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등대회 모임계획 결과
■2023년10월21일 정기모임시 일부모임일정 변경을 아래와 같이
5월,10월 셋째주 모임을 정례화 하고, 7,8월모임은 번개형식으로 함을 원칙
■일 정 : 2023년10월21일(토)~ 22일(일) (1박 2일)
■장 소 : 사천시 서포면 토끼로 279 (비토펜션)대왕송방 / 바리칸사방
■참 석 인 원 (7가족4명 11명)
구 분 | 김 철귀 | 나 석주 | 박 종현 | 이 순환 | 유 한종 | 최 용훈 | 최 재선 | 허 종길 | 계 |
본 인 | 1 | 1 | 1 |
| 1 | 1 | 1 | 1 | 7 |
가 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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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 1 | 1 |
| 1 | 4 |
■ 진 행 계 획
월 일 | 시 간 | 내 용 | 기 타 |
도착 | 출발 |
10월21일 |
| 07시10분 | 부안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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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시 | 08시5분 | 전주 도착 및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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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시10분 | 09시40분 | 함양휴게소도착 및 출발 | 88.7킬로 1시간 4분 |
| 10시40분 | 11시 | 무지개해안도로 | 75.5킬로 55분 |
| 11시20분 |
| 와룡산 백천사 | 7.4킬로 1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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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사천면옥)055 834 4100 | 사천대로26 (2층) |
| 14시20분 | 16시30분 | 사천바다케이블/아리아쿠리움 | 11.7킬로 1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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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포용궁수산시장 | 2.6킬로 7분 |
| 17시30분 |
| 비토펜션 /사천시 서포면 토끼로279 | 19.8킬로 2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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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식사/ 자유시간 | 15킬로 20분 |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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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식사 (숙소에서 간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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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시30분 | 숙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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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시 | 10시 | 산천 동의보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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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시10분 | 11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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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 산채나물과 뿌리랑 부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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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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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 내용
- 내년 모임에 관하여 토의
- 동굴 있는 곳으로 가자고 하여 삼척으로 5월 모임을 결정,
- 내년도 모임은 5월과 10년에 정례모임으로 7, 8월 모임은 번개형식으로 모임
모두가 감사합니다. 유한종 친구가 모임 때마다 맛있는 음식들을 대접해주려는 마음
모두가 공감하고 고마움 생각을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내년 모임시에는 자금이 많이 소요 되더라도
모텔과 음식점을 이용 하고 준비는 전부 생략 합니다.
이번 모임도 보시다시피 절약 한다고 하여도 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아 집니다.
저녁후 2차도 준비을 생략 하오니 알아서 하시길 바랍니다
시범적으로 2024년만 시행해 보고 회비을 본 다음에 결정 하겟습니다.
▇회비결산
▲023년 3월16일 8월 20일 까지 회비및 지출내용
구 분 | 이월금 | 2022년 전반기 수입금 | 총 계 | 지 출 | 잔 액 |
회비/모임 | 찬 조 | 소계 |
8월19일 | 7,026,080 | 1,140,000 | 60,000 | 1,200,000 | 8,226,080 | 1,243,280 | 6,982,720 |
▲2023년 회비 납부 내용(2023년 07월~12월까지 )
구 분 | 김철귀 | 나석주 | 박종현 | 이순환 | 유한종 | 최용훈 | 최재선 | 허종길 | 계 |
월회비 |
| 120,000 | 120,000 | 120,000 | 120,000 | 120,000 | 120,000 | 120,000 | 840,000 |
모임경비 |
| 50,000 | 50,000 |
| 50,000 | 50,000 | 50,000 | 50,000 | 300,000 |
찬 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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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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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00 | 60,000 |
계 |
| 170,000 | 170,000 | 120,000 | 200,000 | 170,000 | 170,000 | 200,000 | 1,200,000 |
▲ 지출내용 2023년10월 20~ 22일
월 일 | 내 용 | 지 출 | 비 고 |
| 사천비토펜션 | 3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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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1일 | 점심식사 ( 055 834 4100 ) (육회 7/ 국밥1/ 비냉1 섞어냉 1, ) | 1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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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준비(삼천포) | 100,000 | 문어,낙지,전어(한종) |
| 입장료(케이블카) | 346,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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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 점심 (산채부페) | 19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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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12병) | 62,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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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6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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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다수(소1박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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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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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쌈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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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고기 | 3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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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오징어 | 4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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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 1,243,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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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 마늘 , 고추 상추 김치 ,기타 반찬류 양념류,초장, 대파, 무우등 |
