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의 숨구명을 막아 생기는 여름철 땀띠 ,특효약이라는 여노재를 바르면,왜낮지않겠는가 ?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치료법 ,자칫 병을 더욱키울수 있다.
더운여름철에는 당연히 땀이 나게 되어있으며 여름철 땀은 정상적인 수분대사이자 인체 정화작용이다, 수시로 저염분의 음료수로 보충해주면서 땀을 흐르게 내버려두어야한다, 그래서 예로부터 어린이 홍역 발진은 땀을 내서 그 피부의 열독 을 발산시키는 법을
활용해왔으며 그러나,언제부터인가,피부발진에 냉수찜질, 심지어 얼음찜질 하는 요법이 등장하더니,약이 발달돼자 ,약,좋다고
무턱대고 연고재를 바르고 있으며 땀뛰를 연고재로 막아 피부호흡을 막고 얼음물 찜질을 하면은 잠깐은 가려움증으로 부터 해방될수 있으며 하지만 피부로 발산되어야 할 열독이 안으로 숨는 결과가 되어 피부병은 더욱 가속화되며 ,동의보감,
한토토화,네가지법이 제시되어 있으며,병의삿된기운이 피부에 있을때에는 땀으로 발산시키고,상초,의 병은 구토시키고
하초의병은 설사시키라는 뜻이며 땀띠는 ,피부의 호흡을 틀어막지 아니하고 열독을 제대로 나가게 함으로써 충분히 치료할수있으며
피부의 호흡을 막지않는 것이 여름철 건강비결 중의 하나인데 화장도 ,피부 호흡을 위해 진하게 하지 않는것이 좋으며 진환 화장은 열의 발산을 막아 안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산행시,향수는 바르지아니하도록 벌의 공격을 받을수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