" id="A_99C36F3359F4C25F07DF5A" style="width: 712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36F3359F4C25F07"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966" data-filename="666.jpg" exif="{}" id="A_99C36F3359F4C25F07DF5A"/></p><p><strong>* 좋은삼의 지상부 모습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strong></p><p><strong> ( 오엽 = 대엽 1 중엽2 소엽 2) 중 대엽과 중엽 중앙이넓은 타원형에 가깝고</strong></p><p><strong> </strong></p><p><strong> 엽병 (입자루) 중앙부 즉 달대 축 을 기점으로 원을 추상할시 </strong></p><p><strong> "즉 " 컴퍼스로 돌릴시 원안에 들어온다</strong></p><p><strong> 그리고 화경대의 長短 (길고 짧음)에서는 야생에서 종족 번식을 위해 되도록이면 달대(화경대)를 </strong></p><p><strong> 쭉 뽑아 올려 씨앗이 자신의 그늘에서 멀리 가게 하는것 같습니다</strong></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1024" class="txc-image" id="A_992E1A3359F4AC49350EB8" style="width: 712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2E1A3359F4AC4935"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data-filename="제목 없음000005.png" exif="{}" id="A_992E1A3359F4AC49350EB8"/></p><p>* <span style="color: rgb(255, 0, 0);"><strong>적색 ㅇ</strong></span> <b>산삼이 현재의 모 </b></p><p><b> (그에 앞서 ~ 적색의 전 세대 모는 인삼 씨종에서 출발햇다고 치면 주변부 인삼포에서</b></p><p><b> 적어도 90~ 100년전에 올라왔을것으로 역추적 해보네요....</b></p><p><b> 강원권역 특히 화전민 터 주민들은 비상용으로 지금의 산양삼 성격의 장뇌가 아닌 </b></p><p><b> 야생삼 씨로 이름하여 삼밭을 ....</b></p><p><b><br></b></p><p> <strong><span style="color: rgb(34, 116, 28);">녹색 ㅇ</span></strong> <b>자매산삼 </b></p><p><b><br></b></p><p> <strong><span style="color: rgb(102, 0, 255);">자색 ㅇ</span></strong><span style="color: rgb(102, 0, 255);"> </span> <b>형태학상으로 이중 녹색원의 자삼으로 여겨지네요</b></p><p><b> ( 이미 1차 도약기인 뇌두목뽑기를 (直上直立) 마친상태로 보여집니다</b></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 style="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2px; -ms-word-break: normal; -ms-word-wrap: normal;"><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산삼의 등급표</span><span style="font-size: 12pt;"> </span></strong></p><p><strong></strong></p><p> </p><p> </p><p><strong><span style="color: rgb(102, 0, 255);">1)拔頂熟(발정숙) - 紅潤圓綻 홍윤원탄 (붉고 둥글며 윤기가있어야 함)</span><br><span style="color: rgb(102, 0, 255);"> 每技重(각가지 무게) 錢(전)(0.378g)-4.5錢(1.85g) 最高菽蔘(최고의 것은 콩삼) </span><br></strong></p><p><strong></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2)統頂(통정) - 細紅皮肉圓(살과 껍질은 둥글고 붉고 가늘다) 6.7分(25.1g) - 8.9分(34.1g) <br>3)二頂(이정) - 細紅皮肉(껍질과 살은 가늘고 붉다) 혹은 色萊頂熟(쑥색이고 익어있다) <br>4)次頂(차정) - 細紅皮肉(껍질과 살은 가늘고 붉다) 약간 成(성)은 色萊(쑥색) 衰長(약하고 길며) </strong></p><p><strong> 成은 (이룸 은) 武相(무인상) 5.67分(21.38g) <br>5)大捐熟(대연숙) - 細紅皮肉(껍질과 살은 가늘고 크다) 圓湛短壯(원형이고 맑고 짧고 웅장하다) </strong></p><p><strong> 4.5分(18.5g) <br>6)中捐熟(중연숙) - 細紅皮肉(껍질과 살은 가늘고 넓다) 成은 色萊身長(몸은 길고 쑥색이다) </strong></p><p><strong> 3.45分(12.9g) <br>7)中熟(중숙) - 細紅皮肉(살과 껍질은 가늘고 붉다) 圓湛(원이고 길며) 2.3分(8.6g) <br>8)小熟(소숙) - 細紅皮肉 紛4.5錢(전)(5.38g)-2分(7.5g) <br>9)條小熟(조소숙) - 細紅皮肉 身長 圓有頭尾(몸은 길고 머리와 꼬리는 둥글다) 1分(3.758g) <br>10)短中(단중) - 細紅圓(붉고 둥글고 가늘다)를 이루고 1分(3.758g)上下 </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 중략~</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strong><strong>44)蔘蘆(삼노) - 蘆頭白色(노두백색) <br>45)空紅(공홍) - 細紅皮色교(세홍피색교)하고 大小中空(대소중공)에 熟 한것. <br>46)白熟(백숙) - 細나白色(세나백색) 嬌女칙中空(교녀칙중공) 大小形(대소형)모두 兼皮(겸피)와 같다. <br>47)箱庶(상서) - 잠삼. 