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이란
Ornithine(암모니아와 반응을 일으켜 스펀지처럼 암모니아를 빨아드린다.)은 암모니아(뇌 자극제)감소제로 잠이 부족한 사람에게 꿀잠을 유도하는 것과 또 암모니아를 생성하는 기생충을 없앤 후에 잠이 개선되는 것을 보면 불면증은 뇌 속의 높은 암모니아 수치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몸의 신진대사작용으로는 암모니아를 생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신장에 의해 물과 함께 배설되는 요소(尿素)를 생성하는데 그것이 소변입니다. 즉 몸의 암모니아를 배설할 수 있도록 간과 신장에서 그것을 요소로 바꿔 주워야 합니다. 그러나 뇌는 이런 기능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뇌는 절대로 기생충에 감염되어서는 안 됩니다. 뇌는 기생충을 방어할 줄을 모릅니다. 기생충의 대부분은 우리와 함께 사는 동물(말, 소, 양, 돼지, 원숭이, 고양이, 개, 닭들과 같이 살아서는 안 됩니다.)에게서 옵니다.
비슷한 화합물로는 모두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1) Ornithine; NH2CH2CH2CH2CH(NH2)COOH; C5H12N2O2는 잠자기 전에 복용하면 요술 같은 효과를 나타내는데 반시간밖에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각자에게 적합한 정도를 찾아야 한다. (2알→4알→6알에서)
2) Arginine; NH2C(NH)NH(CH2)3CH(NH2)COOH; C6H14N4O2는 잠들기 위해 복용하지는 않는다. 암모니아 수치를 줄이려다가 잠을 못 이룰 수 있다. 아르기닌이 각성을 일으키기 때문인데 필요하다면 아침에 복용해야 한다.
3) Tryptophane; C11H12N2O2은 오르니틴보다 2배정도 강력하지만 기생충의 감염수치인 호산구의 수치와 중금속 수치가 매우 높게 나타나므로 사용이 금지된 것이다.
불면증은 항상 기생충과 세균의 높은 수치와 관련이 있습니다. 깊은 수면은 다른 어떤 것들로도 채울 수 없는 원기를 가져다줍니다. 노인들은 잠을 잘 자면 하루 동안 더 많은 에너지가 생기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마그네슘을 복용하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잠자기 전에 먹는 보조제는 따뜻한 우유와 함께 복용하는 마그네슘과 오르니틴(건강보조식품)으로 제한해야 합니다.
<고불자반과 자율신경 면역요법>
첫댓글 감사합니다.
평소 불면증이 있어서 잠을 청할때도 40-50분
걸리는데,선생님께서 일러주신대로
실행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