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21일 하계야유회를 마치고

[봄처녀(강하린)]

참석자 명단 ; 정환규, 송치관, 임정원, 김광섭, 박창규, 최병구, 박진철, 최영관, 전준희, 이동준,

                    김명근, 김준섭, 송근엽, 정광수, 문병권, 김길중, 김주호, 정찬훈, 김용길, 윤율근,

                    문성수, 강성윤, 강하린, 신점순, 박금옥, 이순애, 정금안

회비 ; 정환규 30만원, 김길중 20만원, 최영백 20만원, 김주호 10만원 = 80만원

         박창규, 박진철, 최병구, 이동준, 김명근, 최영관 50,000씩 = 30만원

         남은식구는 40,000원씩 (18명) = 72만원

6월이월회비 = 3만원

윷놀이수입 = 5만원

족구수입 = 7만원 (그중에 3만원은 정광수원금이라 정광수 찬조로 넘김)

버스에서 노래값 = 79,000원

총 수 입 = 2,049,000원

장 소 ; 화순 하늘바위 가든

지출 ; 식      대 = 941,000원

         과      일 = 100,000원

         케      잌 = 30,000원(당일생일 임정원, 이달에 생일든 친구들 근엽, 영민, 순애, 준희, 진철)

         통      닭 = 32,000원

         버스대여료 = 350,000원

         프 랑 카 드 =  20,000원

         장소섭외비 = 140,000원

총 지 출 = 1,613,000원

잔 액 = 436,000원  다음 모임으로 이월

참석 못한 최영백 친구가 찬조금으로 20만원을 하믄서

못가서 미안하다구 맛난거 사먹으라고 따뜻한 말과 함께

우정을 듬뿍담아 찬조 감사감사^^

같이 한 친구들 너무너무 즐거웠고 같이못한 친구들 아쉬움이 남는구나

다음 10월 체육대회때는 모두 한자리에 모여 웃음꽃이 활짝 핀 친구들의 모습을

담고 싶어. 우리모두 노력하여 친구들의 우정을 돈독히 다져보도록 합시당 ^*^

[공명(박창규)]

집행부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샤 감샤~~~
41회여 영원하라~~~~~

[가을남자(송치관)]

하린아 고생했다 겁나게 땡큐여!!!

[잘생긴놈(셩슈)]

집행부 동상들 고상 마니들 핸네~~~~

[포도대장]

총무님 고생했어요....

[영민이]

집행부 칭구들 화~~~~~~팅 (참석 못혀서 미안 미안)

[동네 drum(박진철)]

하린아 고생햇다 글고 즐거웟다 족구 윷놀이 등...집행부들도 수고 많이 햇어요~~~

[돌고래 엄마]

준비 하고 답사하고 수고 만땅 햇당 `홧띵

[미미(문병권)]

회장님,남총,여총 집행부 노고에 감사하구. 끝까지 같이 못해서 재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