▲ 기타
저녁 준비에 한종이 친구가 (문어. 낚지. 전어. 물등을 ) 찬조 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산천 동의보감에서 종현친구가 커피 쌍화차을 대금을 찬조 하여 주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등대회 역사
년 도 | 인원 | 목 적 지 및 숙영 | 기 타 |
2005년03월19일~20일 | 8 | 부안현대해상연수원 | 등대회 부활을 위한모임 |
2005년 10월21~22일 | 16 | 강원도 하일라비치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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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05월20~21일 | 14 | 대천 대기수산 민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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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05월19 ~20일 | 12 | 대천 모아수산민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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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10월19~20일 | 14 | 부산 여관 숙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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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5월17~18일 | 11 | 부안 위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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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10월18~19일 | 12 | 지리산 송원리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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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05월16~17일 | 12 | 부안 위도 | 우천으로 취소(격포대명) |
2009년10월17~18일 | 11 | 속리산 청화산쉼터 | 속리산문장대등산 |
2010년05월15 ~16일 | 9 | 대천육군콘도1관 | 용훈미참석 |
2010년10월23~ 24일 | 10 | 무주리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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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05월21~ 22일 | 9 | 무주군 안성면 덕산리 | 재선이 미참석 |
2011년10월22~ 23일 | 9 | 유성 우체국 콘도 | 철귀 미참석/ 병원 입원 |
2012년06월09~ 10일 | 8 | 용인 한화콘도 (재경지역) | 철귀미참석/종현딸결혼 일정 |
2012년10월20~ 21일 | 9 | 대천우체국수련원 | 철귀미참석 |
2013년05월18~ 19일 | 7 | 무주황토마을 | 철귀,순환미참석 |
2013년11월23~ 24일 | 9 | 양평대명콘도(서울친구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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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5월17~ 18일 | 11 | 당진 송악 김현술 펜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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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1월15~ 16일 | 10 | 대둔산 대둔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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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5월16~ 17일 | 11 | 부안석주집 및철귀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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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1월01~ 03일 | 13 | 제주도 켄싱터콘도(서귀포) | 최병문,울김기운,유한종참석 |
2016년12월11~ 11일 | 7 | 경북 청송 한옥마을 | 김철귀,허종길미참 |
2017년05월20~ 21일 | 9 | 남해(관음포펜션 A동B동) | 김철귀미참석 |
2017년10월21~ 22일 |
| 담양(견우와 직녀 펜션) | 순환딸 결혼식참여(일부인원참석) |
2018년06월08~ 09일 |
| 부산 해운대 글로리콘도(3) | 김철귀 박종현 미참석 |
2018년10월20~ 21일 | 9 | 제부도 소라횟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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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5월18~ 19일 | 10 | 신안군 중도 엘도라도리조트 | 보길도계획 태풍으로 장소변경 |
2019년10월19~ 20일 | 10 | 칠갑산 알프스마을 펜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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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5월16~ 17일 | 11 | 보길도 낙원페션송상호 딸집 | 종현불참, 순환이지인참여 |
2020년05월16~ 17일 |
| 유한종 등대회 가입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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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7월11~ 12일 |
| 무창포 특별모임 (강의영) | 스타무인텔 |
2020년10월17~ 18일 | 11 | 제천별장 (용훈이지인) | 철귀,재선,종길 미참석울김기운참석 |
2020년11월21~ 22일 | 6 | 부안대명콘도 | 종현,종길미참석 |
2022년05월21~ 22일 | 12 | 임실 유한종(세컨하우스) | 8+4(석주용훈한종종현)=12 |
2022년08월20~ 21일 | 12 | 철원 한탄강펜션 | 8+4(석주용훈한종종현)=12 |
2022년10월15~ 16일 | 10 | 통영나포리 펜션 | 6(재선,순환)+4(석주용훈한종종현)=10명 |
2023년03월18~ 19일 |
| 잘해줄께펜션 강화도 해안남로 | 철귀미참석 임백철부부 참석 |
2023년8월19일~20일 | 12 | 부안 내며느리집 | 8명(순환,종길,한종,종현) 12명 |
2023년10월21일~22일 |
| 사천비토펜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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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에게
덧 세월이 흘러가는 시간 그 세월속에 나는 친구들이 있어서 행복한 사람으로 살고 있다라는
생각속에서 지금껏 잘 살아 왔습니다, 나의 옆에 여러 친구들이있어 그 힘으로..
그러나 애석하게도
나는 이번 모임을 통하여 여러 가지 많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시작 할 때 처음 만나던 그 마음들은 다 어디로 가고 조금씩 터져 나오는 불만과 불평
나는 아직까지 여러분들이 좋아서 무어라도 하나더 준비하고 다 같이 재미있는 추억을 마음에
안겨 주고저 내 나름대로 열심히 해 왔습니다.
그런데도 일부 불평의 소식로 대화의 마찰이 되고 기분 좋아야할 여행 모임이 나에게는 적 잖은
스트레스로 쌓여 이렇게 두서없는 이야기을 하고저 합니다.
나도 이제 솔직한 마음으로 나도 편하게 살고 싶네요.
지금까지 내가 친구들을 생각하고 친구들에게 무엇을 해 줄까 하는 설렘으로 준비하고 모임을
계획만들고 준비했는데 이번 모임을 통해서 나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하고 생각하게 만들어
버리었습니다.
