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구/브르노단장은 술자리에서 술이 조금 취한듯하면
아무 여자의 손을 만지작거리고 손에다 입을맞추고
본인은 다정하고 정답게 생각해서인지 모르지만
당사자나 제3장입장에서은 보기가 안좋더군요
성스런 성당의입장에서 조금 민망해보이더군요
설거지하은 어느여성(같은신자)을 뒤에서 끌어안고 가슴을 만지작거리고
성스런 성당인으로서 도저히 용납할수없습니다
피할수없은사항은 남의집이고 고무장갑을끼고 세제로 설거지을 하은중이여서
피할수없은 사항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