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 하이마트에서 10Kg통돌이 세탁기 구매, 탈수 성능에 문제가 있어 A/S 신청, 구매는 하이마트에 직접했는데 전화하니, 다른 회사 전화번호를 문자로 보내주며,개인정보때문에 직접 as를 신청해야돼된다고하여 신청을 했는데 롯데는 전자가 없으니,하도회사에서 AS가 나왔네요,빨레한 타월 한장과 마른 새타월로 2장으로 탈수를 했는데,축축한데 합격이라고 하고있네요,저번에 처분한15년 된LG 세탁기 보다 더 탈수가 안되네요, 그이야기하니 as요원이 LG나 삼성은 구동방식이 인버터식이라 효율이 나오는데,자기들 세탁기는 벨트식이라 효율이 낮아 이것 이상안된다고 하고,정상이라고 갔읍니다, 하이마트에 전화 하여,상황을 이야기하고 구매한지 한 달도 않되니 다른 제품으로 교환을 요구했읍니다, 그르니까 AS기사에게 보고서를 올려야 자기가 조치를 할 수있다고 하여, 전화하여 보고서를 올려 달라고하니, 자기도 보고서를 올린다고 하여 기다렸는데 전화 한통 없이 보름이 지나,다시 하이마트매장을 찾아가서 이야기 다른직원이 와서 제 폰에 찍힌 번호로 하도급회사에 전화를 하고, 통화 후 저를 바꾸어 주니 그회사 관게자가 AS기사와 통화하고 전화를 하겠다고 하며 전화를 종료, 제가 "나는 하이마트에서 하이마트직원에게 제품을 구매 했으니 하이마트에서 책임지라고하고, 에답트 한게 구매하여 집으로 가는데,하도급회사에서 전화가 와서 자기들이 집에 직접 방문하여 조작을 헤보겠다고 하네요, 그러라고 하여 오후2시에 볼일이 있으니 그때까지 오라고하고 통화종료,당일10 반쯤 전화를 하니 ,2시에 볼일이 안있냐고 하여,그전에 세탁을 하고 문제를 파악해야 내가 외출을 하지요 그러니 한시간반쯤 도착 한다고 하여 세탁시험을 했읍니다
세탁을 마치니 이상이 없다다고 하여 AS기사 이야기는 안하고 마음에 안들면 용량이 더큼 다른제품을 사서쓰라고하며 가버렸읍니다, 어이가 없어 세탁물을 봉지에 넣고 하이마트에 가서 이야기하니, 직원들이 자기집 세탁기도 같다고하네요,그레서 청소하는 아주머니에게 이야기하니 우물거리며 가네요, 구매할때는 온갓 이야기를하고 제품특성도 설명안하고 팔아놓고,AS는 책임지지 않고
구매한 직원은 빼돌리고, 왜 쪽빠리 기업인지 여실없이 보여주네요, 더하면 스트레스로 건강을 해치겠다고 생각하고 똥밟았다고 생각하고 나와 버렸읍니다, 쿠팡을 살펴보니,물론 똑같은것은 아니지만 용량으로 보니 LG,삼성보다 비싸네요,할부로 살껄 후회합니다
첫댓글 소비자 보호원으로 신고도 해보세요. 나름 환불규정도 있을것 입니다.
가전은 무적권 엘지나 삼숭으로. 전 엘지로 싹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