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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 사회복지대학원 총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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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기 잎새방 2학기 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여행 후기
김인 추천 0 조회 83 08.05.13 11:2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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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3 13:58

    첫댓글 ㅎㅎㅎ 김인 2학기대표님이 제일 수고많이하셨어요. 그리고 역시 인간의 행복한 삶을 위해 복지인들이 되신 원우님들 가족답게 함께 하신 가족들 정말 멋졌습니다. 집에와서 입어보고 입어봐도 잘 어울리는 선물로 받은 옷가지들은 아마도 내 늙어 못입을대까지 귀한 추억과 함께 즐거움을 선사할것입니다. 우리는 동창,~~~~ㅎㅎㅎ 다시한 번 김인대표님 외 수고하신 여러원우님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5.14 09:52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08.05.13 14:39

    즐거운 시간 보내신 것 같아염.. 컨디션 제로로 1박하고 사라졌 지송~~ ^^;; 다음에 또 함께 해염

  • 작성자 08.05.14 09:53

    샘을 내가 얼마나 찾았는 줄 알아요... 잉~~ 정말 너무해요....ㅠㅠㅠ...담에 꼭 함께 해요.^^

  • 08.05.13 15:55

    쌤 고생 넘 많으셨어욤^6^ 끌끌끌~~~ 담번 장거리땐 차 점검부터 하려구요~~^^ㅋㅋ 날씨도 좋고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신것 같아요^^ 학교에서 뵈요~~

  • 작성자 08.05.14 09:53

    샘... 사고 없어 정말 정말 다행이여요. 차 수리비 엄청 나왔겠다. 사랑해요..

  • 08.05.13 16:57

    둘째 몸이 안좋아서 고생은 했지만, 일박하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많은 2학기 원우들의 가족이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이를 준비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8.05.14 09:54

    장염이라구요... 쵸코파이만 먹는다고 그랬는데 아픈걸 모르고 그랬어요...

  • 08.05.14 09:27

    정말, 정말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선물로 받은 와이셔츠 지금 입고 있습니다. 날도 한가하고 , 가족모두 함께 해서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가족들을 보니 우리도 한가족 이라는 생각이 더 절실히 다가옵니다. --- 김인 대표님 사회 솜씨는 역시 일품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5.14 09:56

    정말요.. 감사합니다. 예쁘게 봐주시니 정말 감사해요. 전 비 온다고 해서 너무 신경썼더니 저녁엔 몸과 맘이 아프더라구요. 하지만 여러 원우님과 가족분들이 즐거웠다고 하시니 정말 위로와 힘이 됩니다.

  • 08.05.14 09:33

    김인 대표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항상 후원을 아끼시지 않으시는 강선자샘과 유옥진샘 그리고 여러가지 원활히 돌아가도록 끊임없이 원조하시는 신동완샘... 매번 체조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최운희샘과 뒤에서 지원하는 강인옥샘 등등등 모든 우리 2학기분들의 참여와 지지가 너무나 좋고 감사합니다. 아가들과 함께한 너무나 좋은 날이었습니다...

  • 작성자 08.05.14 09:57

    샘 그쵸 .. 우리 2학기 최고 예요. 샘도요...샘이 있어 좋아요..

  • 08.05.15 10:39

    정말 최은경 선생님 수고많으셨어요. 김인샘은 어찌 저런 인재를 알아보셨대요. 나도 저렇게 좌청룡 우백호 있었으면 좋겠다

  • 08.05.14 09:34

    아~ 가장 지원을 많이 하신 진현삼샘이 빠졌네~ 정말 애많이 쓰셨어요... 신비주의에서 완전히 벗어나신 것 같군요. 하하하~

  • 작성자 08.05.14 09:59

    진현삼샘.... 생각만 해도 웃음이나..... 우릴 얼마나 즐겁게 해주는지.. 무슨말을 해도 너그러이 받아주는 우리 진샘...그 날 저녁에 옥수수를 심었다고 하네요.. 옥수수 수확 때 또 가야할 것 같아요..^^ 생각만 해도 행복하네..

  • 08.05.15 10:42

    ㅎㅎㅎ 신비주의라~~` 훔~~~맞다 나 깻다 완전 ㅎㅎㅎ

  • 작성자 08.05.14 10:17

    진현삼선생님 사진 빨리 올려주세염... 정대경선생님도 사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08.05.15 19:37

    제일 재밌게 놀았던 사람 ? " 나" 하고 외치는 울 아들들 . 작은 아들은 축구화를 안고 잠이들었습니다. 많은 분들 수고로 저는 열매만 따 먹은 것 같은 기분입니다. 넘넘 감사해요. 글구 강선자선생님!!!! 안정되고 평안한 가족의 모습을 뵈니 넘 부러웠습니다. 앞으로 많이 배우고자 합니다. 한 수 가르쳐 주세요.

  • 08.05.16 13:03

    ㅎㅎㅎ 아이쿠~`무슨 그런 겸손한 말씀을 하시니ㅎㅎㅎ 케어복지시간만 되면 완전 분위기 평정하는 사람이 누군데~` 선생님 현명하시지, 자녀들 지혜롭지. 안보아도 생동감이 넘치는 가정인걸, 축복해요 선생님과의 배우자인 믿음의 남편과 자녀들과 그리고 후손들에게까지 ~~`

  • 08.05.22 18:11

    아 칭찬일색!!! 우아 첨 듣는 칭찬에 감동 받습니다.

  • 08.05.26 14:23

    으악~ 김인샘 진현삼샘 외 모든 샘 수고하셨습니다 하하 옥수수 빨리 자라라고 기도하겠습니다 ㅋㅋㅋ

  • 08.06.01 00:27

    제가^^::제일 늦께들어 왔군요~~다들 행복한 여행이 되어서 다행이예요^^ 저도 너무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우리들을 위해 수고 해주신 진샘과 김샘한테 감사합니다. 옥수수 먹으러 가는 날짜를 빨리 잡아야 하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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