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보상금이 이천 여주로 흘러가고있다◈

[김은숙]

◈판교보상금이 이천 여주로 흘러가고있다◈

땅 투자자들이 수도권 동쪽으로 달려가는 까닭은. 경기도 이천,여주,광주

땅이 들썩거리고 있다.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매물은 동이 났고,부동산중개업소마다 땅을

찾는 외지인의 발길이 부쩍 늘었다.

경매로 나온 토지는 최초 감정가의 12배를 웃도는 수준에 낙찰되기도 했다.

전국적인 부동산 침체에도 불구하고 이 곳 토지 시장이 인기를 끄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 전철역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도 여주읍 교리 일대.투자자들이

몰리면서 길가에 붙은 땅은 평당 60만∼70만원을 호가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여주까지 전철길 뚫린다

가장 큰 호재는 2010년까지 건설되는 성남∼여주 54㎞ 복선 전철.수도권

동남부 외곽 광역전철망 구축으로 지역개발을 촉진하고 주민 교통편의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1조 3000여억원이 투입되며 전액 국고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철도는 분당 이매역에서 분당선과 만나고,판교를 지나 광명으로 이어진다.

서울 진입은 물론 서울 서남부권으로 이어지는 동서간선철도망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기본설계 중이며,내년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2006년 착공,2010년에 개통

할 예정이다.

전철이 개통되면 여주에서 성남 분당까지 40분 정도면 닿는다.

이곳 주민들의 서울 접근이 쉬워지고,여주·이천을 찾는 관광객도 크게 늘어날것

으로 보인다.

아무리 큰 SOC투자가 이어진다고 해도 거래가 자유롭지 않으면 부동산 시장은

힘을 받지 못한다.

그런데 여주·이천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빠져 있다.그 때문에 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외지인의 거래가 비교적 자유롭다.

서울 투자자들의 손길이 뻗치면서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는 것이다.

판교는 토지 보상효과도 톡톡히 누리고 있다.2조 4000억원 규모의 판교 토지

보상금이 가까운 광주·이천·여주 땅으로 흘러 들어오고 있다.

농지 보상을 받은 돈으로 대토(代土)를 마련할 경우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 곳 도심 가까운 농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광주·곤지암 일대는 오를

만큼 올랐다는 생각에 싼 농지를 찾아 동진(東進)하고 있는 것이다.


●과열 투자 열풍으로 후끈

수도권이면서도 상대적으로 교통이 불편했던 이 곳에 전철이 들어온다는 소식은

땅값을 움직이기에 충분하다.

올 1·4분기 땅값 상승률을 보면 이 지역 토지시장이 얼마나 달아올랐는지 알수있다.

광주시가 5.05% 상승한 것을 비롯해 여주 4.29%,이천 3.08%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현장에서 중개업자들이 전하는 실제 오름세는 이보다 훨씬 크다.

법원 경매도 치열하다.지난달 여주지원에서 있었던 경매에서 여주읍 월송리

밭은 43명이 달려들면서 최초 감정가 2024만원짜리가 2억 5715만원에 낙찰됐다.

무려 감정가의 12배 이상에 낙찰된 것이다.같은 날 경매에 부쳐진 월송리 논도

44명이 치열한 경합을 벌여 최초 감정가의 7배 이상에 낙찰됐다.

이어 여주 능서면 신지리 논도 최초 감정가보다 1억원 높은 가격에 낙찰되는 등

부동산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이천시는 지난 4월 토지 거래 건수가 1418건에 이르러 지난해 같은 기간의 1.5배를

넘었다.

서울 등 외지인 투자가 광주·곤지암을 벗어나 이천을 거쳐 여주까지 동진하고

있는 것이다.

박혁균 뉴서울공인중개사 사장은 “지난 총선을 앞두고 확정 발표된 전철건설계획

의 영향이 크다.”면서 “그동안 땅값이 저렴했던 곳이라서 피부로 느끼는

상승률은 엄청나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여주 교리,가업리 일대는 전철역이 들어서고 대형 유통센터 물류단지

가 들어설 계획”이라면서 “도로와 붙어있는 땅은 농지·임야도 평당 60만∼70만원

을 부르고 있지만 매물이 없어 못 팔 정도”라고 전했다.


