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주 설 행사 사진입니다.

[새솔반 박정옥]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청룡의 해를 맞이해  즐거운 전통놀이를 했어요.

어린이집에 와서 한복으로 갈아 입은 삼둥이 꼬까옷을 입어 기분이 좋은지 교실에서 빙글 빙글 돌며 방긋 웃네요.

하랑이와 제나 우주, 시연, 서윤, 수진이의 한복이 모두 달라 신기한지 친구의 한복을 만져보네요,

화요일 수요일은 놀이 중간 세배 연습을 했었는데 막상 원장님 앞에서 세배를 하려고 하니 어색했나봐요.

제나 하랑이는 양손을 모아 세배를 시도하고 수진, 시연, 서윤, 우주는 앉아서 인사로 대체했답니다.

새솔반 친구들이 옹기 종기 모여 앉아 있는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습니다.

다같이 모여 선물을 보며 궁금해하며 원장님 말에 귀 귀울리네요^^

양손을 모아 세배하는 제나 너무 귀여워요....

우주는 더워 자신의 조끼를 벗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하며 세배하는 하랑이입니다.

포토존에 서서 사진 찍으려니 쑥스러웠나봐요... 

 따뜻하고, 화목한 설 명절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솔반_박수진시연서윤]

아침에는 한복을 안입겠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원에서는 너무 예쁘게 잘 입고 있네요🥹❤️ 역시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한복을 입고 있으니 같이 입는것도 즐거워했던거같습니다~~😆 이번에도 즐거운 설행사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솔반 구하랑]

하랑이가 열심히 연습한 새해인사말도 잘 전하고 세배도 나름 잘 해냈네요! ㅎㅎㅎ 포토존에서 포즈가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 친구들과 다같이 한복 입고 예쁘게 찍은 사진들을 보니 기분도 좋고 새삼 다컸다(?)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설 행사 준비해주시느라 고생많으셨을거 같아요… 넘 감사드립니다💞

[새솔반_안제나엄마]

뒤늦게들어왔는데 제나가 원장님께 절하는모습에 너무깜짝놀랬어요 ㅎㅎㅎ친구들보고배우면서 정말쑥쑥성장하네요^^
설행사준비 너무알차네요 ㅎㅎ너무너무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