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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빈 다음 팬카페 ☆ 숙녀리사1992☆ angel하수빈castle☆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여러분께 하수빈 파리엔 비가와요.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요한 제바스티안 바하... 모두 함께 였다면...
LadyLisa숙녀리사1992 추천 125 조회 2,743 20.05.03 22:4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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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03 22:55

    첫댓글 수빈언니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૮(꒦ິཅ꒦ິ)ა
    어디에 계시더라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0.05.03 23:20

    5월 생일 축하드립니다. 그녀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즐거운 시간 되세요.명곡과 명화는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좋은 감동을 주네요. 수빈 언니 덕에 제 예술적 지식이 많이 늘어 갑니다. 고맙습니다.

  • 20.05.05 19:51

    정성을 다한 글 고맙습니다. 좋은 음악,그림,바이올린 곡으로 오늘 하루 행복합니다. 누님 축하드려요. 5월의 여왕 이시여...

  • 20.05.05 21:35

    오랫만에 너무 반갑고 감동적인 글, 음악 올려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준비 하시느라 시간 많이 쓰셨을것 같구요. 휴가도 반납 하신건 아닌지... 숙녀 리사1992, 영원하길 바랍니다. 5월 축하 드립니다.

  • 22.04.29 21:23

    작성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20.05.03 23:28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음악도 회화도, 바이올린 곡도 모두 너무 좋고 훌륭합니다. 수빈님은 정말이지 이런 말 있잖아요. 가와이이 하시고 기레 하시고 야사시 하시다. 딱 이 말 그대로 최고의 여성상 인것 같아요. 너무 귀엽고, 너무 예쁘시고, 너무 상냥하시고 천상 아름다운 여인... ^^ 축하 드립니다.

  • 20.05.05 20:50

    무척 여리고 상냥 할것 같아요. 눈물도 잘 흘리고 마음도 잘 아파하고 너무너무 여린 사람. 작은 일에도 상처 받을것 같구요. 그땐 팬들도 너무 어려서 그녈 잘 지켜주지 못한것 같다. 지금 부터라도 행복하고 그녀가 아프지 않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 20.05.03 23:32

    글 쓰신 분도 칭찬 드리고 싶네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져 뭉클합니다. 무척 상냥함이 느껴져 요즘 참 보기드문 분이 아닌가 하네요. 하수빈도 하수빈 팬들도 수는 그리 많지 않지만 다들 마음씨가 곱고 예쁜것 같다고 할까?

  • 20.05.03 23:37

    오랫만에 바람직한 참 좋은 글 올라왔네요. 정성을 다한 포스트라 감동을 이끌었습니다. 좋은 휴가철에 참 좋은 음악과 그림과 영상 시집과 바이올린 클래식과 명화 해설까지 너무 완벽 하네요. 생일도 축하드립니다.

  • 20.05.03 23:44

    알람이 떠서 방문 했습니다. 오랫만에 좋은 글이 올라 왔네요. 이렇게 정성을 다한 글이 올라오면 또 우린 눈팅만 하고, 글 재주가 없는 녀석들이라 눈치 보여 글도 못 쓸것 같구요 ㅋㅋ 농담 입니다. 너무 글 쓰는 수준이 탁월하여 비교 될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 포스팅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숙녀리사는 예의가 가득하신 분들만 계신 듯. 생일 축하 드립니다. 5월은 바로 당신의 계절 !!!

  • 20.05.03 23:49

    생일 축하 드립니다. 항상 미소녀 같은 하수빈, 어디에 있든 건강하시고 팬들 잊지 마세요. 이제 모두 나이를 먹어서 예전 처럼 활발히 활동 않지만 마음 만은 항상 수빈 함께 라는것 잊지 마시고요. 좋은 음악으로 귀도 눈도 행복한 밤입니다. 그림도 열심히 볼게요.

  • 20.05.03 23:55

    오랫만에 감동적인 좋은 글 올라왔네요. 많은 정성 스러움과 상냥함이 묻어 있어 더욱 감동을 주는것 같습니다. 영국 브릿팝 느낌 참 좋은데요 오히려 신선하고 새롭습니다. 가녀린 음색과 대비되는 강렬한 사운드... 클래식 바이올린 곡도 무척 세련 된 듯 선곡도 잘 하신것 같구요. 모든 영상, 음악 고맙습니다. 계속 읽고 듣게 될것 같네요.

