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 일화 대담) 금일까지 와야 했던 청림경이 오지 않아, 가짜 청림이 나타날 것을 방비하기 위해... 일화 중 '거짓'을 섞어 쓴 부분을 보정해 놓겠소
*蘇塗廳 14 -48 幇派(우의적 카페, 2016.10.29.. 현재) 現況
신비한 약초세상(약 10만 회원), 한류열풍 사랑(약 20萬 회원), 뉴빵카페(회원 115萬명), 아이러브사커(회원 125萬명), 쭉빵카페 (회원 159萬명), 열린바다(30만명), '너에게로 가는 카페'(회원수 7만여명), 왕실과 황실의 역사(회원수 8천여명), 우리역사문화연구모임(약 1萬 회원), 자비의 꽃(9千 회원), 모놀과 정수(1만 6천 회원), 민족반역자처단 협회(약 2만 회원), 종합정보 카페 광장(약 2천 회원), 검도사랑(3만 회원), 이종격투기(4萬 5千 회원), 진병태극원(3천 회원), 택견 매니아(6천 회원). 동천 백산 유술회(4천), 우리 무예연구회(1천), 대한 봉술협회(2천), 국기원태권도시범단(5천 회원), 뮤직태권(2천 회원), 안양 킥복싱, 와코짐(3천 회원), 센 찜[훈 마차도](3천 회원), 꾀꼬리 대나무숲, 하늘 땅 사람(7만 회원), 우주가을 후천개벽(2만 1천 회원), 개벽 타임머신(2만 7천), 장사의 쌍절곤 배움터(3만 회원), 태권도 사범님들의방(4천 9백 회원), 취업뽀개기(140만 회원) 산수산악회(4萬 회원), 독서클럽(9萬 회원), 통키타운(6萬 회원), 전원과 귀농이 있는 엔돌핀 마을(8만명), 꽃의 의미(1만 4천),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3만 8천명), 한국종자나눔회( 2만 5천), 여민락(1만 4천 회원), 나무사랑연구회(1만 회원), 도사모(회원 3천여명), 우리산하(회원 6천여명), 세븐당구동호회(회원 1만 9천명), 공수모(26만 회원), 하얀미소가 머무는 곳(회원 6萬명),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회원 5萬), 도라지와 하수오를 사랑하는 사람들(회원 6천), 전원주택을 만드는 사람들(회원 8천), 귀농사모(회원 18만명), 돈 안드는 전원생활 배우기(회원), 팝스월드(1만 2천), 대전충일산악회(5만회원), 수원백씨동호회, 고대법대 85동기회, 농협 약 10여만 , 동호회 두루네, 네이버 부흥(약 5萬 회원), 선재문수, 송암사람들, 금일 현재 약 800萬명 규모임. 고려연방국 紅帝
새해는 '나라가 일신되어' 새로운 면모가 있기를 바라겠소. 왜 저런 조치를 했냐하면, 6개월여의 극악한 '인질납치극'이라... 가짜 청림이라도 올 줄 알았소. 안 왔소. 보정은 '사진 자료방 기물 13선' 완료후,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겠소. 연내에 매듭지어야 하잖소.
'청림 생존 기념 일화 3편' 중 101편은 '있는 그대로'였고, 100과 102는 거짓릉 섞어 가필 좀 했었소.
<홍제 2.1. 헌법재판소 對談>
<2.1. 청림부 현황>
[1.28 補正] 101번과 102번 가필된 부분은 '이탤랙체 부분임'
해당 부분에 대한 보정문은 각 자료 하단에 <보정>으로 추가 보정처리해 놓겠으며.... 해당 일화(가필분 포함) 원문은 그대로 두는 원칙으로 보존 비치하겠소.
<1.28(설날) 보정 자료 청림부 현황>
[1.28 補正] 101번과 102번 가필된 부분은 '이탤랙체 부분임'
해당 부분에 대한 보정문은 각 자료 하단에 <보정>으로 추가 보정처리해 놓겠으며.... 해당 일화(가필분 포함) 원문은 그대로 두는 원칙으로 보존 비치하겠소.
[청림경 생존 기념 일화 1] 주유행 8-9일차, 신당동 모처의 방문과 주유행 중단할 뻔 했던 일화(101번 자료)
* 동 자료는 '청림경 귀환'을 기원하며 내보내어, 제목을 '생존 기념 일화1'로 달았음을 공지한다.
