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플라이 대디'의 이문식
★...영화 '플라이 대디' 주인공 배우 이문식.
한국일보 |
폭발적 무대매너 미국 록그룹 ‘스토리 오브 더 이어’
★...30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스토리 오브 더 이어’의 기타리스트들이 폭발적인 무대매너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일보 |
펜타포트 무대 피날레 장식한 ‘프란츠 퍼디난드’
★...30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마지막 무대에 오른 영국 록 그룹 ‘프란츠 퍼디난드’의 알렉스 카프라노스(보컬)가 열창하고 있다.
한국일보 |
스크린쿼터 사수 농성
★...31일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열린 스크린쿼터 반대를 위한 '146일간의 장외철야농성 종료 기자회견'에서 정지영 감독(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한 ‘문화침략 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대책위’ 소속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국일보 |
김송 눈물의 시험관 시술! 폐암말기 어머니에 “손주 꼭 안겨드려야 할텐데
★...클론 강원래의 아내 김송이 폐암말기 어머니와의 마지막 이별을 앞두고 네 번째 아기 시술을 결심했다.
최근 녹화된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연출 이은지, 김태식) 8월 1일 방송분에서는 폐암말기 어머니와의 이별을 앞둔 강원래-김송 부부의 사연과 더불어 이들의 네 번째 시험관 아기 시술 소식을 전한다.
재혼해 호주에 살던 김송의 어머니는 암선고를 받은 후, 사위 강원래의 권유로 딸 부부의 집에 머물며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
현재 폐에서부터 시작된 암이 온몸에 퍼져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 심한 통증에도 불구하고 오직 방사선 치료만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조금씩 다가오는 이별 앞에 어머니는 딸의 아이를 보고 싶어 했고, 어머니에게 손주를 안겨 주지 못한 미안함에 강원래-김송 부부는 네 번째 시험관 아기 시술을 결심하게 된 것이다
중앙일보 |
신동엽 부부 허니문 사진 속 `선혜윤 굴욕?`
★...최근 하와이 허니문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는 신동엽-선혜윤 커플. 이들 부부의 행복한 허니문 풍경 속에 재미있는 장면이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하와이 해변가의 해먹 위에 나란히 누워 있는 사진으로 누가 봐도 깨가 쏟아지는 그림. 놀라운 것은 그물망이 선혜윤 PD쪽으로 한참 기울어져 있는 것.
"큰 키에 가냘픈 몸매로 보였던 선혜윤 PD가 신랑 신동엽 보다 무거워?"라는 네티즌의 의견이 제기 되면서 유쾌한 웃음을 제공하고 있다. 아름다운 새신부 선혜윤 PD의 굴욕 아닌 굴욕 사진이 되어버린 것.
하와이의 그림 같은 풍경과 신혼의 단꿈을 즐기고 있는 선남선녀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축하의 메시지로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특히 선혜윤 PD의 청초한 모습은 홍콩 배우 장만옥을 연상시킨다는 댓글 또한 많은 공감을 받고 있다.
중앙일보 |
김승우 품에 쓰러질듯 안기는 고현정, 짜릿한 전율과 행복한 웃음
★...여행을 떠나 하룻밤을 보낸 남녀의 동상이몽 로맨스를 그린 영화 ‘해변의 여인’의 본 포스터가 최근 공개됐다.
1차 포스터에서 중래(김승우 분)와 문숙(고현정 분)이 상대방의 마음을 떠 보는 듯 하면서도‘우리, 연애는 하지 말자!’라고 속삭이는 알쏭달쏭한 심리를 보여주었다면, 본 포스터에서는 둘의 관계가 한층 더 분명해진 느낌이다.
서로의 마음 확인을 완료한 듯 두 남녀는 더 이상 밀고 당기기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하룻밤이면 어때!’ 라며 초읽기 로맨스에 돌입한다.
고현정은 그녀의 연기 인생 첫 영화 포스터를 통해 기존의 고전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확실하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1차 포스터의 이미지가 남자의 접근을 즐겁게 기다리는 듯한 상큼한 느낌이었다면 이번 포스터에서는 그 동안 그녀에게서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활짝 웃는 모습을 공개하여 상큼함에 발랄함을 배가시킨다.
본 포스터에서는 1차 포스터와의 통일감을 유지하기 위해 시원한 느낌의 터키 블루를 주요 색깔로 사용했다. 반면 두 남녀의 심리를 따라 빠르게 전개되는 상황을 보여주기 위해 푸른 하늘과 파도가 치는 해변 배경, 고현정의 흩날리는 긴 웨이브 머리 등으로 역동적인 느낌을 주었다.
아슬아슬한 카피와 고현정의 활짝 웃음으로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본 포스터를 공개한 영화 ‘해변의 여인’(감독 홍상수/ 제작 영화사 봄, 공동제작 전원사)은 올 8월 말, 하룻밤을 보낸 남녀의 동상이몽 로맨스의 전모를 관객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중앙일보 |
박지성 보아 미셸 위, 나이키 CF 동반 출연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어 리거 박지성, 월드스타 보아, 그리고 골프요정 미셸 위.
각자 자기 분야에서 한국을 빛내고있는 이 세 스타가 CF에서 만났다. 박지성, 보아, 미셸위는 8월 초부터 방송 예정인 스포츠용품업체 나이키의 글로벌 광고에 나란히 출연했다.
세 사람은 새 광고에서 브라질의 호나우딩요, NBA 르브론 제임스 등 특급 스포츠 스타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굿데이 |
'가슴 성형 논란' 이지혜 "자연산이에요"
★..."전혀 손대지 않았어요."
방송 출연 이후 가슴 성형수술 논란에 휘말린 가수 이지혜가 30일 오전 서울 장충동 타워호텔 수영장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이날 이지혜는 3가지의 각기 다른 수영복을 입고 나와 다양한 포즈로 촬영에 임하는 등 자신의 가슴이 '자연산'임을 강조했다.
굿데이 |
"성룡은 아기를 좋아해"
★...1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액션 코미디 영화 "로비후드"의 프로모션에 홍콩스타 성룡이 참석했다
한국일보 |
비욘세의 백만불짜리 미소~
★...31일(현지시간) 미 뉴욕에서 열린 MTV 비디오뮤직 어워드 후보자 기자회견에서 R&B가수 비욘세가 미소짓고 있다.
라틴 팝스타 샤키라와 펑크락 밴드 '레드 핫 칠리 페퍼스'가 7개 부문에 후보로 오르며 1,2위를 다투고 있는 MTV비디오뮤직 어워드 시상식은 8월31일 개최된다
중앙일보 |
패션 디자이너 최범석씨
★...이달 말부터 파리 프랭탕 백화점 남성복 매장에서 판매되는 남성복 브랜드 '제네럴 아이디어'를 디자인하는 디자이너 최범석씨
국민일보 |
베니티페어 9월호 표지모델 케이트 모스
★...미국의 월간 연예잡지 '베니티페어(Vanity Fair)' 9월호의 표지를 장식한 모델 케이티 모스의 섹시한 모습. 베니티페어 9월호는 8일(현지시간)부터 미 전국의 가판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중앙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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