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이 : 문성태
2. 언제 태어났어영 : 1968년 12월 16일(양력)
3. 어디 사세요 : 김해 구산동 한라비발디
4. 혈액형은 : A형
5. 얼마나 커요: 177
6. 몸무게는 어케 : 78
7. 발크기는 : 260
8. 자신이 볼때 자신의 성깔은 : 있다(요즘 다들 있지요....)
9. 내가 하고 싶은 직업이 있다면 : 이론물리학자, 양자역학, 천문학등 또는 수학자 뭔소린지...
10.좋아하는 향수 : 가끔 불가리
11.가장 즐겨하는 취미생활은(골프말고) : 사진, 산악자전거를 시작할 생각(자전거가 넘 바싸서..리)
12. 좋아하는 노래 기억나는 대로 대보셈 : 비틀즈, 딥퍼플, 신촌부르수, 김현식등,,(완존 노땅...
13. 좋아하는 연예인은 : 거의 없음. 완죤 아자씨네...
14. 좋아하는 음식은 : 된장찌개, 김치
15. 지금하고 있는 헤어스타일은 : 약간 곱슬
16.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것 : 돈자랑하는 사람, 내가 낸데....하는 사람...
17. 현재 고민이 있음 대보세요 : 항상 많음..... 나라경제, 대한민국 민주화, 이라크 전쟁등....지구온난화....하하하
18. 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10명 이상되요?: 가족들, 친구들... 혹시 사랑 안하는거 아냐ㅡㅡ+
19. 외박 경험은 : 거의 없음, 외박하면 마누라한테 죽음....
20. 내가 기억하는 주량이 얼마나 되는지 : 술집에서는 소주2병, 노래방에서는 아주 많이....(중간에 술이 깨니까......헉
21. 첫사랑은 해밨어염 : 초등학교 5학년때..... 헉....
22. 존경하는 사람은 : 열정이 있는 사람
23. 이상형은~~~`: 의사소통이 잘 되는 사람
24. 내가 자주 가는 곳 : 천문대.....자전거타고...
25. 미팅경험은 ? : 20년 전에.....는 좀..
26. 내가 가장 예쁘거나 멋있다고 생각될 때는 : 최선을 다했을 때...
27. 이성과 사귀어 본 경험은 혹 있어여?(있으면 얼마나 오래..): 이건 좀....마누라가 읽으면 혼나서리..
28. 좋아하는 숫자는 : 5
29. 학창시절 가장 못했던 등수 : 기억안남
30. 그럼 학창시절 가장 잘했던 등수는 : 2등
31. 거울보고 난 후 나의 마음은 : 나도 늙는구나...ㅜㅜ
32. 좋아하는 색깔은 : 검정
33. 내가생각하는 나의 장점 : 열정이 있다.
34. 내가생각하는 나의 단점 : 열정이 식어간다. ㅜㅜ
35. 술버릇 : 잔다. 사실 기절....
36. 하루에잠은 몇시간 :7-8시간
37. 비오는 날엔 : 가끔 어릴적 엄마 팔베게하고 비소리들었던 기억이 난다.....
38. 잘하는 음식 : 스파게티
39. 그럼 잘먹는 음식 : 웬만한 건 다...
40. 만약 나한테 스토커가 붙는다면 어떻게 떼어낼거야?:화를 낸다. 협박한다.
41.기억에 남는여행 : 친구랑 강원도 가족여행
42. 이럴때 정말 외롭다고 느낀다...! : 가족과 의사소통이 안 될때
43. 지금 가장 갖고 싶은게 뭐여여? : 열정,
44. 외로울때 난 이런짓을 하고 놀곤하지~~ : 술이겠죠..
45. 맞벌이를 어떻게 생각하요? : 좋게 생각해요.
46.잊지못할 추억의 장소? 머했는데..?? : 부산역, 어릴때 방학이면 부산역에서 기차타고 서울(친척집)로 많이 다녔는데, 우등기차에서 꼭 삶은 계란이랑 사이다를 먹었던 기억이... 지금은 KTX
47. 여행하고 싶은 나라 : WORLD
48. 노래방가면 이 노래 꼭 한다 : 신촌부르수 노래
49. 길 거리를 가다가 돈 1억원을 주었다면 : 웬 횡재
50. 나의 버릇 : 특별히 없다.
51.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은 뭡니까?: 다큐..
53.난 이럴때 살기 싫더라 : 의사소통이 안 될때
54. 지금 가장하고 싶은 건 : 여행,
55. 이성에게서 꽃은 받아나 봤는지 :마누라한테..
56. 통일이 된다면 : 되어야 겠지만, 북한 주민들과 과연 섞여 살 수 있을까.
57. 동성연애자에 대한 나의 생각 : 자연의 섭리대로 사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58. 비를 맞을때마다 생각나는 사람 : 옛날 애인 ...헉 어머니..
59.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 : 아주 많음....최근에 살인의 추억(송강호 김해고 한해 선배임.....서로 알지는 못해요. 워낙 유명해서리 김해 올려나.....
60. 지금까지 본 영화중 가장 야하다고 생각드는 영화는? : 요즘 영화는 다 야하지 않나...
61. 가장 아팠을 때 : 가끔 부모님 얼굴을 볼때.... 늙어가는 모습에 맘이 아픕니다.
62. 행복을 느끼는 때가 있다면 : 아이들 새록새록 잠든 모습
63. 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적은 있는지 : 많지만 기억이 안나네요.
64. 여자와 남자의 가장 큰 차이점을 말해보라면 : 관점, 감정
65. 즐겨먹는 술안주로는 : 삼겹살, 회
66. 화났을때 어떻게 하요 : 화를 낸다. 헉
67. 못먹는 음식있나 : 멍멍탕.
