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무는 일제시대 외삼촌이 항열 모르고 지은 이름입니다.
파평윤씨 소정공파 (15대 윤곤) 의 후손으로 얼마나 자랑스런 조상들이 많았읍니까
연산군 때문에 윤흥상 할아버지의 아드님들이 쫓겨 용호동까지 내려와 살게되었읍니다.
그 후의 역사와 재미있는 이야기는 다음 기회로 미루겠읍니다.
33대손 윤성무 (족보 이름 : 윤 세모)
첫댓글 성무형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전 종손 신태형님 둘째동생 순태입니다. 용호문중 항렬을 볼려면 카페 윤문알기 들어가 윤씨 전체항렬 중 한성공파가 용호문중 항렬입니다. 흥자상자 할아버지 아드님 전 자 할아버지의 첫째아들 되시는 분이 한성공을 지냈기에 한성공파에서 찾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일 때문에 객지(전주)에 일년 동안 있었습니다. 문중카페에 신경쓰겠습니다.
첫댓글 성무형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전 종손 신태형님 둘째동생 순태입니다. 용호문중 항렬을 볼려면 카페 윤문알기 들어가 윤씨 전체항렬 중 한성공파가 용호문중 항렬입니다. 흥자상자 할아버지 아드님 전 자 할아버지의 첫째아들 되시는 분이 한성공을 지냈기에 한성공파에서 찾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일 때문에 객지(전주)에 일년 동안 있었습니다. 문중카페에 신경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