  • 20.05.05 20:13

    이런 곡이 그냥 묻히다니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앨범 전체 전 곡이 다 명곡인데 말이죠. 모든것이 안타까워요. 그녀의 많은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너무 쉽게 떠나보낸 느낌이 듭니다. 데뷰 했을땐 팬들도 너무 어리고,안티들도 너무 성숙하지 못했고.. 상처만 준것 같아서...

  • 20.05.05 20:30

    @ooooo 상처만 많이 받았을것 같아요. 저도 그 점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쉽게 허무하게 그녀가 떠나야만 했다니, 세종 대왕이 속상 하셨을것 같네요. 이 세상 뭔가 많은것이 불합리 하단 생각이 요즘도 많이 듭니다. 뭔가 많이 잘못된 듯한...

  • 20.10.05 16:20

    @세종 이씨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비오는 날의 퐁네프 다리, 세느강의 전경.. 수빈님이 뭘 표현 하고 싶으셨는지 알것 같아요. 너무 낭만적이다. 요즘은 비행기 타기도 겁나는 세상이니요, 드골 공항에서 코로나 열 감지기 당하고 또 동양인들은 차이니스 인줄 알고 더 차별 받고 있습니다. 망할 중공!! 인공적으로 감염력과 살상력을 증폭시킨 최악의 바이러스 ! 너무 불편하고 답답하다.

  • 20.05.04 00:24

    그리운 수빈님... 생일을 맞아 라스테라 채널에 새로 영상이 올라와서 정말 기뻤습니다.

  • 20.05.05 20:03

    여러가지 생각과 감정을 일으키는 포스트 같아요. 정성을 다한 그런 느낌 저도 잘 받았습니다. 아카데믹하기도 하고 너무 상냥하시구요. 파리의 일기는 슬프구요.

  • 20.10.05 17:13

    파리에서의 일기가 참 슬프네요. 저도 영상 시집 다시 읽어 봐야 할 듯 합니다. 수빈님 빨리 쾌차 하세요.

  • 22.04.29 21:35

    @로미오 저도 다시 읽어 본 계기가 되었어요.

  • 20.05.05 20:40

    연휴의 끝에서 좋은 글과 음악을 만났습니다. 수빈님 축하해 드려야 하는 우린인데, 오히려 축하 선물 받은 느낌은 뭘까요? 저도 그런 느낌 받았습니다. 하나하나 너무 정성이 들어간 포스트라서 그저 고맙고 또 마음이 아련 하기도 하고요. 저도 여러가지 감정이 복합적으로 드네요. 앤젤 수빈 꼭 행복 하세요.

  • 20.05.05 21:20

    수빈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파리엔 비가와요. 윌리엄터너의 그림들, 바하 바이올린 곡 모두 잘 감상 했습니다. 유럽의 풍경 안에서 하나처럼 이어져 있는것 같았어요. 그림과 음악 속 영국, 이태리, 프랑스, 덴마크의 모습 참 아름답고 평화로운것 같아요. 몇 백년 전에도 몇 해전에도.

  • 20.06.09 15:23

    이제 봤어요~~~
    좋네요~~

  • 20.06.26 20:48

    아름다운 음악, 영상, 회화, 또 아름다운 한편의 시 잘 감상 했습니다. 수빈님을 향한 마음 등, 참으로 친절한 글 같아요. 우리 모두는 가족과 같은 특별한 친구들이죠. 그 표현 저 또한 공감합니다.

  • 20.06.27 01:25

    기도 드릴게요. 수빈 누나의 행복을 위해... 그리고 남겨진 모든 것, 고마웠었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 20.10.05 15:37

    코로나로 더 이상 자유롭지 못한 현 시대에 우린 살고 있네요. 저 시절 아름답고 정상적이던 파리의 모든것이 그립다. 기후도, 바이러스도 다 조작된... 참 바보같은 시절을 살고 있습니다. 이런 세계적 통제로 웃고 있는 세력은 누구이며. 그 들은 무엇을 위해 사는 걸까요?

  • 21.11.06 23:49

    수빈누나 여전히 청순하시네여~^^*
    꼭 행복하게 사셔야 합니다~~~^^*

  • 22.04.30 00:01

    이 카페는 되게 아카데믹하다. 아님 작성자만 그러 하신건지, 암튼 많이 배워갑니다.

  • 22.05.22 15:58

    수빈님과 비 오는 날.. 잘 어울려요. 갑자기 파리 가고 싶게 만드는 음악과 영상입니다.

  • 23.08.03 17:17

    너무 좋은데요. 새 앨범 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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