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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이야기 제주살이 이야기 (집)
버츄 추천 2 조회 706 22.06.12 07:5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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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6.12 08:10

    감사합니다. 리타님도 좋은하루 되세요 ^^

  • 22.06.12 08:37

    '작은곳에 거처하며 모든곳이 정원인 제주를 즐기시라~' ㅎ
    오늘은 요 대목이 맘에 드네요. ^^
    4지역을 돌아가며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버츄님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06.12 10:06

    현대인은 너무 많은 것을 소유하고 그것으로 인해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삶을 산다고 하네요.

    코로나와 아들의 권유로 곤도마리에를 만나고 저도 미니멀라이프를 준비하고 실천 중입니다.

    구리구리님이 원하는 삶, 건강한 삶 사시길 바랍니다 ^^

  • 22.06.12 08:45

    이 아침 제주생각하니
    다시 기분이 좋아진다요~~

    다시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도 해피요^^

  • 작성자 22.06.12 10:07

    제글에 댓글로 반가운 인사 해주시니
    정들라고 하네요 ^^

    감사합니다.
    오늘도 무조건 행복하세요 ^^

  • 22.06.12 10:15

    @버츄 현장 나왔는데
    근처 연못 연꽃이 이직 덜 피었네요

  • 작성자 22.06.12 10:18

    @난나에요 오늘도 근무하시는군요… 연꽃 보고싶네요. ^^ 7월중순으로 제주 입도가 미뤄질 듯 한데… 그때까지 펴 있겠지요?

  • 작성자 22.06.12 10:20

    @난나에요 육지일이 있어 수국도 못보네요. 아~ 수국 아쉬워요~~~

  • 22.06.12 08:57

    한가로운 일요일 아침,
    이불 속에서 꼼지락대며
    버츄님의 글을 정독합니다

    제주의 오름과 바다를 상상하며
    저도 정착한다면 조금 거칠긴해도
    동쪽 조천 당첨이예요ㅎㅎ

    언약한 그 날…
    이야기 보따리 구비구비
    몽글몽글한 시간들을 만나길
    꿈 꿔봅니다🙏
    그 때까지 건강히 행복하게
    잘 지내셔야해요 버츄님💕

  • 작성자 22.06.12 10:09

    사사모의 아름다운 수필가 딸기비누님!

    몽글몽글한 시간 ~

    기다리겠습니다 ^^

    오늘도 행복한 날 여시길요^^

  • 22.06.12 09:19

    여름이 다가오니 약간의 고민중입니다.
    지금 거주지가 바닷가라서......
    습해서 불편하다에 급공감
    육지(제주도내 육지)로 옮겨볼까
    그런데 옮기는것도 귀찮고 집주인도 좋으시고. ......
    원래 한곳에 거주하는것을 좋아해서
    지방 내려가도 한번 갔던 여관만 가는 성격이라
    이번여름도 에어컨 켜 놓고 바람 피해 자야 하나 걱정중이람니다

  • 작성자 22.06.12 10:10

    삼성 벽걸이 무풍 에어컨 강추 합니다. ㅎㅎ

    잘 때 틀어도 편안합니다. ^^

  • 22.06.12 09:1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주살이 맘속에 계속 품고 사는데 첫발 떼기가 어렵네요

  • 작성자 22.06.12 10:14

    꿈을 꾸다보면 또 간절히 원하면 언젠가는 이루어지더라구요. 이루시길요 …^^

  • 22.06.12 10:25

    이 아침 업무에 시달리다
    우연히 전에 뵈었던 버츄님 글을
    읽고는 당장, 지금의 삶을 벗어던지고
    떠나고 싶다는 충동이 일어나네요
    버츄님의 담백한 필력 덕분 일까요 ? ^^
    쪽지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

  • 작성자 22.06.12 10:36

    옷음님, 반가워요^^ 휴양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6.12 10:37

    언제나그래님, 오늘도 행복한 날^^

  • 22.06.12 10:53

    당장 떠나고 싶네요~

  • 작성자 22.06.12 20:50

    떠나요~~~ 제주도~~~ 라라라~~ ㅎ ㅎ

  • 22.06.12 12:05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말~~언젠간 진짜 이루어진다고~~~ 우리 친언니두 저한테 자주 해주는 말인데~~ 순간 올언니가 저한테 하는소리로 들렸습니다~~ 글 너무너무~ 잘보고있어요^^

  • 작성자 22.06.12 20:52

    샤틴님의 꿈 꼭 이루어지길요 ^^오늘도 행복하시고요 ^^

  • 22.06.12 12:25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조만간 제주에 가서 님이
    언급한 지역에 머무르며
    장단점을 파악해 봐야겠군요

    한달 생활비가 얼마나 들지,
    단독주택 매매는 활발한지,
    단독주택과 아파트에
    거주할 경우 장단점도 궁금합니다

    제주의 푸른 기운을 벗삼아
    활기찬 6월을 보내세요!



  • 작성자 22.06.12 18:38

    다른 곳 부동산은 잘 모릅니다. 저희 단지가 활용도가 높은데 급매로 저렴히 나온게 있습니다.
    가까운 지인의 말에 의하면 1-2년 안에 제주도 부동산이 움직일거라 하더군요.
    한달 생활비는 쓰기 나름인데
    저는 제 개인에게만 월150-200만원 정도 사용합니다.

  • 22.06.12 22:44

    @버츄 감사합니다

  • 22.06.12 14:52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곧 제주 벙개때 모닥불 앞에서 도란도란 이야기하고싶네요~~^^

  • 작성자 22.06.12 18:39

    7월에 번개 올리겠습니다 ^^

  • 22.06.12 15:22

    오~
    제주 살이의 궁금증을 일목요연하게 올리셨네요.

    언제나 아름답고 청량감을 주는 제주는 ...
    육지에 사는 나에겐
    막연하게 제주살이의 꿈을 품고 있지만...
    쉽게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 하고 동경만 하고 있습니다.

    저도 제주살이를 한다면 중산간 정도에 머물곳을 찾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주살이의 도움이 되는 글 잘 보았습니당~~~
    제가 제주살이 결정 된다면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2.06.12 18:40

    제가 아는 선에서 답 드리겠습니다. 7월에 모임 한번 나오시지요 ^^

  • 22.06.13 14:01

    @버츄 아네...
    답댓글이 늦었네요~
    미리 연락주심 참석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22.06.13 19:09

    @낙엽비 네 ^^

  • 22.06.12 19:04

    버츄님 좋은글감사드려요~^^

    아이가 더크기전에 1-2년 제주살이하다올까 고민만하다가 용기가없어 이래저래 포기했는데

    도움되는글 써주셔서 감사히 잘읽고갑니다~^^

  • 작성자 22.06.12 19:43

    제주살이하며 가장 크게 느낀 후회가 ‘이혼 후 아이를 여기서 키울 생각을 왜 못했을까?’ 입니다.
    아이에게 천국인 곳이지요. 심신이 건강하게 자라는데 최적의 환경입니다. ^^

  • 22.06.17 19:01

    8월이나 9월 한달 혹은 보름살이 계획중인데 계획대로 잘 될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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