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돌잔치, 회식 등등등 수 많은 부페집을 다녀봤지만 드마리스가 극강최고인 듯...
회사 업무 특성상 외국 애들오면 저녁 먹으러 데리고 가면 외국 애들도 다들 엄지를 내민다. 맛있다고 ㅋㅋㅋ
일단 나라별 음식 코너가 있는데 특히 회가 싱싱하다. 이건 일반 부페집에서 나오는 회가 아니다. 이건 마치...머랄까... 횟집에서 주방장이 바로 사시미를 떠서 주는 그런 느낌? ㅋ
대게도 살이 꽉꽉 차서 대게만 3접시 먹어도 본전은 뽑은 듯 하다.
스테이크 종류는 호주산이라 그런지 약간 질긴 듯한??
사람도 많고 암튼 부페를 좋아한다면 꼭 가봐야 해요~
단점은 좀 비싸다는~ ㅋㅋㅋ
아무리 소식가도 여기서는 과식을 하게한다는~
아직 안가보신 분들은 꼭 가보세요~
이용 후기 블로그
http://blog.naver.com/gairi00?Redirect=Log&logNo=40107847113
첫댓글 초등동창인 줌마들이랑 가봤는데, 진짜 얼린 참치를 뭉텅이로 올려놓고 회를 뜨는 것같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