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정책변경 예고
메인넷 이전과 이후가 완전 바뀐다.
메인넷 K STADIUM의 open beta -> 상용화,
완전 불록체인으로 간다. 그러기 전에 구조와 체질을 바꾸어야겠다.
<목적>
1.KOK 생태계의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경제구조
2.미래세대꺼지 고려한 회사의 틀을 만들겠다.
<운영 원리>
1. 커뮤니티 풀 중심으로 운영한다.
2. kok play의 보상 시스템은 참가자 수의 증가 뿐 아니라 생태계의 실질적인 거래량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조정
-스테이킹 자금에 의해 채굴량을 받았다면 이제는 활동량에 의해 보상을 주겠다.
왜? 메인넷에 의한 영업이익과 가스비를 창출할 기본을 만들었다.
***토큰 이코노미
리스크와 보상, 보상이 줄어든다, 채굴량이 줄어든다.
보상주니까 유저들이 들어온다.
유저를 보고 디앱이 들어온다.
토큰의 수요가 창출된다->토큰의 가치 상승, 공급량을 줄인다. 생태계가 점점 커진다.
2년전 만불 스테이킹 8,571개 보상->지금은 60개도 안된다
토큰의 공급량 줄이니까 토큰 가치가 올라오는데 이것이 토큰 이코노미
그러면서 생태계가 커지는 것이다.
***메인넷이 가동되면서 커뮤니티 풀과 마이닝 풀
마이닝 풀- 토큰의 공급량 줄이고 토큰의 수요 늘린다. (유저베이스)
유저들이 들어오고, 수요 들어오고, 디앱들어오고
커뮤니티 풀의 자산을 가지고 이것이 VC가 되어 디앱을 개발해서 우리의 플랫폼에 런칭한다. 우리스스로 투자자가 된다.
여기에서 영업이익, 매출수익이 들어온다. 이것이 커뮤니티 풀에 들어온다
자산, 거래수수료, 가스비가 커뮤니티 풀에 들어간다.
커뮤니티 풀에 들어가는 순간 유통량 저하, 소각효과
마이닝 풀에서 공급량을 줄이고 커뮤니티 풀의 유통량을 줄인다.
커뮤니티 풀은 갯수, 수량기준
마이닝 풀은 US 달러기준이다.
이;것을 기본 적으로 이해하고 정책변경 이해 하라.
이 로직을 이해하라. 당연히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것이다.
**정책 변경
1. 후원/ 등급보상을 줄인다. 등급제도가 레벨제도가 없어진다.
많은 의미가 내포되어있다.
- 회사가 안정되면서 보상을 줄인다 12% 7% 6% 4%
- 보상폭 줄인다. 처음은 무한대->15대, 후원보상도 줄인다.
-후원보상도 10대-> 1대, 반감기로 토큰 공급량 줄인다.
등급제도가 없어지면 등급보상이 없어진다. 다소 충격적인데 전체 흐릉을 이해.
1) 2년반 뒤에 올 것이 메인넷으로 빨리 왔구나
2) 매출로 인해 보상을 준다고 하면 사기이고 거짓이다.
-> 무엇으로 주나? 원가없는 토큰으로 준다. 유사수신, 폰지 사기 아니다.
3) 1성,2성하니까 --다단계로 보인다.
우리는 아니라고 한들 사회적 관점에서 다단계로 한다면 다단계이다.
법률적으로는 아니지만 남들보기에 그렇다면 그런 것이다.
여기에 있어서 법률적으로 자유롭지만 사회적으로는 아니라면 체질 개선해야한다.
4) 8~7~6레벨 등 과연 리더들이 받는 보상이 정당한가? 스스로 질문한다.
초창기 사람 위험했다. 회사가 위험할 때 성공했다. 성공의 댓가가 무한정으로 가야하나?
과연 많이 받는 만큼 그만큼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일을 했나?
이 제도의 최대 불이익은 8LV 송갑용, 기득권을 포기하겠다.
회사가 큰 틀에서 개선하겠다는 것에 공감했다.
지속가능한 수익을 만들겠다. 미래세대도 생각하겠다..
리더들이 협조하고 솔선수범해야한다.
**등급제도가 없어진다
완벽한 리퍼럴이 시작된다.
