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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학번방 (간디16기) 2013. 4. 13(토) 간디 16기 1회 민폐사진 (무주 연희네)
이보은(13) 아버지(한산) 추천 0 조회 325 13.04.14 20:2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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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4 20:41

    첫댓글 두번째사진오른쪽은준영동생6학년최하영이구요.왼쪽은성민동생중2이진주입니다.언제찍어주셨어요?.민폐안따라가겠다던하영이도잼나게놀고왔어요

  • 작성자 13.04.14 21:25

    철자샘은 신파체를 구사하시더니 준영모친은 연결체신공을 구사하시는군요.ㅎㅎ
    장독대 찍고 사진 촬영하러 민폐장 들어가다가 예쁜 숙녀 만나 좋은 그림 얻었지요,
    메일 주세요, 원본사진 드릴께요.

  • 저두요 메일 주소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꾸벅

  • 작성자 13.04.16 22:53

    성민 어머니, 사진 원폰파일 보냈습니다.
    이명박 정부들어 한메일등 일반 상업메일은 사무실 컴에서 열리지 않게 차단되어 있습니다.
    오로지 문화관광부 코리아 메일만 쓰게 되어 있기 때문에 사진이 좀 늦었읍니다.
    즐거운 추억 간직하세요.

  • 13.04.14 20:57

    ㅋㅋ그렀네요.omcho4@naver.com입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13.04.14 21:25

    사진파일 원본 전송했습니다. 좋은 추억간직하세요.

  • 잘들가셨는지요 ㅡ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너무잘정리해준 덕분에 마무리하고 막둥이하고 칡 케러 갔다왔답니다 ㅡ모두행복하시고 다음 모임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주인장이 안계셔서 인사 드리지도 못하고 왔습니다. 잘먹고 잘쉬다 왔습니다. 다음에 반갑게 만나뵙지요..

  • 작성자 13.04.15 07:55

    잘 쉬고 좋은 공부 많이 했습니다.
    열정이 펄펄 넘쳐서 부러웠습니다.
    다음 기회에 많은 이야기를 청합니다.

  • 좋은 장소을 기꺼이 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청년같은 열정을 맘에 품고 살아가시는 연희아버님의 모습이 부러웠습니다.
    담에 기회가 되면 강의를 통해 농민과 함께해 온 삶을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13.04.15 14:43

    쏟아지는 밤별들과 휘바람새소리 ~ 너무 아름다운 풍경들이였습니다. 다음에는 진지한 밀착 헌터의 사냥이야기좀 듣고 싶네요...! 내공의 깊이가 재여지지 않을 듯 합니다. 쌀독를 막걸리독으로 써서... 쬠 미얀 좀 했네요...!ㅎㅎㅎ

  • 13.04.15 22:24

    베풀어주신 모든 것이 감동이었습니다. 장독대의 윤기와 장익는 내음, 우렁우렁 들려주신 이야기들은 돌아오는 길에 깊은 생각에 잠기게 했답니다. 고맙습니다.

  • 정말 잘 쉬고 잘 구경했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하여 미안합니다.
    첫 민폐의 하일라이트인 가무풍경을 제 핸드폰 카메라에 사진과 동영상을 한참 담아두었는데요...
    따로 촬영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올려주시고 그게 아니면 제 것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정성스런 음식을 준비해 주신 분들 덕분에 잘 먹고 잘 놀았습니다.
    앞으로 3년간 이렇게 잘 놀아요.
    진행하신 세화아버님, 장소 제공해주신 연희 아버님,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런저런 일을 감당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13.04.15 16:36

    아적꺼정 광란(?)의 밤이 눈에 아릉거려 ~ 그 여운를 쉽게 놓히고 싶지 않나 봅니다. 공주 특산품 밤-막거리로 시동이걸려 울산 태화루 외 각 지역 팔도 막걸리 맛이, 연희네 앞마당 장독대와 한옥과 어우려져 긴~여운의 행복한 시간들이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을 기억으로 남을것입니다. 이래 저래 지독히 애쓰신 대표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깊은 보물창고에 숨겨둔 묵은 김치부터 짱아찌며, 오미자청꺼지 모든거 아끼지 않고 푸짐이 내어주신 연희 아버님 넘 고맙습니다. 잔뜩 쓰레기만 남겨놓고 왔지만 덕분에 오래도록 간디라는 이름으로 늘 행복할거 같습니다. 그 외 한보따리씩 갖가지 음식준비해오신 학부오님들께도 감사!

  • 13.04.15 14:15

    끝까지 보여주신 마당쇠의 정신과 행동에 정말 감동 먹었어요^^ 지현빠를 얼마면 살수있니? 거기 모인 여인네들의 공동적이 물음입니다.ㅋㅋ 집에서도 진짜 그런가요? 지현맘이 아니라고 하시던데 어쩌다 나오는 포스는 절대로 아니였음. 감사해요 모두들

  • 13.04.15 16:37

    에고~ 뭘 ...제가 할 줄 아는게 이것밖에 없어서...! 그래야 저같은 머슴이 밥한술이라도 얻어 묵고 살지 안그러면...오갈데 없는 놈 짤립니다.ㅎㅎㅎ 아참! 저 몸뚱아리도 그날 아침 경매로 붙쳐볼껀데...아쉽다. 다른 쥔장 만날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뎅...! 13일 연희아빠표 민페 빠구! 다시 또 혀요...? ㅎㅎㅎ

  • 지현 엄마 보물 1호가 지현 아빠라는 답변에 흥정도 못했답니다.ㅋ ㅋ ㅋ ㅋ 두 분 보기 너무 좋아요. 늘 행복하세요.

