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낙동구비(영남지역)┛ 시민덕희
풍접초(의령) 추천 0 조회 97 24.06.26 06:2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대단하십니다 지금은 닭도 못잡을것같아요

  • 작성자 24.06.26 19:36

    황제님
    닭도 토끼도 잡아주는 사람이 시장에 따로 있습니다. 하하하

  • 24.06.26 08:26

    ㅎㅎ 화가님 몰래 아이스크림 드신 후 껍질을 남겨 들켰다는 글에 많이 웃었어요.
    일상의 글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참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24.06.26 19:37

    네~
    뒷처리를 잘해야하는데~ ㅎㅎㅎ
    글 잘 보신다니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셔요. ^^

  • 24.06.26 09:59

    ㅎㅎㅎ
    아이스크림 이야기서 빵 터졌습니다.

    이이스크림 먹으면 해롭다는데
    그 다콤함과 시원한 유혹은 뿌리치기 어렵지요.
    손자랑 먹는 아이스 크림맛은 꿀 맛입니다.

    손자랑 먹던 피자맛도 너무 좋은데
    아들의 피자 경계령에 눈치만 본답니다.ㅡㅡ

    어린시절 어머니꺼서
    집에서 기른 토종닭 미역국 백숙 맛이 그립습니다.

    풍접초님
    오늘 글은 읽는 내내
    공감대 만배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26 19:40

    저도 감사합니다.
    손자랑 비밀로 맛난 거 많이 드셔요.

    우리 바깥사돈 양반께서 딸에게는 비밀로 하고
    손자들이 좋아하는 거를 잘 사 주어서
    외할아버지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고 합니다.ㅎㅎㅎ

    공감대 만배라고 해 주시어 저도 만만배로 행복합니다.

    순복님
    사랑합니다. ♡♡♡

  • 24.06.26 16:48

    어릴때 방앗간 집이라 토끼 닭이 많이 키웠습니다 닭도 토끼도 살이 많이쪄 비만이였지요 등겨 주워 먹고 컷으니
    어렸을 때 이야깁니다

  • 작성자 24.06.26 19:41

    방앗간집은 부잣집인데요~~^^

    닭과 토끼도
    부잣집 떡을 많이 보았나 봅니다.

    대광님
    편안한 밤 되셔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