본인이 '청림경과의 주유행' 중 최대 위기를 11-12일 정도였던 '구리 광개토대제상' 앞에서의 논쟁을 들었는데, 사실 그 전에 한번의 '위기'가 있었소.
그걸 대외에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이른바 '무속인'(점집)이라... 오해를 낳을까 싶어 미공개했던 바, 사연은 이렀소.
아마 '남산 와룡묘행'과 관악산행 후... '천지의 감을'을 겪고 후니, 대략 8-9일차 여정이었던 듯한데, 수락산 나가기 전에... 신당동의 '선*사'라는 선배 무속인을 좀 보러 갔었소.
간 이유는 본인은 '이제 안전할 거 같아서'... 집에 들어갈라고, '물어나 보고' 갈라고 한 거요. 그간에도 '집안문제'를 갖고 종종 문의도 했고, 문제가 된 '세번째 천도제'와 '단군해라!' 소리를 한 그 양반이고, 대학 동문선배시기도 했소. 뭔 연좌제에 걸려... '3차'에서 낙마한 인물이오. 70년대에는 그러기도 했는 모양이오... 그래 어찌하다 '그 세계'에 발을 들였는데, 좀 유명한 양반인 듯은 하오. 잘은 몰르고 그렇소.
그래 청림경과 둘이 방문하여, 상황을 설명하니, "아무 일 없으니' 집에 가서 두발 쭈-욱 뻗고 쉬어~!" 그러는 거요. 그러고는 간 김에... 본인이 '복채' 좀 내놓고, '靑林'의 사주나 좀 풀어 봐달라고 하여... 좀 듣고는...(남 얘기는 안하겠소)
그러고 나왔는데, 청림경이 '투덜거리는 거'요. 저런 인물은 '자기같은 인물'은 못 알아본다... 그러면서, 본인이 '집에 그만 귀가할 의사'를 내비치니... 그럼 '한 곳' 더 가보자 꼬시는 거요.
그래 끌고 온 책임도 있고 하여, 청림 말을 따라 '처음 가는 어느 집'을 찾아가서는... 상황 설명없이, 본인이 '잠시 도피중'인데... '(집에) 들어가는게 맞소 아니오' 그러고 대뜸 물었소.
그랬더만, '비는 일단 피하고 봐야 한다~!' 그러는 거요. 그 소리도 '맞기는 맞고'... 그래 그길로, 밥 좀 챙겨 먹고는 '수락산행'으로 넘어갔나 어쨌나.
그길에서 '청림의 만류'와 뭐 그런 사연이 없었으면... '덜커덕' 집으로 들어가서, 현재와 같은 '주유'니... 성신 봉이니 그런 일이 '없을 뻔' 했던 셈이오. 인생이 그래 '우연과 필연의 만남'이라 종종 말하는 바... 참 오묘한 것이지요.
<보정>
"그럼 '한 곳' 더 가보자 꼬시는 거요.
그래 끌고 온 책임도 있고 하여, 청림 말을 따라 '처음 가는 어느 집'을 찾아가서는... 상황 설명없이, 본인이 '잠시 도피중'인데... '(집에) 들어가는게 맞소 아니오' 그러고 대뜸 물었소.
그랬더만, '비는 일단 피하고 봐야 한다~!' 그러는 거요. 그 소리도 '맞기는 맞고'... 그래 그길로, 밥 좀 챙겨 먹고는 '수락산행'으로 넘어갔나 어쨌나."
===> 그게 아니라, 청림경이 '선*사' 양반의 얘기(들어가도 된다!!!)를 무시하고... 피신행을 해야 한다는 '강력한 의사'를 피력하여... 해당 무속인 집을 나서면, '피신행 지속'으로 바로 결정하여... '수락산행'으로 넘어갔던가 했소. 무슨 '또 다른 집'에 들른 바가 없소.
<1.21. 청림부 현황>
2017.1.21.에
청림경의 무사귀환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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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경 생존 기념 일화 3] 주유행 중 '최대 위기'와 구리 광개토대제상 밑에서의 논쟁 일화[102번 일화]
제목근 거창하게 '논쟁'그랬소만, 실상은 '본인은 아퍼 죽겠는데(설사로 기력이 떨어져 무기력 상태인데)' ... 구리의 사우나탕에서 나오더만, 말없이 '앞서서' 가고... 본인은 '상태상' 어기정어기정이잖소.