●유망지역


여주에서는 교리·가업리·월송리 일대가 유망지역으로 꼽힌다.여주 기존 도심에서

여주CC 사이에 있는 마을이다.이미 땅값이 큰 폭으로 오른 지역이다.

하지만 중개업자들은 “가격 오름세가 큰 땅이 추가 상승폭도 크다.”면서

“전철역이 들어설 것으로 예정된 곳과 새로 뚫리는 도로 주변이 투자 포인트”

라고 말한다.

새로 생기는 42번 국도 우회도로와 기존 도로 사이 교리·가업리 일대가 여주의

새로운 도심지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밖에 능서면 용은리,신지리 일대도 역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곳으로

투자 유망지로 꼽힌다.

이천에서는 행정타운이 조성되는 증일·중리·관고동 일대를 꼽는다.

도심이 기존 구시가지에서 남서쪽으로 뻗어가고 있다.

이천시의 기존 행정관청들이 둥지를 틀 마을이다.이를 반영하듯 대형

건설업체들이 아파트 공사를 한참 벌이고 있다.

6차로 도로공사를 마치고 경찰서는 이미 행정타운으로 옮겼다.

경찰서 앞의 밭과 임야는 평당 150만원을 부른다.

현대전자와 OB맥주 공장이 가까운 부발에도 전철역이 들어선다.

이 일대 땅에 묻어두는 것도 괜찮다.광주 경계를 지나 이천입구인 신둔리 일대도

투자를 권한다.

도예촌 문화단지가 조성되고 있는 곳이다.

서울과 상대적으로 가까우며,성남·광주 부동산 시장의 영향을 직접 받는 곳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타 거래는 금물이다.

이곳이 토지투기지역으로 지정돼 양도세를 실거래 기준으로 물어야 한다.

적어도 전철 공사가 눈에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는 느긋한 투자를 권한다.


여주·이천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POINT ]


일단 투기지역 지정후 1년미만의 양도시 양도차익의 51%~55%이며


2년이상 보유시 양도차익에 따라 천차만별 입니다.


양도차익이 18%~36%까지 다양하게 부과.


[참고로 전국 땅값 상승률(1.36%)의 1.3배에 이르면 투기지역 대상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제외지역: 이천/여주]


●토지,국지적 상승 [서울신문 2004년 5월17일기사]

토지거래허가지역 밖의 땅은 거래가 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파트 투자가 상대적으로 가라앉으면서 투자자들이 충청 서해안이나 택지개발

주변 땅으로 몰릴 공산이 크다. 비 허가구역인 서산·당진지역은 외지인 거래가

부쩍 늘고 있다.

수도권 택지개발 주변 땅은 이미 가격이 많이 올랐음에도 불구,수요가 꾸준하다.

파주지역은 신도시 건설에 따른 보상금이 풀리는 데다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의

호재가 겹쳐 땅값 오름세가 계속될 전망이다.

도로·철길이 새로 뚫리는 춘천, 의정부, ★이천, ★여주 등도 강세를 예상할 수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땅투자자 몰리는 이천·여주 (서울신문) 기사일자 2004-06-22◈


땅 투자자들이 수도권 동쪽으로 달려가는 까닭은. 경기도 이천,여주,광주 땅이

들썩거리고 있다.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매물은 동이 났고,부동산중개업소마다 땅을 찾는

외지인의 발길이 부쩍 늘었다.

경매로 나온 토지는 최초 감정가의 12배를 웃도는 수준에 낙찰되기도 했다.

