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교육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게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저의 생각은 바로! 환경입니다
저는 중국에서 유학을 한적이있고, 어학연수도 여러곳 다녀왔습니다
그때 생각한게 정말 환경이란게 중요하구나..생각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먼 앞날을 내다볼 줄 아는 사람은 한시라도 빨리 자신에게
필요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시간과 땀을 아껴서는 안 되죠.
그렇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경로를 구축해 놓았지만
한정된 테두리 안에서 경쟁하는 데 급급하다는 것 누구나 다 아실 거예요~
겉보기에는 훌륭해 보일지 모르나 판에 박힌 교육에 의해서는
다양한 상황변수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부재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사실.
그래서 요즘 시대에 유학이란게 정말 중요하다고 떠오르는게 아닐까요?
이러한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선행하는 곳이 있다는데 그곳이 어딘지 한번 알아볼까요?
그곳은 거창국제학교(BMC-KOREA)로서 한국에서 유일하게 헝가리의 데브레첸 국립의대/치대로부터
학생 선발 및 예비교육과정에 대한 권한과 역할을 위임받은 정식 교육기관이에요.
거창국제학교(BMC-KOREA)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모집 대상은 중도 탈락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성공을 향한 치밀한 모집방법을 택하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학생들도 데브레첸 의대가 헝가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이미 그곳으로 진학해서 생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한국문화센터도 생겨났다고 합니다.
한국문화센터는 단지 학생들이 먹고 잠자는 단순한 기능만 지닌 그런곳이 아니라고 합니다.
데브레첸 본교는 한국 학생들의 주거를 위해 20년간 부지를 조차 해줬고, 건설회사가 투자하였으며
유럽연합의 지원을 받아 자체 한국문화센터를 건립하였으며
지난 2월에 우리나라 차관에 해당하는 헝가리 교육부고위직 및 데브레첸 대학교 총장을 모시고 개관식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만큼 정말 뜻깊은 곳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다른나라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저런 대우를 해준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이네요..>,< 우리나라에서 대학을 다니는 것 같은 느낌을 들 수도 있겠어요.
또한 한국 학생들을 배려해서 헝가리 요리사가 세달동안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음식 조리법을 배우고 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9월부터 한국음식을 제공받고 있으며,
늦은 시간에 공부하는 학생들이 간단히 취할 수 있는 야식도 제공되고 있다고 하네요.
와 정말 지극정성이네요. 꼭 저렇게까지 하지않아도 될 일인데,
정말 감동적으로 학생들을 생각하는군요.
솔직히 외국에 나가면 우리나라음식을 못먹는것이 걱정거리가 될 수도 있는데
데브레첸 의대에서는 그런 걱정은 하지않아도 되겠네요!!!!!!!!!!!!!!!!!!>,<
어떻습니까? 정말 좋죠? 저도 저 기숙사에서 살고싶네요..
우리 함께 다같이 노력해봅시다!
이제 국제학교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거창 국제학교는 경남 거창의 비계산 중턱에 있는 거창 캠퍼스 입니다.
첫인상은 대안학교의 취지에 걸 맞는 모든 조건을 충족하고 있는 듯 세련되고 정갈한 모습으로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학교건물을 설계한 마스터 디자이너인 숭실대학교 김홍기 교수는 문화관광부 주최
건축 초대 작가 전에 학교 건축물을 출품하기로 하였다고 하며, 또한 건축전문잡지에 이 캠퍼스 건축
물이 소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캠퍼스가 하드웨어라면 교육 방법은 소프트웨어라 할 수 있습니다.
신축한 건물이 오래 머물고 싶도록 포근하고 아름다운 이곳에서 어떤 교육을 펼치고 있는지 함승훈 설
립자와 마주 앉았습니다. 헝가리 데브레첸 국립의대에 많은 수의 유학생을 배출해 내고 있는 함승훈
원장은 의대 교육을 밟으려는 젊은이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만큼, 두 아들을 데브레첸 국립의과대학
에 입학시켜 성공적인 유학의 길을 걷게 하고 있습니다. 한국 거창 캠퍼스는 종종 매스컴에 소개될 정도로
성공적인 예비의학 교육기관으로 유명하다고합니다.. 이곳은 특히 한국에서 유일하게 데브레첸
국립의대/치대로부터 학생선발 및 예비교육과정에 대한 권한을 위임 받은 교육기관입니다.
이제 거창국제학교에 대해선 알겠죠?? 저도 많은 사실을 알았습니다.
http://www.gis.or.kr 자세한 정보는 여길로!!
미국의사고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의과대학교 공부를 CYBU 연합의대 캠퍼스에서 집중과정으로 시작합니다. 의과대학병원 실습은 CYBU 부속병원에서 진행합니다. 6년의대 공부를 학기를 연속 등록하여 4년만에 마치고 졸업할 수 있습니다.
현재 대학재학생인 경우는 한국에서 여름방학 혹은 겨울방학 등을 이용하여 매일 12시간씩 집중수업을 통하여 CYBU 연합의대 캠퍼스에서 공부하다가, 한국으로 귀국한 후, 다시 원래 재학 중이던 학교에 다닐 수도 있습니다.
수업료는 국내 의학 전문대학원 수업료의 50%\ 수준입니다.
센추럴의과대학교- 오라데아 유럽의대- CYBU의과대학 -지메쓰USMLE 연계과정으로 진행합니다.
CYBU 캠퍼스에서 집중수업을 통하여 두개 학기 학업을 모두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여 미국의사 자격시험 준비를 하게 되기때문에 미국의사 합격의 가능성은 그만큼 높아집니다.
물론 한국에서의 CYBU 연합의대 보습의학이론 과정은 자유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