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얼굴이 안보여요

[유보성 선교사]

강빛나전도사님의 금요성막기도시간에  나는 왜 전도사님처럼  활짝 안 열릴까?

성령님보여주세요. 나의 영의 모습을 보여 달라 떼를 쓴다.

혼과 육사이 가운데 영의 모습으로 감이 오는데 머리가 안보인다.

그리고 하얀 피같은 것이 목부위에서 흘러 나오는 모습이 보인다.

성령님께 물으니  네가 생명수오기 전 술담배 부정한 것으로 얼마나 영혼육의 상처를 주었느냐

지난 날 세상적 삶을 살 때 저질럿던 상처가 성막기도의 삶을 통해 치유와 회복해 주시는 것이라고

주님께 감사, 반원들을 위해 늘 수고와  애쓰시는  이름처럼 빛나는 강빛나전도사님 감사 감사합니다 .

아멘.

[이정애목사]

귀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심을 축복합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거룩한 모습으로 변화되어가실 줄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51-신심향전도사(온누리 생명수교회)]

할렐루야~
워바를 통해
성막기도를 통해
귀한 치유와 회복의 은혜가 함께함을 감사드리며....
귀한 유보성선교사님을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송정분목사(오예뿐)]

아멘 아멘
성막기도를 통하여 날마다 새로워 집니다.
귀한 치유를 받으시는 유보성 선교사님 사랑 하며 축복 드립니다.

[82-강빛나]

아멘 아멘~
주님께 영광!!
울선교사님 저보다도 더
환상도 잘 보시고
잘 들으시는데요~~^^👍
이제 반장 임명받으시고 사역하시면
그때는 울선교사님 더 빛을 발하실줄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47-정사라(비타민)사모]

할렐루야 ~^^
성막 기도를 통해서 귀하신 깨달음과 회복이심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