전국적인 부동산 침체에도 불구하고 이 곳 토지 시장이 인기를 끄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 전철역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도 여주읍 교리 일대.투자자들이

몰리면서 길가에 붙은 땅은 평당 60만∼70만원을 호가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여주까지 전철길 뚫린다

가장 큰 호재는 2010년까지 건설되는 성남∼여주 54㎞ 복선 전철.수도권 동남부

외곽 광역전철망 구축으로 지역개발을 촉진하고 주민 교통편의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추진하는 사업이다.1조 3000여억원이 투입되며 전액 국고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철도는 분당 이매역에서 분당선과 만나고,판교를 지나 광명으로 이어진다.

서울 진입은 물론 서울 서남부권으로 이어지는 동서간선철도망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기본설계 중이며,내년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2006년 착공,2010년에 개통

할 예정이다.

전철이 개통되면 여주에서 성남 분당까지 40분 정도면 닿는다.

이곳 주민들의 서울 접근이 쉬워지고,여주·이천을 찾는 관광객도 크게 늘어날것

으로 보인다.


아무리 큰 SOC투자가 이어진다고 해도 거래가 자유롭지 않으면 부동산 시장은

힘을 받지 못한다.


그런데 여주·이천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빠져 있다.그 때문에 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외지인의 거래가 비교적 자유롭다.서울 투자자들의 손길이

뻗치면서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는 것이다.


판교는 토지 보상효과도 톡톡히 누리고 있다.2조 4000억원 규모의 판교 토지

보상금이 가까운 광주·이천·여주 땅으로 흘러 들어오고 있다.

농지 보상을 받은 돈으로 대토(代土)를 마련할 경우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 곳 도심 가까운 농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광주·곤지암 일대는 오를

만큼 올랐다는 생각에 싼 농지를 찾아 동진(東進)하고 있는 것이다.


●과열 투자 열풍으로 후끈


수도권이면서도 상대적으로 교통이 불편했던 이 곳에 전철이 들어온다는 소식은

땅값을 움직이기에 충분하다.


올 1·4분기 땅값 상승률을 보면 이 지역 토지시장이 얼마나 달아올랐는지 알수있다.

광주시가 5.05% 상승한 것을 비롯해 여주 4.29%,이천 3.08%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현장에서 중개업자들이 전하는 실제 오름세는 이보다 훨씬 크다.


법원 경매도 치열하다.지난달 여주지원에서 있었던 경매에서 여주읍 월송리

밭은 43명이 달려들면서 최초 감정가 2024만원짜리가 2억 5715만원에 낙찰됐다.

무려 감정가의 12배 이상에 낙찰된 것이다.같은 날 경매에 부쳐진 월송리 논도

44명이 치열한 경합을 벌여 최초 감정가의 7배 이상에 낙찰됐다.


이어 여주 능서면 신지리 논도 최초 감정가보다 1억원 높은 가격에 낙찰되는 등

부동산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이천시는 지난 4월 토지 거래 건수가 1418건에 이르러 지난해 같은 기간의 1.5배를

넘었다.

서울 등 외지인 투자가 광주·곤지암을 벗어나 이천을 거쳐 여주까지 동진하고

있는 것이다.


박혁균 뉴서울공인중개사 사장은 “지난 총선을 앞두고 확정 발표된 전철건설계획

의 영향이 크다.”면서 “그동안 땅값이 저렴했던 곳이라서 피부로 느끼는

상승률은 엄청나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여주 교리,가업리 일대는 전철역이 들어서고 대형 유통센터 물류단지

가 들어설 계획”이라면서 “도로와 붙어있는 땅은 농지·임야도 평당 60만∼70만원

을 부르고 있지만 매물이 없어 못 팔 정도”라고 전했다.


●유망지역


여주에서는 교리·가업리·월송리 일대가 유망지역으로 꼽힌다.여주 기존 도심에서

여주CC 사이에 있는 마을이다.이미 땅값이 큰 폭으로 오른 지역이다.

하지만 중개업자들은 “가격 오름세가 큰 땅이 추가 상승폭도 크다.”면서

“전철역이 들어설 것으로 예정된 곳과 새로 뚫리는 도로 주변이 투자 포인트”

라고 말한다.

