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모임>>
* 말 씀 : 시편 78:70-72 제일 먼저 내 안에 계신 그리스로를 만나자. 작은것에서부터 충성해라..그래야 큰것에도 충성한다.
* 오신분 : 양승원, 오기택, 김민수, 강소라, 김왕범, 선종삼, 오영란, 정한나, 창판희, 유지연, 권정은, 창곤희, 목사님. 사모님 * 기 도 - 이 시간에 ,, 특히 발렌타인데이인데도 데이트를 거절하시고 기도모임에 온 지체들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비록 우리가 선교지에서 선교의 뜻을 전하진 못해도 이곳에서 열방을 위해 기도할 때 우리 한사람 한사람 축복의 통로자로 세우신거라고 믿습니다.
- 우리의 마음에 성령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으로 임하셔서 우리가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우리를 온전히 주관하시어 성령님의 지혜로 기도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지금 우리 기도시간 가운데 기도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악한 사단들을 대적하게 해달라라고 기도합니다.
- 선교학교를 준비하는 임원단과 선교팀 그리고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일을 진행해 나가는데 있어서 하나님 아버지의 지혜를 구하고 그분의 말씀과 뜻에 순종하며 나갈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십사 하고 기도합니다.
- 목사님과 사모님 예정이와 성민이..특히 목사님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를 말씀으로 이끄시고 인도하시는 목사님을 더욱더 축복하며 더욱더 강건하시도록 기도합니다.
- 북한은 김일성과 김정일에 대한 과대 선전으로 그들이 거의 신격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인간에 불과한 그들보다는 주 예수가 공개적으로 경배받는 때가 곧 오도록 기도합니다.
- 북한교회는 부흥의 발상지였습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은 한국전쟁 때 남으로 피난했거나 순교했고 황폐화되었습니다. 그곳의 신자들이 인내를 갖고 은혜와 자유를 누리도록 기도합니다.
- 대다수가 예수의 이름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악몽같은 억압, 고통, 고립이 사람들에게서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지워버렸습니다. 오래 고통당한 북한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님으로 채워지도록 기도합니다.
- 남한의 기독교인들은 북한에 복음의 문이 열리도록 수년간 기도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일이 빨리 일어나도록 기도합니다.
- 군대가는 찬열이, 외국으로 가는 상택이, 제주 DTS가는 종엽형제, 중국으로 다시출국하는 곤희형제와 군에 가있는 지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우리 청년들의 배우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예비해주신 그 배우자를 위해.,. 그리고 나또한 하나님께서 주시는 배우자 보기에 부끄럽지 않도록 말씀과 기도로 더욱더 성숙해져서 그 만남을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 목사님의 축도로 마칩니다.
The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