그러더만, 광개토대제상 밑에서 '담판'해야겠다더니, '檀君이 왜 그러냐~!' 대뜸 그러는 거요.
그래 '평소' 잘 해주다가, 갑자기 '왜 그러나' 놀라서, 어안이 벙벙해진 거잖소. 그래 기미도 좀 이상하고 하여... '뭔 소린줄 모르겠다!' 그랬더니...
'檀君이 맨날 자기 집안 問題 얘기만 하고'... (마치, 한심하고) '아는 게 없다'고 그러는 거요.
그러더니, '강증산 선배' 얘기를 꺼내더만, 느낫없이 '태을주'(지금도 자세한 내용은 별반 관심 없어 잘 몰르오만, 대략 얘기인 즉... 태을주에 나오는 '원天上天君' 어쩌고 항목이 있는 바... '천상천군께 원합니다' 요건대, 천상천군이 본인이라 생각했다는 거요)얘기를 하면서, '자기는 태을주의 주인(태을주를 부를 때 호명하는 對像)이 본인이라 생각했는데'... 아닌거 같다. 그러면서 '不信'을 드러내는 거요.
그래서, "그러면 '강증산 선배'가 뭐 했는지 알려달라~!"... 그러면서 살살 달랠 겸 꼬실(달아나면 안되잖소!) 겸하여, 말을 붙였더만...
무슨 '부적도 쓰고' 하여 天地公事도 많이 했고... 행위도 하여, 뭔가를 했다는 거요. 예를 들면 '돼지고기' 뭐 등등 몇근 사다가... 뛰어넘으면서 뭔가도 했고... 뭐 그런 소리를 하는 거요.
그래 그 자리에서 '천지공사'를 해야함을 대략 감을 잡은 거고, 그래 여정으로, 여기까지 왔으니... 그럼 '남북통합'을 위해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수하는 양평 두물머리행하자!'(단군이고... 고려연방국 체제 수반이니,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기도 했음) 설득하여, 일단 분위기는 좀 개선 되어... '다음 일정'이던 동구릉행을 하게 되었던 것이오.
그 이후, 청림경이 '숙소'까지도 마음을 못 定하다... '재차 집을 나서게 된 경위'는 두번째 기념 일화에서 얘기했으니... 그거를 보든 하도록 하오.
<보정>
"느낫없이 '태을주'(지금도 자세한 내용은 별반 관심 없어 잘 몰르오만, 대략 얘기인 즉... 태을주에 나오는 '원天上天君' 어쩌고 항목이 있는 바... '천상천군께 원합니다' 요건대, 천상천군이 본인이라 생각했다는 거요)얘기를 하면서, '자기는 태을주의 주인(태을주를 부를 때 호명하는 對像)이 본인이라 생각했는데'... 아닌거 같다. 그러면서 '不信'을 드러내는 거요."
===> 요 부분도 비슷한 '일화'가 있기는 한데... 일화가 발생한 장소도 며칠 후인, 14일차 되는 날인지 '용문산'에 가서, '登龍門行' 할 때 발생했소.
그게 무언고 하니, 청림경이 '환희모텔'에서 뜬금없이 '태을주'를 적어 보여주며... 산에 가면 '한번 외우시라" 전달하는 거요. 그때 처음 봤소.
그래 살펴 보니... 무슨 '천상천군이시여 도와주소서!'... 그런 기도문인데, 묘하잖소. 그래 "야 임마, 이건 나를 두고 하는 소리 같은데'... 내가 저런 걸 왜 외우니" 그랬더만, 청림경도 생각해 보더만, '그런거 같은데요!' 그러는 거요. 그러더만... 그래도 '한번은 외우자!" ... 주문하기에, 그날 용문산 중턱에 '묘하게 생긴 바위 위에' 가부좌를 틀고 '태을주를 3번 암송'하고는 내려왔소... 그리고 나서 問題의 '대조영 드라마'를 본 것이고, '七星 성신 봉'이 뒤따랐던 것이오.
<1.21. 청림부 현황>
2017.1.21.
청림경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