새로 생기는 42번 국도 우회도로와 기존 도로 사이 교리·가업리 일대가 여주의

새로운 도심지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밖에 능서면 용은리,신지리 일대도 역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곳으로

투자 유망지로 꼽힌다.

이천에서는 행정타운이 조성되는 증일·중리·관고동 일대를 꼽는다.

도심이 기존 구시가지에서 남서쪽으로 뻗어가고 있다.

이천시의 기존 행정관청들이 둥지를 틀 마을이다.이를 반영하듯 대형

건설업체들이 아파트 공사를 한참 벌이고 있다.

6차로 도로공사를 마치고 경찰서는 이미 행정타운으로 옮겼다.


경찰서 앞의 밭과 임야는 평당 150만원을 부른다.

현대전자와 OB맥주 공장이 가까운 부발에도 전철역이 들어선다.

이 일대 땅에 묻어두는 것도 괜찮다.광주 경계를 지나 이천입구인 신둔리 일대도

투자를 권한다.

도예촌 문화단지가 조성되고 있는 곳이다.

서울과 상대적으로 가까우며,성남·광주 부동산 시장의 영향을 직접 받는 곳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타 거래는 금물이다.

이곳이 토지투기지역으로 지정돼 양도세를 실거래 기준으로 물어야 한다.

적어도 전철 공사가 눈에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는 느긋한 투자를 권한다.


여주·이천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POINT ]


일단 투기지역 지정후 1년미만의 양도시 양도차익의 51%~55%이며


2년이상 보유시 양도차익에 따라 천차만별 입니다.


양도차익이 18%~36%까지 다양하게 부과.


[참고로 전국 땅값 상승률(1.36%)의 1.3배에 이르면 투기지역 대상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제외지역: 이천/여주]


●토지,국지적 상승 [서울신문 2004년 5월17일기사]

토지거래허가지역 밖의 땅은 거래가 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파트 투자가 상대적으로 가라앉으면서 투자자들이 충청 서해안이나 택지개발

주변 땅으로 몰릴 공산이 크다. 비 허가구역인 서산·당진지역은 외지인 거래가

부쩍 늘고 있다.

수도권 택지개발 주변 땅은 이미 가격이 많이 올랐음에도 불구,수요가 꾸준하다.

파주지역은 신도시 건설에 따른 보상금이 풀리는 데다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의

호재가 겹쳐 땅값 오름세가 계속될 전망이다.

도로·철길이 새로 뚫리는 춘천, 의정부, ★이천, ★여주 등도 강세를 예상할 수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매물참조 홈페이지: ◈ http://speed.land89.com ◈


이천 현지의 현재매물 ◈ 추 가 물 건 ◈


◈매물참조 홈페이지: ◈ http://speed.land89.com ◈



[매물지역 자금대 참조]



◈ 현지 급 매물 ◈



◎ 부발읍 신하리 2,000평(역세권)평당100만원(현시세130만원)


◎ 부발읍 산촌리 952평(자연녹지 전)평당45만원


◎ 신둔면 지석리 1,415평(도로접)평당37만원(분할가능)


◎ 이천시 창전동 172평(원룸신축가능)매매가 6억


◎ 백사면 도립리 2,800평 (관리지역) 평당25만원


◎ 이천시 아미리 845평(전,준주거지역)매매가15억


◎ 여주군 심석리 24,672평(대로접,관리지역)평당22만원


◎ 이천시 대월면 대흥리 1,660평(생산녹지,답,계획도로 접)평당32만원


◎ 이천시 부발읍 가산리 7,670평(임야,자연녹지)평당30만원


◎ 이천시 대월면 초지리 800평(자연녹지,답)평당15만원


◎ 이천시 대월면 사동리 1,200평(자연녹지,답,도로접)평당50만원


◎ 이천시 부발읍 죽당리 4,000평(생산녹지+자연녹지)평당40만원


◈ 현 재 매 물 ◈


◐ 이 천 시 내 물 건 ◐ ◈매물참조 홈페이지: ◈ http://speed.land89.com ◈


※아파트부지※ (평당가격 100만원)


