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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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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게시판 2010년 12월 후원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455 11.01.05 21:0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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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정혜령 마리아
    11.01.06 15:21

    첫댓글 나눌수록 더 큰 행복을 안겨주는 기적을 경험하게 되네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은 천국이고, 특별함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김순영 마리안나
    11.01.07 17:15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 감동했습니다. 매일 나눔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할 줄 아는 멋진 기부천사님들께 많이 배웠습니다. 기회가 닿을 때마다 저도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화이팅!!

  • 똘이장군
    11.01.08 15:58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많은 걸 배울 수 있게 되어 정말 좋은 선물이었습니다. 선물도 받고 깨달음도 얻고 고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기부천사님들도 지금처럼 따뜻한 나눔 온도 지켜주세요 ^^

  • 주미진
    11.01.09 16:21

    개방된 마음으로 공유하고 나누려는 민들레 국수집 소식이 감동입니다. 하루하루 희망과 사랑으로 만들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과 기부천사님들의 나누는 삶이 아름다운 향기로 다가옵니다. 감동입니다.

  • 슛돌이
    11.01.10 16:58

    마음이 차가운 제가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세월도 조금씩 기부천사님들을 닮아가기를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이정수
    11.01.12 13:10

    제가 이만큼 귀한 정신을 가진 사람으로 사는 것은 민들레 국수집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 동고동락
    11.01.13 15:15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이제 우리도 역시 믿음의 눈을 넓히고 열린 마음으로 사랑의 지평을 넓혀야 할 것입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민들레 가게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궁금하네요~ 화이팅!

  • 윤세경
    11.01.15 13:44

    나눔이 무엇인지 지혜롭게 가르쳐 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참으로 인간다운 삶의 모습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추운 날씨에 민들레 가게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미미
    11.01.17 12:24

    삭막하고 팍팍한 세상 속에 샘물을 공급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선물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뿌카푸카
    11.01.19 12:22

    삭막한 세상 속에서 잊고 살았던 웃음을 되찾았습니다. 나눔을 통해 얻는 이런 행복을 알기에 지금 이 시간에도 민들레 수사님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고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화이팅!

  • oㅅo
    11.01.20 14:54

    손잡고 더불어 함께가는 민들레꿈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더불어의 참뜻을 헌신하는 수사님의 모습에서 봅니다 *^^*

  • 황주원
    11.01.21 15:51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보며 욕심많은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늘 저를 새롭게 변화시켜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두 민
    11.01.27 12:18

    뼛속까지 저려오는 감동의 메시지! 민들레 국수집 일상를 읽고 또 읽어서 수사님 정신으로 살려고 합니다^^ 참! 어제 저녁 뉴스에서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 일곱난쟁이
    11.02.02 16:22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등불을 밝혀온 지 벌써 8년째. 메마른 땅을 촉촉히 적셔주는 단비처럼 사랑과 희망의 씨앗을 뿌림으로써 참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처럼 착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김수인
    11.02.05 16:12

    민들레 국수집 카페는 이성과 감성을 다 채워주는 알찬 글들이 많아서 참 좋아요 ^^ 잘 읽고 갑니다~ 저도 올해는 나눌 수 있고, 나눌 줄 아는 가슴 따뜻한 사람이 되렵니다~

  • 안방환
    11.02.24 11:20

    행복의 참된 가치를 생각하게해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저도 가슴에서 작은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 리디아
    11.03.04 11:4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 천국의 모습이라면 민들레 국수집의 소소한 그리고 가끔은 시끄러운 일상이 바로 천국이 아닐까? *^^*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감동 잔뜩 받고 갑니다.

  • 왕눈이
    11.04.03 11:57

    희망과 사랑을 잃어가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생명의 불꽃을 되살리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짱! 짱!!!

  • 정혜민
    11.04.06 12:33

    스스로 인간의 밥이 되어 인간을 살리고자 했던 예수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을 통해 참된 인간과 만날 수 있는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아름답다... ^^

  • Dream
    11.06.04 12:02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날마다 사랑의 꽃등을 밝히는 민들레 수사님의 푸근한 정이 있어 우리의 삶이 지치지 않고 쉬어갈 수 있음을 새롭게 감사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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