賤蔘(천삼)을 雜入(잡입)한것. </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 인삼에는 인삼의 조건부. 야생삼. 지종삼 . 천종삼, 각각에 충족되는 환경적. 생태적. 기타)</strong></p><p><b>그 조건부에 충족 합당 유무로 감정의 기본중에 기본을 삼은 것은 예나 현재나 팩트엿나 봅니다)</b></p><p><strong><br></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 기록에 의하면 산삼을 47 개나 되는 등급으로 세분화 구분을 햇나 봅니다</strong></p><p><strong> 산삼중에 산삼을 ...</strong></p><p><strong> 1) 발정숙 </strong><strong><font color="#6600ff">紅潤圓綻 홍윤원탄 </font></strong><strong>이라 햇으며...</strong></p><p><strong> 자연상태의 천연산삼이 익을대로 익어 붉게 홍삼화되고 원형으로 윤기와 함게 탄력성도 있엇다</strong></p><p><br></p><p><strong> 이 말이 현세에 와서는 <span style="color: rgb(102, 0, 255);">"불먹은 삼이다" </span> 또는 <span style="color: rgb(102, 0, 255);">황먹은 삼이다"</span></strong></p><p><strong> 요즘의 <span style="color: rgb(255, 0, 0);">피황 적변현상 (황끼는 것과 차원이 다름)</span></strong></p><p><strong> <span style="color: rgb(102, 0, 255);">위의 등급표에 보면 ~</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rgb(102, 0, 255);"> 대략 10번쩨 까지 홍 (紅) 자연홍삼에 대한 이야기를...</span></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 예전의 심마니들이 ....</strong></p><p><strong> 배움이 많앗던 것도 아니고.....</strong></p><p><strong> 발정숙 이란 말을 썻을까요//??</strong></p><p><strong> 어려운 한자의 홍윤원탄이란 말을 썻을 까요 //??</strong></p><p><strong> 그들 나름대로 통하는 언어로 최고의 산삼을 "진" 이라 햇다는 구전입니다</strong></p><p><strong> 그 진이 참 진 (眞) 인지는 확실히 알려진지는 바는 없으나....</strong></p><p><strong> 토종 꿀을 몇년 채밀하지 않고 나중에 따는데 그것을 강원 권역에서는 </strong></p><p><strong> 진짜배기 진탱이 꿀이라고 .......</strong></p><p><strong> 거의 일맥 상통하는 개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 위에 등급표는 왕이나 중국 황제에게 진상을 위한 파견 어사 (어용관리)로 조선조 중후기까지</strong></p><p><strong> (어용관리) 이 말이 ~~ 오늘날 어인마니란 동패의 수장을 지칭하는 말로 순화</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 <span style="color: rgb(102, 0, 255);">그 당시에 어용관리의 산삼에 대한 식견이 얼마나 높았으면...</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rgb(102, 0, 255);"> </span><span style="color: rgb(102, 0, 255);">요즘 우리네들은 지종이다..천종이다 옥씬각씬 입방아들인데...</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rgb(102, 0, 255);"> </span><span style="color: rgb(102, 0, 255);">거의가 천종에서도 저리 세분화 구분을 했다니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span></strong></p><p><strong> </strong></p><p><strong> 혹자는 무슨 구전 전설 고려적 이야기 한다 라고 할수도 있지만 </strong></p><p><strong> 멸종 사라진 주라기 백악기 공룡 티라노사우르스 이야기도 아니고....</strong></p><p><strong> 불과 가깝게는조선말 후기에도 ...</strong></p><p><strong> 최고의 산삼은 있엇고 저 (홍윤원탄) "진"은 있었고...</strong></p><p><strong> 단지 변한 것은 예전에는 나라에서 그남아 관리를 ...</strong></p><p><strong> 현재는 ~약초열풍 ....</strong></p><p><strong> 과거의 토종 깃대종이 아닌 담배인삼공사 육종화 개량 씨들이</strong></p><p><strong> 마구마구 뿌려지고 다국적 씨. 묘.