☆ 신둔면 4400평 (허가득) 세대수 172세대 신둔역 도보5분거리 ☆


☆ 신둔면 5300평 (허가득) 세대수 200세대 현 아파트단지 옆 2차부지 ☆




※주상복합부지※(평당가격300만원) 1400여평 24층 건축가능


◈매물참조 홈페이지: ◈ http://speed.land89.com ◈


☆ 부발읍 3000평~5000평사이(허가득) 세대수300세대 현재 준상업지☆


◎ 증일동 500평 평당 200만원(행정타운 요지)(자연녹지 임야)


◎ 율현동 1,200평 (생산녹지 답) 평당65만원


◎ 율현동 2,400평 (생산녹지 임야) 평당65만원


◎ 율현동 563평 (자연녹지 임야) 평당50만원


◎ 갈산동 우성아파트옆 401평 평당120만원(자연녹지지역)


◎ 사음동 200평 취락지구 (대지145평 텃밭55평) 평당 110만원


◎ 사음동 640평 답 평당160만원


◎ 사음동 106,020평 평당 7만 (임야)


◎ 창전동 221평(원룸신축가능)매매가 9억


◎ 단월동 1,634평 (관리지역 전 2차선도로접) 평당45만원


◐ 부 발 읍 물 건 ◐ ◈매물참조 홈페이지: ◈ http://speed.land89.com ◈


◎ 부발읍 아미리 8,600평 (자연녹지 잡종지포함)급매물 45만원 (역세권 도보10분이내)


◎ 부발읍 아미리 2800평 평당40만원


◎ 부발읍 아미리 1000평 평당80만원 (자연녹지 임야)


◎ 부발읍 아미리 400평 평당50만원(자연녹지 전)


◎ 부발읍 신하리 8,000평 평당60만원 (임야 자연녹지)


◎ 부발읍 가산리 2175평 (답,생산녹지) 평당20만원


◎ 부발읍 산촌리 290평 평당50만원 (자연녹지 전)


◎ 부발읍 응암리 987평 평당30만원


◎ 부발읍 신하리 200평 평당200만원(대지)


◎ 부발읍 신하리 2,000평(역세권)평당100만원(현시세130만원)


◎ 부발읍 죽당리 504평 평당27만원


◎ 부발읍 산촌리 1,720평 평당30만원


◎ 부발읍 산촌리 1,200평 평당35만원


◎ 부발읍 산촌리 445평 평당35만원


◎ 부발읍 송온리 4,000평 평당30만원 (전,임야)


◎ 부발읍 죽당리 504평 평당35만원 (생산녹지, 답, 역세권토지)


◎ 부발읍 마암리 680평 평당60만원 (생산녹지,4차선 도로접)


◎ 부발읍 마암리 1400평 평당60만원 (야적장 물류창고 가능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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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지 역 ◐ ◈매물참조 홈페이지: ◈ http://speed.land89.com ◈


◎ 장호원읍 진암리 3,200평 매매가 3억5천만원 (자연녹지 일부공원 남향 경관수려)


◎ 신둔면 고척리(관광대 근접) 3,050평 평당16만원(농림지역)


◎ 신둔면 지석리 1,415평(도로접)평당37만원(분할가능)


◎ 신둔면 지석리 3,960평 평당30만원 (관리 농림지역)


◎ 신둔면 남정리 1,000평 평당85만원 (농림지역, 역세권 근접)


◎ 신둔면 도봉리 2300평 평당30만원 (농림지역)


◎ 신둔면 남정리 370평 평당45만원(답)


◎ 신둔면 장동리 382평 평당30만원(전)


◎ 신둔면 수남리 6,000평 평당35만원 매매가 21억


◎ 호법면 안평리 2,530평 (관리지역 전) 평당 36만원


◎ 호법면 유산리 18,000평 (보전녹지 자연녹지) 평당 40만원 (42번국도 접)전 임야 과수원


◎ 호법면 주미리 666평 평당15만원 (준농림 전 도로접)


