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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_2020_탑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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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후기방 백두대간 18회차(성삼재 - 노고단고개 - (반야봉) - 화개재 - 토끼봉 - 연하천 - 벽소령)
장미바보 추천 0 조회 553 22.06.22 15:3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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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22 19:36

    첫댓글 헐! 이길을 20년전에 걸으셨다굽쑈?그때면 저는 아직 코흘리고 있을때인데,ㅋ
    그길을 오십이 넘어서야 처음 걸어보니, 전 아직 하룻강아지 입니다.
    하긴 띠가 개띠다보니 강아지가 맞는듯 합니다.

  • 작성자 22.06.23 08:45

    ^^
    그러게요, 저 이쁜 나이에 왜 저러고 다녔나 몰라요
    설악산 가서 자빠져 턱도 깨먹은 적 있고.... ㅠㅠ

  • 22.06.22 21:35

    토끼도 없는 토끼봉에서 조식, 맛나게 먹은 추억 영원히 잊지 못할겁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6.23 08:48

    고문님의 삶은 감자와 귀한 이스리 나눔,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고문님과 함께 여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 22.06.22 22:46

    장문의 글 잘 보았습니다^.^
    토끼봉의 토끼는 토꼈당~~~~~

  • 작성자 22.06.23 08:48

    후후후...
    맞아요.
    토끼봉의 토끼는 토낀 게 맞는 것 같습니다 ^^

  • 22.06.23 08:11

    역시 바보님의 후기를 봐야 산행을 마친듯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6.23 08:51

    내발로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산주도 제대로 못 나누고....ㅠㅠ
    다음엔 제가 옆자리에 촤악~ 앉아서 제대로..... ^^

  • 22.06.23 08:21

    장미바보님~
    제가 이제 이 말씀은 정말 드리지 않으려 했었는데요~..ㅎㅎ...bm어쩌ㆍ저쩌구요
    그리 여리신 몸으로 산에서 다니심은 온 몸에 녹아든 산행경력이셨네요~...
    우주 구만리 어디쯤이실거 같은 세세한 탑 패밀리들의....
    지리산 속에서의 하루...잘~ 보았습니다..

    다음엔 저도 벽소령의 눈부신 달빛을 보러 훌쩍 떠나볼까 합니다~~^^

  • 작성자 22.06.23 08:59

    제가 이번에 선두님들 따라 가려다가....부글 거리는 배 땜에...잠시 옆길로 샜다가 오니.....아무도 없꼬.
    걍 포기~ 하던 대로 다녔지요.

    그나저나,
    벽소령의 푸른 달빛은 지리10경 중 하나지요.
    그런덴 절대적으루다가 혼자 가심 아니아니...아니되옵니다.
    언니오빠이스리 델코 가셔야 합니다.


  • 22.06.23 13:35

    한참때는 종주 산행이 익숙한산 지리산
    이제는 모두가 옜날이야기
    반야봉 올랏다 네려오면서 탑님들 힘차게올라오는
    활기찬모습 대단해보였읍니다
    장미바보님 후기 졸다가 자다가이제야~ㅎㅎ
    다음 천황봉 산행때는 바보님하고
    선두한번치고싶네요
    후기 재미있어요 감사함니다 ~~

  • 작성자 22.06.23 13:50

    넘사벽 고문님과 함께하는 날이 올 수 있을까요
    제겐 언감생심.....ㅡ,.ㅡ;::

    같은 버스에서, 같은 산에서 함께 계시다는 거...만 해도 고맙고 감사하고 든든하고 그렇습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22.06.23 19:30

    장미바보님~ 생생한 후기..
    역쉬!!
    잘 읽었습니다~
    전 언제 꿈의 "백두대간" 가 보나요~~??ㅎ

  • 작성자 22.06.24 08:30

    아이구...
    서두름 없이 천천히 가시다 보면 또 못하실 게 뭐 있으시겠는지요.
    걱정 마시고 나서보시길 바랍니다 ^^

  • 22.06.23 20:52

    내가 장미와 해당화를 두분을
    분별하는데 칠바

  • 22.06.23 21:00

    칠백여일이 지나서 정리 우리
    산악회 귀중하고 보배같은 두분
    존경합니다.
    장미 ., 해당화님
    파이팅!

  • 작성자 22.06.24 08:41

    고문님, 칠백여 일이 지나서라도 구별을 하셨으니 얼마나 다행이세요.
    헐크님은 저랑 그리 긴 세월 보고도 울 산악회 처음 나오는 날....마스크, 모자 쓴 해당화님을 저로 알았다 합니다.

    그런 건 괘념치 마시고,
    언제나 지금처럼 후배들과 함께 산행 하시며 재밌고 유익한 이야기 많이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엔 잠발란에 총대장님 귀가 간지러웠다고...^^

  • 22.06.26 12:50

    ㅎㅎ고문님 ~ 부족한 제가 장미바보작가님 덕을 보네요..^^저희들을 어여삐 봐주셔서 그저~ 감사합니다~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 22.06.24 13:30

    @장미바보 잠발란~~~
    뭐라 말씀은 들었는데...
    그닥 신경 안써서 뤼~~~!
    패쓰!
    근데요~~~
    往年!
    라떼(?)
    하지만...
    [미스코리아]는 예삿 닉이 아닌데요!!!
    영광입니다~~~^

  • 작성자 22.06.24 14:05

    @skyblue(박희복)
    제가, 일 만 잘하고 나머지는 하도 실수투성이여서...
    (피람님 댓글의 답글에도 있듯, 산에 가면 자빠지기도 등등)
    mistake 의 미스 + 코리아... ㅠㅠ

    그런데,
    어떤 분이, 제가 정말 미스코리아 출신인 줄 알고 오셔서....몇 기세요..?? 라고도 했었다는.

    그건 그렇고, 총대장님 잠발란은 때깔부터 다른걸요.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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