</strong></p><p><strong> 눈먼 장사치 . 그에동조 하는 잡마니....</strong></p><p><strong> 으젖잖은 삼들은 많은데 쓸만한 산삼이 없다는 차이....</strong></p><p><strong> </strong></p><p><strong> 으이구~다리에 힘은 점점 빠지는데....</strong></p><p><strong> 내생전에 저 진을 볼수 있을지...</strong></p><p><strong> 내가 아닌 모든사람들의 소원</strong></p><p><strong> "진" ~!</strong></p><p><strong> 어디있니 ...</strong></p><p><strong> 보고 싶다.</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br></strong></p><p><strong>* 울님들 내년 심 씨즌에 <span style="color: rgb(102, 0, 255); font-size: 14pt;">"진"</span> 돋우시는 행운의 산행길 되십시오</strong></p><p><strong><br></strong></p><p><!-- --> <!-- end clix_content --> </p><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 </td></tr></tbody></table><p> <!-- end bbs_contents --> </p><p><!-- 새로운 첨부파일 영역 --> </p><div class="attachFile" id="AttachFileCCL"><br></div><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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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삼 이야기
Re: 수령 감정이 감정에 전부는 아니다 ( 삼척동자식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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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큰솔님 건강한 가을 보내셔요
높으신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공부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좋은 구광자리로 거듭나시고...
늘~ 안산하시고 心樂無極 풍산하셔요
여담으로~
포탄 조심히 넘어다니시고
안산하셔요
많이 배움니다~
감사함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행복한 가을 건강하셔요
안산 풍산하시구요
초보라 무슨 말인지 100% 이해는 못하겠지만 님의 삼에 대한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래요 초심 분들....
아니
어찌보면 차원이 높아 이해가 않가는 부분이 많으실 꺼예요
배움니다.
고맙습니다
영천 사시나 봅니다
예전 생도시절에 영천 꿀 사과 맛나게...
그렇고 보니 그시절 이후 가본적이 .....
건강한 가을 보내셔요
@운수행각(전종균) 3사관 나오셨나보내요 ㅎㅎㅎㅎㅎㅎㅎ
건강하십시요^^
체계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르도 좋은글과 멋진 감정평가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늘 안전산행 하시고 건강하세요~~~
금수산님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초겨울 날씨내요
건강 조심하세요
어려운 말씀이나 도움 되었습니다.
이렇게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키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활기찬 11월 여십시오
감사합니다 .
능전종시
많은 이야기가 그려 집니다 .
임기추상님 고맙습니다
타인에게는 봄볕같이 온화하고 따스하게
나에게는 차가운 서리같이 엄격하게....
닉 (아호) 좋으네요
모든일에 시종여일 능전종시 할 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서리내린 날씨라 바람이 차네요
건강한 11월 여십시오
군 퇴직 후 나이묵어 가면서 산을 좋아하게 되고
자연에서 얻는 감사에 재미 붙여 가는데
운수행각님의 고견 잘 배우고 있습니다
산삼리님 고맙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산행 하시고
좋은심과 멋진 인연 있기를 바랍니다
덕분에
감사히 배우고 갑니다.
건승을 응원합니다^^
정란님 관심과 응원에 격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윤원탄에 콩삼이란 말에 역시나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홍윤원탄에 콩삼이라
가슴이 찌릿합니다
고맙습니다
대략 ~ 옛 등급표에 10위 까지 (세홍내피) 붉은삼과 가늘고 긴 뿌리에 대한 언급이 있었던듯 합니다
제 생각으론 모양이 산삼의 약효와는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으나 원형의 (대추나 콩 ) 산삼들이
단단하게 보이고 응축된 자연의 기(氣)가 함축됫다고 여겨서 선호 아주 최상급 호가로 지존의 대우를
해 주엇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