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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비즈니스 명저 100(좋은습관시리즈 8)(양장본 HardCover) 경제경영서 읽는 습관저자김민주 , 구자룡 외 출판좋은습관연구소 | 2021.2.1. 페이지수552 | 사이즈 149*216mm판매가서적 22,500원 e북 17,820원
책소개
이 책은 지난 2000년부터 지금까지, 최근 20년 동안 국내에 출간된 경제경영서 중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을 주었거나 지금 다시 읽어도 그 의미가 각별하다고 판단되는 도서 100권을 선정하고 리뷰한 서평집입니다. 경영 컨설턴트부터 경영학과 교수, 비즈니스 코치 그리고 전현직 CEO 등 총 7분의 비즈니스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혁신 전략, 미래 전략, 마케팅 전략, CEO와 리더십, 성공과 행복, 행동과 심리, 경제, 인문 사회, 정치 사회 등으로 책을 분류하고 몇 차례 토론 끝에 총 100권을 엄선했습니다. 이 책들은 지금 다시 읽어도 그 의미가 퇴색되지 않는 경영학의 고전들입니다. 변화무쌍하고 위기가 난무하는 세상, 무엇이 본질이고 무엇이 지켜야 할 가치인지, 다시 한번 점검해볼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해주는 책입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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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민주 경제학자
서울대 경제학과와 미국 시카고대학원 경제학과 졸업. 한국은행과 SK를 거쳐 SK그룹 계열사인 (주)더컨텐츠컴퍼니와 (주)골든민커뮤니케이션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각종 언론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그의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알찬 마케팅 강의는 학교와 기업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현재 MBC-FM '김방희의 손에 잡히는 경제' 프로그램의 고정패널로 출연 중이며 대표 저서로는 '마케팅 어드벤처'와 '레드 마케팅'이 있다. 현재 마케팅 컨설팅 업체 (주)리드앤리더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주)리드앤리더는 비즈니스 지식 사이트인 www.emars.co.kr를 운영하며 주로 대기업과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전략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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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구자룡
마케팅&브랜딩 전문기관인 ㈜밸류바인(VALUEVINE) 대표. 상명대학교, 한국생산성본부(KPC), 삼성테크윈, 삼성SDS, LG인화원, SK네트웍스, 아모레퍼시픽, KT&G, KCC, 웅진씽크빅 등 주요 대학 및 산업교육기관, 기업 등에 출강하고 있다. 또 지식경제부 장관이 인증하는 PMS(생산성경영시스템)의 심사원 자격으로 기업 경영을 진단 및 심사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청 마케팅 기반 조성사업에 4년째 멘토로 참여하고 있다. 칼슨마케팅그룹코리아(Carlson Marketing Group Korea)에서 마케팅전략실장으로 일했고, (사)한국능률협회에서 상임전문위원을 지냈다. 또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GS칼텍스, 제일모직, LG전자, KT&G, 한국인삼공사, 중앙정부, 안성시 등의 주요 기업, 국가기관, 지자체 등의 마케팅 및 브랜드 컨설팅과 마케팅조사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한때 '경영/브랜드/마케팅 분야 실무자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국내 전문가' 3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형 포지셔닝》, 《마케팅 리서치》, 《고객만족도-조사방법 실무지침서》 등이, 옮긴 책으로는 《마케팅 통찰력을 키워주는 시장조사의 기술》, 《소비자를 유혹하는 마케팅전략 34》, 《세일즈프로모션은 왜 마케팅의 핵심인가》 등이 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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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한근태 컨설턴트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복고와 서울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주)럭키화학 중앙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하던 중 국비 장학생으로 미국 오하이오주에 있는 애크론 대학에 유학, 고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와 대우자동차(주)에 입사한 후 39세에 최연소 이사로 임명되어 화제를 낳았다. 