◎ 호법면 안평리 2,530평 평당35만원 (관리지역 답)


◎ 호법면 동산리 592평 평당15만원 (농림지역 답)


◎ 호법면 단천리 769평 평당25만원(답)


◎ 호법면 매곡리 350평 평당 16만원


◎ 호법면 매곡리705평 평당20만원 (도로접)


◎ 호법면 매곡리 1,100평 평당21만원 (농림지역)


◎ 대월면 도리리 1,202평 매매가 6천만(농림진흥구역 답)


◎ 대월면 대흥리 184평 매매가 2천5백만원


◎ 대월면 사동리 697평 평당 100만원 (전 1종주거지역)8M계획도로접


◎ 모가면 서경리 20,000평 평당 8만원


◎ 모가면 어농리 2,880평 평당20만원(전 답 임야)


◎ 모가면 두미리 2800평(잡종지 전 답 임야) 평당20만원


◎ 모가면 진가리 1,000평 평당30만원(임야)


◎ 마장면 표교리 공장부지 5,000평 45만원(관리지역)


◎ 마장면 표교2리 공장부지 1,000평 매매가 13억5천만원(기숙사4층 120평 포함)


◎ 마장면 표교리 답 1,100평(생산녹지) 평당30만원


◎ 마장면 장암리 1,570평 평당32만원 (관리지역)


◎ 마장면 장암리 570평 평당32만원 (관리지역)


◎ 마장면 이치리 1,370평 평당25만원 (도로접 농림지역)


◎ 마장면 목리 725평 답 평당33만원(생산녹지)


◎ 설성면 제요리 4,954평 (묘지자리) 평당7만원(관리지역)


◎ 설성면 수산리 1,500평 평당6만원 (생산녹지 답)


◎ 용인시 가창리 15만평 평당15만원 (남향 관리지역 임야)


◎ 용인시 가창리 4만평 평당4만원 (청강대 근접 관리지역)


◎ 여주군 홍천면 4,500평 (농림) 매매가 2억5천


◎ 여주군 홍천면 2,000평 (농림) 매매가 2억5천


◎ 여주군 점봉리 406평 (창고120평포함)매1억4천


◎ 양평군 지대면 730평 매매가 7천5백만원


◎ 백사면 내촌리 2600평~2800평 평당 23만원 (관리지역)


◎ 백사면 도립리 2,800평 평당25만원 (관리지역)


◎ 백사면 도지리 500평 평당75만원(김치공장 대지)


◎ 백사면 경사리 527평 평당 31만원 (전)


◎ 북내면 지내리 1,050평 평당4만5천원 (답)


◎ 여주군 금사면 금사1리 181평 평당80만원 (건평55평)


◎ 여주군 가남면 은봉리 5,600평 평당25만원 (공장부지 토목공사)


◎ 여주군 가남면 태평리 800평 평당70만원 (자연녹지 전)


◎ 여주군 능서면 용은리 2,200평 평당25만원 (전)


◎ 여주군 능서면 양거리 4,100평 평당25만원 (2차선도로접 전)


◎ 여주군 능서면 신지리 780평 평당25만원 (임야 자연녹지)


◎ 여주군 가남면 태평리 3,000평 평당35만원(물류,공장부지 100%허가가능부지,3번국도 접)


◎ 여주군 가남면 태평리 5,600평 평당22만원(토목공사완료 물류,공장100% 허가가능 3번국도접)



* 투자의 자세한 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이천 현지에 오셔서 연락 주세요.


* 매물을 내놓으실 분들도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경기도 이천 여주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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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일주소: smk0203sm@hanmail.net / lawwant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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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님 나는 여주 이포가 고향입니다. 좋은 물건있으면 공중하시죠. 건승을 바랍니다. 송파구 방이동 현대공인 이소장 018-274-4247, 02-417-0041

[김은숙]

반갑습니다 전화로 찾아 뵈었는데 공동중개 했음 합니다 귀사의 번창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