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 티오만 버자야 리조트

[웨피매니아]

_ 티오만 버자야 리조트

싱가폴/티오만 상품은 클럽메드와 같은 상품으로 현지에서 옵션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며 아름다운 바다, 몰디브와 보라카이처럼 아름다운 산호보다를 체험할 수 있으며 다른 휴양지처럼 휴양만하는 것이 아니라 싱가폴에서의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형 상픔으로 70~80%의 휴양과 20~30% 관광이 어우러진 상품이다.

이 상품은 싱가폴에서 48인승 경비행기가  하루에 한편 뿐이라 한적하게 여유롭게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버자야 리조트는 총객실이 400객실에 8개의 레스토랑, 18홀 골프, 스파센터, 테니스장, 승마장, 가라오케, 당구장, 오락실, 3개읠 수영장, 비치바, 풀바 등을 갖춘 초특급 리조트이다.

버자야 리조트에서 2박을 하면서 해변에 있는 바에서 필리핀 4인조 라이브 밴드로 연주하는 음악에 바다 소리를 들으며 맥주도 한 잔 하고 그것이 싫으면 둘이서 산책을 할 수도 있고 바다를 바라보며 야자수 나무로 만든 의자에 앉아 아니면 모래에 편히 누워 별을 바라보며 미래를 애기할 수도 있으며 친해진 다른 신혼부부들과 어울려 가라오페 가서 놀 수도 있고 스파센터에 가서 피로를 풀 수 도 있고, 불과 30분 전에 싱가폴 모습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티오만 섬을 말레이사아 정부에서 선포/관리 하는  청정 해안구역으로 국립 해양공원이라 너무나 아름다운 바다를 갖고 있다.

하이라이트는 아일랜드 호핑투어인데 한 군데만 가는 코스가 아니라 코랄섬과 멍키베이 그리고 링키스섬 3곳을 둘러보는 코스인데 각기 다른 산호초를 감상하며 스노클리을 하는 것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이영애를 비롯해 견미리 그리고 박은혜, 이잎새가 다녀와 극찬한 리조트로 6월에는 원미연이 신혼영행을 다녀와 원미연 소개로 강수지도 다녀온 리조트이기도 하다.

또한 이영애와 견미리의 소개로 조경환, 박찬환 등이 가족 여행으로 다녀온 리조트이다.

특히 12월부터 2월중순까지는 몬순시기라 갈 수가 없지만 3월부터는 다시 바닷물이 모두 바뀌어 봄에는 더욱 더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이 리조트에서 조랑말을 타고 리조트를 한바퀴 돌아볼 수도 있고 2인용 자전거도 탈 수 있고 해변에 가서 아름다운 바다에서 카약과 아름다운 산호초를 배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글라스보보트도 체험도 할 수 있고 식사도 2번의 뷔페식과 1번의 해산물 바비큐뷔페 그리고 신혼부부들을 위한 캔들라이트 디너(호주산 고급 스테이크+와인1병) 식사도 전부 고급스러운 메뉴로 짜여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