우선 늦깎이 신참으로 IBS 컨설팅 그룹에 입사, 새파란 젊은이들과 함께 3개월의 무보수 기간을 거치며 경영 컨설턴트 실무를 기초부터 탄탄히 배워나갔다. 현장에서 2년간 실무를 익힌 후에는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다시 유학길에 올랐고, 핀란드 헬싱키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1999년부터 한국리더십센터(미국 프랭클린 코비사의 한국 파트너) 소장을 역임하며 수많은 기업을 상대로 리더십, 개인과 조직의 성공을 주제로 열정적인 강의를 펼쳤다. 저서로는『나를 위한 룰을 만들어라』, 『회사가 희망이다』,『40대에 다시 쓰는 내 인생의 이력서』 등이 있고, 『21세기 리더십』,『콜린파월 리더십』『리더십 파이프라인』,『GE 인재양성 프로그램』 등 다수의 경제경영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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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고현숙 컨설턴트
코칭과 강의, 저술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리더십 개발과 조직 변화을 위한 개인과 조직의 노력을 적극 지원해왔다. '코치의 코치'로서 'Core Essential Program'을 운영하여 지금까지 200여 명의 전문코치를 양성했으며, 300여 명의 CEO 및 임원들을 직접 코칭하기도 했다. 지금은 대한민국 대표 코칭 펌인 한국코칭센터의 사장으로, 현장의 CEO와 임원들을 코칭하는 Executive Coach로 활동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등 대중매체에서 선보인 '고현숙의 경영코칭', '고현숙의 3분 코칭' 칼럼은 조직 내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쉽고 유쾌하게 풀어낸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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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허보희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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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홍재화 이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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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경제경영서 읽는 습관
김민주의 경제경영서 읽는 습관
구자룡의 경제경영서 읽는 습관
한근태의 경제경영서 읽는 습관
고현숙의 경제경영서 읽는 습관
허보희의 경제경영서 읽는 습관
홍재화의 경제경영서 읽는 습관
이엽의 경제경영서 읽는 습관
1부. 혁신 전략
1.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2. 디테일의 힘
3. 깨진 유리창 법칙
4. 히든 챔피언
5. 디퍼런트
6. 린스타트업
7. 당신은 전략가입니까
8. 제로투원
9. 돈, 착하게 벌 수는 없는가
10. 지적자본론
11. 생산성
12. 축적의 길
13. 블루오션 시프트
14. 파괴적 혁신 4.0
15. 디커플링
2부. 마케팅 전략
16. 판매의 심리학
17. STICK 스틱!
18. 트렌드 코리아
19.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20. 프레임
21. 필립 코틀러의 마켓 4.0
22.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
23. 진정성 마케팅
3부. 미래 전략
24. 롱테일 경제학
25. 트렌드를 읽는 기술
26. 뉴 노멀
27.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 혁명
28. 일의 미래
29. 기하급수 시대가 온다
30. 모두 거짓말을 한다
31. 머신 플랫폼 크라우드
32. 신뢰 이동
33. 포노 사피엔스
34.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35. 구독과 좋아요의 경제학
4부. CEO와 리더십
36. 사장으로 산다는 것
37. 스티브 잡스
38. 린 인 Lean In
39. 나와 마주서는 용기
40. 워런 버핏과의 점심 식사
41. 사람을 남겨라
42. 슈독
43.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
44. 히트 리프레시
45. 결정적 순간의 리더십
46. 초격차
47. 멀티플라이어
5부. 성공과 행복
48. WHO 후
49. 왜 일하는가?