  • 13.04.16 17:52

    뭐 흥정까지나...감사합니다. 하루 밥 한끼 멕여주고 막걸리 두병이믄 찍! 싸는데...!ㅎㅎㅎ

  • 13.04.15 10:22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몰라 대표님들이 하라고 한 것들을 열심히(?) 한다고 헉헉 거렸지만 여러 부모님들이 한식구같은 마음으로 같이 해주셔서 넉넉한 음식으로 마음껏, 푸짐하게 먹고 즐거운 경매시간까지 보내며 첫민폐를 마쳤네요.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특히 지현이 아버지의 1박 2일의 강체력에 놀라며 우리 16기를 위해 애쓰시는 따뜻한 마음에 큰 감동을 받고 왔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두 즐겁고 뜻깊은 1박 2일을 보내고 아직 그 여운에 들뜬 기분으로 일상생활을 하고 있을 것 같네요. 다들 잘 지내시고 5월 11일 학부모연수 때 뵙겠습니다.^^

  • 13.04.15 10:29

    연희네의 즐비한 장독대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연희 아버지의 열정이 묻어나오던 강의도 잊지 못할 것 같네요. 좋은 장소를 제공해주시고 몸에 좋은 음식들(칡즙, 돼지등뼈우거지국, 묵은지, 된장....)까지 준비해주신 연희 아버지랑 어머니! 감사합니다. 13일 토요일 민폐 때 본 밤하늘의 별과 초승달의 아름다운 풍경을 가슴에 간직하면서 연희네의 추억도 잊지 못할 것 같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13.04.15 14:04

    총무님을 맡으셔서 힘드셨죠? 같이 즐기시지도 못하시는것 같았어요. 일하시느라고요. 같이 정리하고 왔어야 하는데 넘피곤해서 와버렸네요. 밤새 노느라 힘들었답니다.ㅋㅋ.구경만

  • 13.04.15 16:49

    새벽에 1등으로 연회장 나오셔셔 뒷정리하시고, 해장상 차리시느랴 너무 애쓰셨어요! 너무 수고하셔서 무심결에 아침에 hug(?)해드렸는데 당황하지 않으셨나요? 좀 결례가 됐다면 용서 바랍니다. 너~업죽 꾸벅!!!

  • 13.04.15 22:11

    조용히 준비하시고 조용히 치르시느라 얼마나 분주하셨어요? 덕분에 편하게 놀다만 왔네요. 담엔 일도 대화도 놀이도 더 많이 나눌수 있도록 해요. 고맙습니다.

  • 13.04.15 14:35

    보은이 아빠는 2시에 도착해서 준비를 하셨고요 감사합니다. 보은아빠표 연근도 정말 맛있었습니다.....행사를 하나 치르고 나니까,,,,이름과 얼굴이 1대1대 대칭되기 시작하네요.그런데 저는 초저녁 막걸리에 뻗어서 무주의 밤하늘은 머리속에 들어있지 않네요..나~아~쁜 사람들..깨워서 같이 놀아야지용...,,자기들끼리만 즐겁게 놀고......태화루 막걸리에 광양 막걸리에 또 몇 가지 막걸리가 있었는데..., 오미자...바람과여울표 와인까지 믹서해서 목이 엄청 즐거웠습니

  • 13.04.15 14:58

    저도 아무 기억이 없음!!! 땡~ 종첬구요...! 근데 밤세 뭔-일이 있는것 같았는뎅....! 카페가 시끌벅적헌거 본께로 뭔일이 있긴 있었꾸먼...? 조사좀 혀봐야 쓰겄어요! 사진이랑 동영상 근거 자료 얼릉 올려 보셔요...? 그 전꺼정 세치미 뚝!!!뗍니다...!어험!

  • 13.04.15 22:28

    부지런히 삶아다가 직접 썰어주신 연근, 정말 별미였어요. 마구 건강해질 것 같은 기분! 작품같은 사진까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4.16 08:07

    음식 할 줄 몰라서 고민끝에 가지고 간 연근이 대박을 쳤네요.
    덕분에 행복한 1박2일 이었읍니다.
    다음 민폐때 또 뵙길 희망합니다.

  • 13.04.16 17:55

    저도 난생 처음 시식했슴다. 맛이 끝내줬어용! 담에 또 부탁드리면 뻔뻔놈이라 하시겠지요..?ㅎㅎ

  • 작성자 13.04.18 08:03

    지금이 연근 수확 마지막 시즌이라 내년 이때쯤에 다시 연근 맛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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