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인 아내와 4/25(금) 별난조개구이집 다녀왔습니다.
1시간30분정도 기다려 드디어 조개를 먹었는데,맛있었지만,
나중엔 조개의 느끼함에 많이 못먹겠더라구요!
그래도 더 시켜서 끝까지 먹고왔습니다.새우도 맛있었구요!
술좋아하시고,조개 좋아하시는 회원님은 실컷 드실수 있을듯...
조개 무제한 리필이니...말이죠...
사장님 이야기 들어보니,인천 소래쪽인가,그쪽에서도 조개를 파셔서 싸게 직거래로 조개를 받아오시나봐요!
우리 회원님들과 나중에 함께 가고픈 맛집이네요!
※P'S: 우리 행복이도 맛있다고 손,발로 엄마 배로 차네요!
첫댓글 상균씨 멋진 아들이든 딸이든 순산하시고~앞으로도 맛집좀 많이 올려주삼~~도움이 많이 되네~~~~
예..경중형님 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