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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도보여행)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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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 후기 후기 Re:비가 오면 생각나는 공룡, 눈덮힌 설악을 기대하며 - 바로보기
안태훈 추천 0 조회 180 05.12.24 09:1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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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11 23:12

    첫댓글 생각이 모자라 한글2004 화일을 그대로 게시했는데 안태훈 집사님께서 바로 볼 수 있도록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5.10.12 16:25

    마치 동영상 보는 듯한 글이네요. 어쩜 그렇게 상세히 묘사를 하셨는지요? 설악산동영상은 이글로 대신합니다.^^ 저도 최근에 피씨 다시 깔고 한동안 한글을 못 깔아서 불편했었거든요. 송대장님 글보고, 보고 싶어도 못 보실 분들을 위해 ...

  • 05.10.11 23:53

    말문이 막혀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내용은 베스트 셀러의 일부분 여행기인데 그 안의 주인공들은 모두 우리 제자 산악회 입니다. 집사님의 섬세하신 관찰력과 그 사실들을 묘사하신 글 솜씨... 몇번의 글로 솜씨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 글솜씨 이신줄은 몰랐습니다. 정말로 감탄 그 자체입니다.

  • 05.10.11 23:55

    그리고 이 산행기 좀 퍼다가 소장을 해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저작권 침해는 아닐런지요. 상당히 궁금하던 설악산에서의 우중 산행추억들을 그대로 옅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양집사님 앞에서 이제 글 쓰는 것은 피하렵니다!!!

  • 05.10.12 16:22

    총무님 과찬이십니다.본대로 느낀대로 적다보니 빠진게 많습니다. 하산길에 충남 예산 삽교의 죽마고우이신 김종태 집사님과 대장님간의 육두문자가 오고가는 우정이 정말 부러웠습니다만 능력이 부족하여 빠뜨렸습니다

  • 05.10.12 17:00

    예집사님, 하산길에 강윤정 집사님께서 힘들어 하시면서도 앞에 갔을까 뒤에 쳐졌을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는 애정표현은 일부러 누락시켰습니다. 기미 독립선언문의 33인은 아니지만 제자산악회 33인의 행적과 이름을 거명하였는데 섭섭하신분이 계시면 다음 산행때 커피한잔으로 회포를 풀도록 기회를 주십시요

  • 05.10.13 00:31

    왜그리 걱정이 많은지 나를 마치 아이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런 강집사가 나는 더 걱정 됩니다.

  • 작성자 05.10.13 09:31

    예집사님! 닭살스럽다는 말의 의미을 아십니까? ^^

  • 05.10.13 10:29

    자꾸 세밀하게 파고드 니까 부부사이만 있고, 제자산악회는 저 멀리가고 있는 느낌이네요."제자산악회 공동체", "아자", "아자"

  • 05.10.13 11:52

    너무도 행복한 예병환 집사님의 비명에 어찌해야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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