어제 발표되고 깜짝 놀랐다. 100불
동남아 하루 1불 번다. 많이 벌어야 300불
한사람 초대시 100불,,,채굴자산으로 쓴다. 몰려들까요?
내가 친구 한명 초대했는데 100불 스테이킹 된다.
이것을 채굴하고 인출해서 생활비 쓴다면 등급보상없어도 일하게 되어있다.
수익에 무한 욕심이 있다.
틱톡~ 많이 줄때는 1인당 7만원 준다.
20대 젊은이가 그것을 소개해서 한달에 3~500을 벌었다,. 똑같다.
이제 부터는 자산(스테이킹)을 안받겠습니다
5000천불까지만 받겠다. kok 토큰을 받겠다. 아니면 회원가입해라
돈 없어도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스테이킹이 5천불 아래로 내려갈수도 있다. 5천불 없어질 수도 있다. 조정될 수 있다.
***이러면 폰지 사기 유사수신 행위는 말안 하겠지?
채굴한도 원금의 200%유지된다.
플랫폼 리워드로 인해서만 채굴자산 증액 가능, 아니면 커뮤니티 풀의 기여도
회사의 시뮬레이션 할 것 이다.
플랫폼 기여도 : 게임, 영화, 쇼핑하든지 활동하면 채굴한도 줄 것이다. 더 수익받을 수 있다.
플랫폼의 기여도를 측정해서 모든 활동도로 기여할 것이다.
제도시행이전의 자산은 채굴자산은 인정할 것이다.
눈치 빠른 분들으 마구 마구 넣고 있어요.
기 확보된 피추천인 레그는 그대로 인정하는데
애매모호한 것은 나의 레그, 나의 파트너인가?
사전적으로 의미를 해석하라~ 내가 직접 추천한 사람이 직대를 말한다.
세부규정을 만들어 나가는 입장에서 1대에 그칠지~ 회사가 판단하고 공지할 것이다.
공지내용 그대로 하자.
피추천인은 내가 추천한 사람이다.
피추천인이 디앱을 사용했다. 플랫폼 기여하면 매출과 가스비 이익이 있다면 올려주겠다.
예치한 자산에 의해서 수익의 100%를 받았다.
이제는 그 사람의 활동량 가스비를 받는다.
일정부분은 오버랩될 것이다.
플랫폼 가격을 검토하겠다.
7달러를 찍고 나서 거래소 가격이 낮으니까 시장가격과 연동해야하는 것 아니냐 했다.
어떤 분은 조정하자. 조정하면 안된다.
조정하게 되면 토큰의 공급량이 는다. 공급량이 풀리면 악순환이 된다.
플랫폼 가격을 조정할 수 있다.
조정받기 전에 활동해야겠다.
오천달러 스테이킹하면 얼마를 인정받는가? 그대로 인정받는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
한시적으로 콕 play 것을 커뮤니티 풀로 이동을 허용한다. 15일간
-재 스테이킹은 회사의 부담이다. 복리효과
채굴자산을 커뮤니티 풀로 옮기는 순간 토큰의 공급량이 준다. 회사의 부담이 준다.
이 자신이 일종의 소각효과가 되면 유통량이 준다. 공급량과 유통량이 준다.
이 과정에서 의문이 생긴다.
5천불만 두고 만불까지 채굴하면 나머지는 커뮤니티 풀로 이동한다?
채굴자산 전부 이동해서 0가 되었다면 5천불까지는 스테이킹 허용하지 않겠나?
중요한 것은 회사의 정책은 커뮤니티 풀에 유리하게 적용한다. 커퓨니티 풀로 이동했다면?
커뮤니티 풀의 보상은 일년에 3천만개,
보상올리는 방법 투표하자. % 올리자. 등
모든 인출이 k stdium 통해 하면 가스비가 발생한다.
가스비 수익에 대한 배분에 대한 부분은 다음 버전 백서에 나올 것이다.
회사는 커뮤니티 풀 중심으로 나갈 것이기 때문에 보상을 2배로 늘릴 것이다.
커뮤니티 풀도 리퍼럴 검토하겠다. 엄청나다. 리퍼럴의 판이 될 것이다..
kok출금을 커뮤니티 풀로 하라. 우리스스로가 이익을 창출한다.