50. 창의성의 발견
51. 삶의 정도
52. 너의 내면을 검색하라
53.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54. 관찰의 힘
55. 브리프
56. 1만 시간의 재발견
57. 오리지널스
58. 딥워크
59. 순간의 힘
60. 평균의 종말
61. 관점을 디자인하라
62. 그릿
63. 아웃라이어
6부. 행동과 심리
64. 몰입 Flow
65. 생각의 탄생
6...6. 넛지
67. 긍정심리학
68. 통찰, 평범에서 비범으로
69. 마인드셋
70. 생각에 관한 생각
7부. 경제
71. 나쁜 사마리아인들
72. THE BOX 더 박스
73. 화폐 전쟁
74.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75. ���시의 승리
76. 폴트라인
77. 안티프래질
78. 빚으로 지은 집
79. 21세기 자본
80. 불황의 경제학
81. 정해진 미래
8부. 인문 사회
82. 경주 최부잣집 300년 부의 비밀
83. 88만원 세대
84. 냉정한 이타주의자
85. 가난한 사람이 더 합리적이다
86.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87. 유대인 이야기
88. 사피엔스
89.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
90. 미래는 누구의 것인가
91. 기후 카지노
92. 수축사회
93. 스킨 인 더 게임
94. 팩트풀니스
9부. 정치 사회
95. 유러피언 드림
96. 왜 국가는 실패하는가
97. 미국의 세기는 끝났는가
98. 아시아의 힘
99. 패권의 비밀
100. 예정된 전쟁
부록
부록1.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와 그들의 책
부록2. 싱커스50 재단이 선정한 경영 사상가
부록3. 빌게이츠 선정 올해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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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산은 아닙니다. 적합한 사람만이 가장 중요한 자산입니다. 적합하지 않은 사람은 가장 큰 부채이지요. 출신 학교, 기술, 전문 지식, 작업 경험보다 품성이 더 중요합니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린 스타트업에서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질문은 ‘어떤 행위가 가치를 창조해 내고, 어떤 행위가 낭비를 만들어 내는지 알아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린 스타트업)
구글의 신입사원들은 자기 입장을 표명하는 훈련을 받는다. 이를 ‘포지션을 갖는다(take a position)’라고 표현한다. 이 훈련을 통해서 회의 때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는 연습을 한다. 이는 무책임을 없애는 훈련에 해당한다. (생산성)
파괴의 주범은 누굴까? 기술이 아니라 고객 때문이다. 에어비앤비, 아마존, 우버가 새롭게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이 있는가? 이미 나와 있는 기술을 고객이 원하는 니즈에 접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냈을 뿐이다. 이런 측면에서 테이셰이라 교수가 주장하는 ‘파괴(Disruption)’는 크리스텐슨 교수가 주장하는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과는 차이가 있다. (디커플링)
한마디로 얘기해보면 ‘간단하고 기발하며, 구체적이고 진실되며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스토리’여야 한다는 것이다. (스틱)
과거 아날로그 경제에서는 고객이 구매에 이르기까지 거치는 고객 경로가 4A였다. 인지(aware), 태도(attitude), 행동(act), 반복 행동(act again)이었다. 그런데 디지털 경제에 와서는 고객 경로가 5A로 바뀌었다. 인지(aware), 호감(appeal), 질문(ask), 행동(act), 옹호(advo?cate)가 바로 그것이다. (마켓 4.0)
소비자들은 이제 탄생 스토리가 있고, 실력이 있으나 겸손하고, 따뜻하고, 쿨하고, 열정이 있고, 사회적 이슈에 공감하고 소통하는 브랜드를 선호한다. (진정성 마케팅)
저자는 특정 고객 기반의 니즈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모든 비즈니스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즉, 제품 판매가 아니라 서비스 제공을 통한 반복적 수익의 창출을 위해 고객을 ‘구독자’로 전환시키는 변화가 ‘구독 경제’라는 주장이다. (구독과 좋아요의 경제학)
주인 정신 얘기를 하면 “주인이 아닌데 어떻게 주인처럼 일합니까?”란 반문을 많이 한다.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내가 생각하는 주인 정신의 정의는 ‘그 일에 대해 주인처럼 생각하는 사람’이다. 내가 해야 하는 일을 주인처럼 생각하면 일의 주인이고, 하인처럼 생각하면 일의 하인이다. (왜 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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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책 읽을 시간이 없어서 짧게 핵심만 통찰하고 싶은 분들
2) 책을 읽긴 했지만, 머릿속에 정리가 안 돼, 기억으로 남는 게 없는 분들
3) 비즈니스 전문가로부터 압축된 식견을 얻고 싶은 분들
4)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가이드를 얻고 싶은 분들
5) 경영학 서적을 잘 읽는 법과 이를 내 사업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 분들
총 7분의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모였다.
