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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 사진방 2013/6/23이육회 이종미(점란) 사위보던날 이모저모
눈꽃26회(김민선) 추천 0 조회 339 13.06.25 13:2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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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25 23:06

    첫댓글 아~~~예산이란곳이 멀기는멀드구만요.그래도 칭구딸래미가 결혼하길래 여행삼아 다녀왔지요ㅎㅎㅎ수덕사 구경도하고 즐거운시간 추억을간직하면서...총무님 찍사한다고 수고했시유...ㅎㅎ

  • 13.06.26 22:46

    예산만 충분하면야 예산이 아무리 멀어도 문제될것은 없다니깐 ~
    그 먼 길을 다녀오는 정성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 수고 했구만요.

  • 작성자 13.06.27 19:38

    ㅋㅋ 선배님 참말로 맞는 말이구만요----- (예산)
    다방면에서 큰 활약을 하지요
    우리 곁에선 민첩하리만큼 예민한 ㅎㅎㅎㅎㅎ

  • 13.06.26 09:48

    서로의 마음을 읽고,무슨 생각을 할까? 생각하지 않아도 되며 늘 한결같이 변함없고,만나면 편안한 친구사이 넘 훈훈한 모습들이 가슴 따뜻하게 전해져 오네요 ~

  • 작성자 13.06.27 19:58

    그러지요-- 걍 어릴때 소꼽놀이하면서 놀던친구
    고무줄놀이 딱지치기 비석따먹기
    울엄마가 사주신 양은 도시락
    꼬불꼬불 높은산 하교길도------
    이제는 낡은 표지가 되어 그립다 못해 짠-하여이다오---요.

  • 13.06.26 22:42

    오메 ~
    사진 몇 장 펼쳐놓으니 시인이 따로 없고 소설가가 따로 없는것 같네요!
    즐거운 모습들 재미난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3.06.27 20:07

    캬 감사요-- 선배님^^
    걍 발길닿는곳 한발짝마다
    이맘저맘 내려놓고
    키보드 친거 밖에요-- ㅎ
    좋은 말씀에 자신감 우쭐 -- ㅋ

  • 13.07.03 11:55

    역시 26회 후배님들은 대단합니다...그 먼길을 다녀오시고..흐음

  • 작성자 13.07.04 20:02

    갈때는 몸이 가벼웠는데 올때는 완전 축~ 늘어져서 비몽사몽 이였습니다. ㅋ
    그래도 기쁜날 친구들과 함께여서 오래도록 기억하면서 살것같아요...

  • 13.07.11 17:02

    에공~ 난 참석도 몬현내 그려~~~~

  • 작성자 13.07.18 19:51

    우리 친구들 모두모두
    기여를 하고 관심이
    곧 사랑으로 이어진거지요!!
    특히 전 이회장님은
    이육회의 엔진입니다. ㅋ
    존경합니다. 많~~~~이 ~~~ 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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