게임 디앱과 NFT 마켓풀 런칭
KYC인증
구글 OTP 보완 강화
***정책변경의 큰 흐름
커뮤니티 풀 중심
TVL보다 기여도 중심
프론티어리즘 정당성 확보
내가 법률적으로 안전하지만 사회적으로 , 사회시건은 폰지사기. 다단계 오해를 받으니
설명아닌 설득을 하게되니 논쟁하고 의절을 했다.
이제 자산을 안받는다~~이 내용이 걷어졌다.
선임 프론티어가 기득권을 내려놓을 수밖에 없는
그래서 등급이 없는~ 다단계라 할 수 없다. 모든 것이 자유롭다.
스스로가 프론티어~ 앞으로는 더 당당하게 걸음을 걸을 것이다ㅏ.
수익적인 면에서는 안타깝지만 전체 프론티어가 당당하게 걸어갈 수 있다면 정책변경이 필요하다.
정책변경
유저증가?
-동남아, 남아공 엄청난 사람이 몰려들것이다.
2030세대 평균연령~ 자본력이 있어야 했었는데
프론티어- 무늬만 프론티어 많았다.
이제 2030.이 들어올 환경이 만들어졌다.
디앱을 먼저 사용한다.
10대 채굴수익 받을 수 없다. 회원가입은 가능하다.
컨텐츠는 볼 수 있다
손자, 조카에게 토큰을 준다. 쓴다. 트랜젝션이 일어난다.
10대 무섭다,,2030대 무섭다. 물밀듯이 밀려온다.
팀빌딩?
어떻게 해지? 후원 필요없네? 아니다
이제는 삼각이 아닌 해바라기형, 해바라기형 구축
생태계 확장 중심 : 생태계 구성을 설명한다.
우리는 다오의 주인이다. 앞으로 엄청난 자본이 몰릴 것이다.
매달 우리가 정하는 것이다. 가장 많은 매출, 멤버늘어난 조직에는 매월 시상하자.
고 레벨의 등급보상 같은거
내 산하에서 많이 가스비 늘어났다. 모든 조직에 좋은 것이다. 일부를 환원해주자. 우리가 투표한다.
가능할까요? 100% 가능하다.
우리가 정책을 결정하고 투표한다.
추가 인텐시브
**채굴자산은 어떻게?
-이제 추가 스테이킹 먼저 하세요~
거래소 가격은 올라갈 거거든요.
조만간에 토마스 프레이, 기술자문 의 영상이 배포됡 것이다.
분위기 좋아진다. 기대심리는 미리 선반영되는 것이다.
그때 가서 추가 스테이킹 할것인가?
제 입으로 말씀드려야하나요?
일단 추가 스테이킹해서 채굴 자산을 늘려놓으세요.
15일간 유예기간에 고민하라.
일단 이익을 챙기세요~
그리고 커뮤니티 풀~
우리 프론티어가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어떻게 하면 쉽게 이해 시킬 것인지
공지나 배경을 잘 전달할 것인지
우리의 이익을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을까? 고민
초심으로 돌아가자.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새로 시작하자
그렇다고 해서 2년반 3년전의 이야기는 아니다.
지금 7레밸. 8레벨 고생했다
***kok의 위치
코인마켓캡에서 이만개 코인중 200위'
전세계 1% 드는 명품 코인
메인넷이 있는 것은 60여개
생태계가 있는것은 30여개밖에 없다.
0.0001의 기술이다.
이더기반의 코인이 56만개이다.
우리가 활동지수로 15위이다.
자긍심을 가져라
이더리움 기반의 토큰중에서
지갑속 56만개중에서 20위 조회하면 나온다.
프론티어가 우리의 가치, 코인의 가치를 망각하고 있다.
누가 더준대하면 솔깃.
여기도 귀가 얇아서 들어왔거든요.
kok의 비전을 모르고 들어왔을 수 있다.
맑은 물이 되려면 구정물과 흐린 물이 나가야 한다.
그래댜 새 물이 되다.
정책의 큰 틀, 큰 흐름 확인하시고, 정진하시고
우리는 개척자, 프론티어리즘으로 회사의 파트너임을 잊지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