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 작은예수의집이 3월 30일 가톨릭 사회복지회에 등록되어
인준서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한국 가톨릭 까리따스회의 가족이 되어
가톨릭 정신아래 성교회안에서
더욱 많은 활동과 사랑을 전하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