이들은 모두 현직 시절 최고의 위치에까지 오른 분들이다. 지금은 컨설턴트로 코치로 활동하며 후배 비즈니스 맨들을 돕고 있다. 이들이 뽑은 비즈니스 명저 100권이 있다. 이 책들은 지난 20년 동안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책이고, 수많은 분들로부터 격찬을 받은 책이다. 그리고 내용의 독창성과 충실성에도 불구하고 대중성이 약해 주목을 받지 못한 책도 있다.
철 지난 도서라고 생각한다면 대단한 오해!
이미 읽은 책이고, 다 아는 것 같다고? 상당수가 읽었던 책들이고, 지금 다시 본다는 게 너무 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서평을 하나씩 읽어가다 보면 그 생각이 틀렸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명저란 시대에 따라 달리 해석될 수 있고, 주목할 포인트는 새롭게 정의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실감하게 된다.
다시 읽고 다시 정리했다.
4차 산업 혁명에서부터 코로나까지 수많은 우여곡절이 지금의 비즈니스 현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즈니스의 기본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여기 책들은 바로 그 속에서 살아남은 비즈니스의 본질과 같은 책이다. 감히 말씀드리자면 여기 100권은 독자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씨앗 역할을 할 것이다.
이 책을 편집하다가 재미있는 한 가지를 발견했다.
100권의 책, 100개의 생각. 각 권이 모두 다른 책이지만 신기하게도 대가들이 말하는 것에는 일맥상통하는 무엇이 있다. 그것은 바로 성공에 관한 진리, 행복에 관한 진리 같은 것들이다. 수많은 경영자 그리고 학자들이 밝혀낸 정석 같은 그 무엇. 그것이 무엇인지 독자들이 직접 읽고 찾아보면 좋겠다.
책소개
이 책은 지난 2000년부터 지금까지, 최근 20년 동안 국내에 출간된 경제경영서 중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을 주었거나 지금 다시 읽어도 그 의미가 각별하다고 판단되는 도서 100권을 선정하고 리뷰한 서평집입니다. 경영 컨설턴트부터 경영학과 교수, 비즈니스 코치 그리고 전현직 CEO 등 총 7분의 비즈니스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혁신 전략, 미래 전략, 마케팅 전략, CEO와 리더십, 성공과 행복, 행동과 심리, 경제, 인문 사회, 정치 사회 등으로 책을 분류하고 몇 차례 토론 끝에 총 100권을 엄선했습니다. 이 책들은 지금 다시 읽어도 그 의미가 퇴색되지 않는 경영학의 고전들입니다. 변화무쌍하고 위기가 난무하는 세상, 무엇이 본질이고 무엇이 지켜야 할 가치인지, 다시 한번 점검해볼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해주는 책입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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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민주 경제학자
서울대 경제학과와 미국 시카고대학원 경제학과 졸업. 한국은행과 SK를 거쳐 SK그룹 계열사인 (주)더컨텐츠컴퍼니와 (주)골든민커뮤니케이션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각종 언론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그의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알찬 마케팅 강의는 학교와 기업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현재 MBC-FM '김방희의 손에 잡히는 경제' 프로그램의 고정패널로 출연 중이며 대표 저서로는 '마케팅 어드벤처'와 '레드 마케팅'이 있다. 현재 마케팅 컨설팅 업체 (주)리드앤리더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주)리드앤리더는 비즈니스 지식 사이트인 www.emars.co.kr를 운영하며 주로 대기업과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전략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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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구자룡
마케팅&브랜딩 전문기관인 ㈜밸류바인(VALUEVINE) 대표. 상명대학교, 한국생산성본부(KPC), 삼성테크윈, 삼성SDS, LG인화원, SK네트웍스, 아모레퍼시픽, KT&G, KCC, 웅진씽크빅 등 주요 대학 및 산업교육기관, 기업 등에 출강하고 있다. 또 지식경제부 장관이 인증하는 PMS(생산성경영시스템)의 심사원 자격으로 기업 경영을 진단 및 심사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청 마케팅 기반 조성사업에 4년째 멘토로 참여하고 있다. 칼슨마케팅그룹코리아(Carlson Marketing Group Korea)에서 마케팅전략실장으로 일했고, (사)한국능률협회에서 상임전문위원을 지냈다. 