68. 정말 자신 있는거 : 깡술 먹기 대 회... 헉
6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어떻게 생각 : 안 했으면 좋겠다. 외모 지상주의.....를
70. 친구와 약속을 했는데 친구가 나오지 않는다 : 주거스.....
71. 쌍꺼풀이 있는 이성이 좋슴까?? : 글쎄...
72. "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은 있는지 : 이건 누구나 있는 거 아닌가....재벌빼고..요즘은 재벌들고 골치 아픈것 같던데....요.
73. 가장 사랑하는 애인에게 다른 애인이 생긴다면 : 슬프겠죠...아주
74. 몇살까지 살고 싶으우 : 빅토리아베컴님처럼 몸과 마음이 건강할때까지
75. 태양이 좋으까 달이 좋으까 : 둘다..
76. 성형하고 싶은곳 딱 하나만 : 치아
77. 친한 친구들 : 고등학교 친구들.. 이카페에서 많이 만들고 싶어요...
78. 우리집 가족은 : 부모님, 마눌, 딸, 아들 6명
79. 가장 아끼는 물건 : 그동안 찍어놓은 사진
80. 약속시간을 언제까지 기다릴수 있는지 : 1시간
81. 살면서 허무함을 느낄 때가 언제인지 : 뒤통수맞은때
82. 한달 용돈은 : 100만-200만...
83. 좋아하는 과일은 무엇인지 : 담배때문에... 없음...
84. 좋아하는 계절은 : 봄, 여름, 가을, 겨울
85. 좌우명은 : 산은 산이요강은 강이다.
86.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 : 눈...... 몸매...헉(나도 모르게....)
87.지금 가장 생각나는 속담은 뭔지 : 낫놓고 ㄱ도 모른다
88.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별명 : 어릴때 많았는데.....
89. 인간을 평가하는 3가지 기준 : 본심, 태도, 열정,
90. 신체부위중 가장 괜찮다고 생각되는 데 : 거기 ....헉
91. 사랑이란 무얼까 : 삶의 원동력
92. 첫키스 경험은 : 고3때,,,,,이것 때문에 서울대 떨어졌음...헉.... 핑계
93. 종교는 : 무교, 있다면 불교
94. 가장 좋아하는 책은 : 크리슈나무르티의 자기로부터의 혁명...헉 넘 어렵나..
95. 이성한테 많이 듣는 말 : 고지식하다.
96. 지금 핸드폰에 저장된 전화번호는 몇개 : 100개정도
97. 현재 직업은 : 자영업(정관장홍삼내외점 경보골프연습장 화장실에서 밑으로 내려다보면 보임...... 아싸 매장광고 ^^;
98. 앞으로 모할꼬여영?? : 잘 살아야죠...
99.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 이것도 우주의 섭리 단 아주 먼 미래에 있는 일이겠죠,..
100. 지금 이순간 컴퓨터가 다운되서 꺼진다면? : --+ |
첫댓글![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정관장 마음에 듭니다 글이 크니가 보기가 쉽네요 우리님들 위해 글을 키워냐 겠다요 엣날생각도 나고 자신을 돌아볼수있는 시간도 갖고 좋아여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역시 블루님두 잔잔함이 보이는?...소와가 젤 싫어하는 사람이랑 비슷하다요?...지자랑 마이 하고 던 안쓰는 그런 인간 젤 싫어한다요?...ㅎㅎ 울방에도 있남?...글구 서울대 안가기 잘했다예?...ㅎ 그럼 울 이런만남도 없을터...ㅎ 참 담배를 줄이고 맛난 과일좀 드려라예?..ㅎ 소와는 멍멍탕 자알 먹는뎅?...안되겠당 담에 벙개 멍멍탕 !!! 이렇게 맘 열어주심에 감사 블루님!!! 늘 울방에서 오래도록 칭구해 주실거죠?....ㅎ
정말 빨리 도전하셨네요~~ 아직 이야기 해본적은 없지만 님에대해 조금 더 알게된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뵙게요^^
약간은 철학적인분일것 같은데요.. 정관장 함 들러봐야겠어요..
앗 철학하고 전혀 상관없심다. ㅜㅜ
잘 보고 갑니다......
정관장.홍삼엑기스,,? 정라때 갖고오셔라예,,,요즘 떨어진 기력엔 제일인거 같던데예,,이왕이면 불루님께 사야겟네예,,
소와는 아직 냉장고 잠자는 칭구가 있어 담에는 꼭 ~~~ㅎ 예전에 선물사려도 제법 갔는뎅?...ㅎㅎ 아가씨가 있던뎅?...ㅎ
그러겠습니다...^^;
얼결에 본심이 넘 마니 나온것같다..ㅋㅋ 잘 보고갑니다.. 참 저도 냉장고에 잠자는 칭구 해결하고 들를게요 ~
블루님 잘읽었습니다. 저와 갑장이네요 주량도 비슷하구요![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6.gif)
![삼](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17.gif)
겹살이나, 회에 ![소주](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30.gif)
한잔 ![하이](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4.gif)
시더. 라운딩도 같이 하구요
갑장이면 걍 친구생겼네요... 꼭 만나서 술한자 사십시요.. 헉 __+
빠른 가입으로 클럽에 봉사하는 열정이 대단하신 블루님 수고 많으셨네요......보기만님과 담에 술내기 한판 하셔야 할듯...심판이 필요하면 불러만 줍셔 ㅎㅎㅎ
감사^^;
수고 많으셨네요~~대단한 열정을 갖고 계신것 같네요~~
산은 산이요 강은강이로다 ..... 젤 맘에 듭니다...글구 정관장두요~~~ㅋㅋ
천문대 자전거타고![?](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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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뛰어가는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누굴까![?](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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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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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