모임에 회장이 모임에 머슴이라 생각하는 사고 방식 묵묵이 여러분 의견에 존중과 회장이기에
불편한 심기을 말로 표현 하지 않고 꾹 참았던 순간들이 이제 내가 바보인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회장을 웃습게 알고 개인의 종처럼 생각 했다면 이제 이것이 마지막이자 경고입니다.
나도 지금껏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지 나보다 친구들을 생각하고 살았기에 그저 좋았고 그저
참으면서 웃으게 소리로 생각 하고 말았습니다.
이제 단호에게 말합니다.
모임의 계획에 반발하고 따르지 않으려면 본인 생각이 잘못되었다
생각하고 본인 스스로 다시 한번 이모임에 참석 여부에 대해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회장에게 반발하고 계획에 반발하면 그 조직이 어떻게 움직이고 어떻게 되어 가겠습니다.
다들 답하는데 답도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하면 다시한번 전화로 물어 보고 하여야 하는데
여러분 자신들을 한 번쯤 생각하여 보세요,
그렇게 아무 대답도 하기 싫은 사람에게 내가 전화하여 물어 본다면 받는사람의 기분이 어떨까
라는 생각도 하고 나또한 어떠한 마음이 들겠습니까.
나는 지금것 모든 회원님께 바라는것 없이 나 한사람 조금만 노력하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지내 왔습니다. 다들 등대회 우리을 부럽게 생각하는 동창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또한 등대회라는 그안의 회장으로서 임무을 더 잘 할려고 노력하며,
이렇게 우리의 모임의 위상으로 올려준 친구들을 위해서 더 노력야 하여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도 갖고 지금도 생각 합니다.
그런데 우리들의 모임, 회장의 모임 계획에 반발하는 친구들이 있는것 같아서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1975년도 조직된 등대회 수장으로 회장이 계획하는 말에 따르지 않으려면 스스로 모임을
떠나라고 단호이 회장 자격으로 말합니다.
난 단체라는 등대회조직의 활성화를 위해서 단호하게 이렇게 말합니다.
꼭 정말 부탁합니다. 나이 들어가면서 말을다투는 모습으로 일괄하는 내 모습을 더 이상 참으며
내 마음속에 감추기 싫네요
지금것 속 마음에 감추고 터뜨리지 못하여 지금 이순간 까지 왔나 하는 생각도 들고 이렇게
나쁘면 나쁜 거지 그것을 마냥 좋게 생각할 수가 없는 나이가 되어 버릴 듯합니다.
이제 고칠 수 있는 나이도 아니고 어릴 광 부려서 되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변해가는 모임을
지켜 볼수가 없어서 말합니다.
우리 모임의 모든 계획은 사전에 친구들이
공감하여 결정하였는데도 반발하고 말을 한다는 그 자체는 우리 모임에 활성화가 될 수 없습니다.
오늘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이번 모임뿐 아니라 지금껏 참고 참아온 이야기들입니다.
등대 모임을 통해서 나는 지난 아름다운 추억과 그 안에 행복이 있었기에 내 마음속에 있는
모든 것들을 친구들을 위해서 주고 싶었는데 그 마음들이 사천에서 불어오는 바람들 속에 하나하나
떠나보내는 안타까운 마음이 나를 슬프게도 하였습니다.
이제 단호하게 말 합니다.
애써 내 속마음 태워가며 감출 필요성도 없고 해서 이러한 두서없는 글을 씁니다.
회장을 중심으로 믿고 따르고 하여야 하지 개인적인 생각을 앞세워 해나간다면 어찌 되겠습니다.
친구가 좋고 좋아서 무어라도 하나 만들려 줄려는 생각으로 모임의 날짜를 손꼽아 헤어가면서
준비하는 나 자신의 모습이 이제는 후해라는 생각지 못하는 아픔으로 듭니다.
왜 우리가 이렇게 되어 가나 하나요?
모두가 자기의 마음을 버리고 회장이 계획한대로 답하고 따르면 되는데 설령 계획이 잘못되었다면
사전 수정을 하고 하여 진행하면 되는데 내 마음을 아프게 하고 이렇게까지 생각하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결론적으로 회장을 무시한다는 것은 결국 등대회 모든 회원에게도 무시한다는 뜻도 아울러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말을 하여주시길 바랍니다.
등대회라는 모임회, 그안에는 회장그리고 여러 친구가 다함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그렇다고 대우을 받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모임을 올바로 함께 가기 위해서 이와같이
두서없는 글을 써 보았습니다.
회의에서 나온 이야기 뒤돌아서 잃어 버리지 마시고 꼭 기억 하고 그렇게 모두가 원하는 한 방향을
지향을 할 때 모임은 또 다른 즐거움과 그안에 행복이 있을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내 생각보다
이모임에 함께 하는 친구들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베려하는 자랑스런 나의 등대모임회원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말로만 회장이 아니라는 것 다시 한번 생각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까지 내 속마음에 있는 안타까운 생각을 하기까지 참 어려움과 힘들었습니다.
그런 마음을 헤아려주고 등대 회가 더 아름다운 모임이 되도록 마지막 협조 부탁합니다.
등대회 화장 나 석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