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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공지사항(모임방) 여름날 건강 테마 여행(모임)
조준복 추천 0 조회 263 07.06.20 12:5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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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6.29 11:50

    첫댓글 참가접수 : (현재 25 명) 부부동반((조준복.김선호.박재근.강종석.오동철.나태균.문기종 .윤대길.이경범..김창호.박종원##개인:((한국서.박종필.노동기

  • 07.06.21 14:16

    우리 회장께서 중년의 삶에 활력소를 만들기 위해 여러가지로 수고가 많네요.저는 오전 일보고 집사람와 같이 개별 출발 할려고 하네.

  • 작성자 07.06.21 16:27

    아무 걱정 말고 휘바람 불며 집사람 손 깍잡고 오소 부싯돌 당겨 놀태니까.

  • 작성자 07.06.23 13:42

    두사람이 문젠데 ?뿌리 쇄때 채워야 할까? 아님 비바가 수문장 혀 그러다 고양이에게 생선맡기는건 아닌지? 이래저래 고민하나 더 늘어 가는구먼

  • 07.08.14 11:25

    조회장, 성원이 만선이면 내 자리 없것는디 난 방콕으로 갈까? 아작내지 말고 47인승으로 바꿔야겄네. 확답 받아서 머리 숫자 맞추시게.

  • 07.06.20 14:56

    거시기(?)도 거시기하면서 이렇게 이쁜 수고까지 허면...난 반해버리지~요

  • 작성자 07.06.20 13:53

    그것 하나밖에 없는데 숨겨놨다 줄께 소문 내지말게 선호가 먼저 손대지 않았을까?

  • 07.06.23 09:03

    선호 이친군 손 대는 게 전문인디. a~이미 그 날 손 댄것 같애?

  • 07.06.22 22:38

    ㅎㅎㅎ~~ㅋㅋㅋ~~~

  • 07.06.20 22:43

    인생이 살다 죽으면 지개에 메어가나 곷분에 담아 가나 죽기는 마찮가진데 기왕지사 살다갈거면 멋지게 살아보세. 다 모여봐! 어디 한 번 어화둥둥 내 사랑 해보게.

  • 07.08.05 15:01

    흐뭇미소~~^0^

  • 07.06.25 23:26

    비바가 어느 어른이신가여? 신분을 밝히시고 말 하시면 얼마나 고울까여?맬겁시 카페에다 짝지어 놓지 말으시옵고 신랑들 보면 외출 금지 당하시오니.선량한 금진,금희 망가뜨리지 말으시와요.(이렇게 수정하면 상 주나여 비바님?)

  • 07.06.25 16:05

    자넨, 옥에 티가 있어. 언어만 순화해봐 금상첨화여!! 패기있지, 능력있지, 작문 또한 A급이지.

  • 07.06.25 23:19

    아따 근께 얼굴 내밀라 그거여 시방 본명을 쓰고 어투를 살려도 될 걸 무시기 소리?

  • 07.06.21 14:39

    공장이 거시기 해서 그런데..... 앞전에도 거시기 했고, 또 거시기 헌다.... 우리 조카가 모시고 가려는지 모르것다 만 가능한 거시기 헐란다.

  • 07.06.29 19:27

    느그 삼춘 모시러 새벽에 와라. 난 이제 무릎팍이 뻑뻑허다. 느그 아부지 보다 내가 더 힘든것 같다. 아이고 죽으면 늙어야혀.나이들면 젊어진다는디........도통 망녕기에 말이 꼬인다. 이 눔아!

  • 07.06.25 15:51

    산야? 자넬 그리면, 달콤한 욕쟁이 할머니가 생각나. 정이 많은 친구! 꼭~오시게, 님 손잡고...

  • 작성자 07.06.21 15:43

    이제 조카는 전날 술도 안먹고 사진속에 목아지만 안자르면 가겠다고 신신당부 하더라. 검정 안경벗고 목자르지 말고 거시기을 오시기로 이름고쳐보게.

  • 07.06.23 10:32

    산야? 이 친군, 가는 것도 아니고, 안 가는 것도 아니여. 그냥 오는거여.

  • 07.06.25 13:12

    조카 하나 있는 것이 화통만 삶아 먹었지 제대로 허는 것이 하나도 없어서 삼춘이 면목이 없네 조회장 자네가 너그럽게 봐주고 키워서 잡아먹게. 언젠간 저도 키가 좀 크면 재목으로 쓸 날이 오겄제. 아이고! 개구리 수염 나면 그 자석 막걸리 한 잔 얻어 묶고 죽을랑가 모르겄네. 즈그 부친 허고 나 허고 나이 차이가 별로 안나는 사촌 형제인 지라.......ㅎㅎㅎ

  • 07.06.23 13:37

    건강테마를 추진한 친구들 고맙고 선호 아버님께도 감사를 표하네. 우리 그날 모여서 신명난 하루 만들어 보세^^ 다들 보고싶구먼

  • 07.06.25 13:13

    방가방가, 우리 멤버 님!!! 언제봐도 '예술' 이 철철 넘쳐 흐르는 친구! 자네가 온다니 더 든든해 지는구만.

  • 07.06.25 13:19

    날이 갈 수록 열기가 점점 더 해지는 카페의 위력을 실감한다. 만들땐 잘 될까 싶었는데 이젠 전국과 지구촌을 하나로 묶어내고 있어 다행이야. 초창기 카페 운영을 맡았던 조카에게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한다. 서투른 놈 갈쳐놨더니 이젠 진가를 발휘허니 삼춘맘이 쫴끔씩 움직인다. 조회장이 잘만 길 들이면 괜찮을껴. 주둥이만 틀어막고 갈치면말야 ㅎㅎㅎ

  • 07.06.26 09:49

    자네, 또한 개국공신 아닌가? 카페 여기 저기, 구석구석 흔적과 정성이 가득혀~

  • 07.06.29 19:30

    개국공신은 아니고 그져 개 국 먹고 참여는 했네만 먼 훗 날에 우리를 읽어줄랑가 모르겄네.

  • 07.06.30 00:27

    여자친구는 아무도안 가는가보네.....혼자가니까 좀그렇던데 어덯게하나 산은 날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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