또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GS칼텍스, 제일모직, LG전자, KT&G, 한국인삼공사, 중앙정부, 안성시 등의 주요 기업, 국가기관, 지자체 등의 마케팅 및 브랜드 컨설팅과 마케팅조사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한때 '경영/브랜드/마케팅 분야 실무자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국내 전문가' 3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형 포지셔닝》, 《마케팅 리서치》, 《고객만족도-조사방법 실무지침서》 등이, 옮긴 책으로는 《마케팅 통찰력을 키워주는 시장조사의 기술》, 《소비자를 유혹하는 마케팅전략 34》, 《세일즈프로모션은 왜 마케팅의 핵심인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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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한근태 컨설턴트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복고와 서울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주)럭키화학 중앙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하던 중 국비 장학생으로 미국 오하이오주에 있는 애크론 대학에 유학, 고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와 대우자동차(주)에 입사한 후 39세에 최연소 이사로 임명되어 화제를 낳았다. 우선 늦깎이 신참으로 IBS 컨설팅 그룹에 입사, 새파란 젊은이들과 함께 3개월의 무보수 기간을 거치며 경영 컨설턴트 실무를 기초부터 탄탄히 배워나갔다. 현장에서 2년간 실무를 익힌 후에는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다시 유학길에 올랐고, 핀란드 헬싱키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1999년부터 한국리더십센터(미국 프랭클린 코비사의 한국 파트너) 소장을 역임하며 수많은 기업을 상대로 리더십, 개인과 조직의 성공을 주제로 열정적인 강의를 펼쳤다. 저서로는『나를 위한 룰을 만들어라』, 『회사가 희망이다』,『40대에 다시 쓰는 내 인생의 이력서』 등이 있고, 『21세기 리더십』,『콜린파월 리더십』『리더십 파이프라인』,『GE 인재양성 프로그램』 등 다수의 경제경영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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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고현숙 컨설턴트
코칭과 강의, 저술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리더십 개발과 조직 변화을 위한 개인과 조직의 노력을 적극 지원해왔다. '코치의 코치'로서 'Core Essential Program'을 운영하여 지금까지 200여 명의 전문코치를 양성했으며, 300여 명의 CEO 및 임원들을 직접 코칭하기도 했다. 지금은 대한민국 대표 코칭 펌인 한국코칭센터의 사장으로, 현장의 CEO와 임원들을 코칭하는 Executive Coach로 활동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등 대중매체에서 선보인 '고현숙의 경영코칭', '고현숙의 3분 코칭' 칼럼은 조직 내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쉽고 유쾌하게 풀어낸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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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허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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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홍재화 이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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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경제경영서 읽는 습관
김민주의 경제경영서 읽는 습관
구자룡의 경제경영서 읽는 습관
한근태의 경제경영서 읽는 습관
고현숙의 경제경영서 읽는 습관
허보희의 경제경영서 읽는 습관
홍재화의 경제경영서 읽는 습관
이엽의 경제경영서 읽는 습관
1부. 혁신 전략
1.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2. 디테일의 힘
3. 깨진 유리창 법칙
4. 히든 챔피언
5. 디퍼런트
6. 린스타트업
7. 당신은 전략가입니까
8. 제로투원
9. 돈, 착하게 벌 수는 없는가
10. 지적자본론
11. 생산성
12. 축적의 길
13. 블루오션 시프트
14. 파괴적 혁신 4.0
15. 디커플링
2부. 마케팅 전략
16. 판매의 심리학
17. STICK 스틱!
18. 트렌드 코리아
19.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20. 프레임
21. 필립 코틀러의 마켓 4.0
22.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
23. 진정성 마케팅
3부. 미래 전략
24. 롱테일 경제학
25. 트렌드를 읽는 기술
26. 뉴 노멀
27.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 혁명
28. 일의 미래
29. 기하급수 시대가 온다
30. 모두 거짓말을 한다
31. 머신 플랫폼 크라우드
32. 신뢰 이동
33. 포노 사피엔스
34.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35. 구독과 좋아요의 경제학
4부. CEO와 리더십
36. 사장으로 산다는 것
37. 스티브 잡스
38. 린 인 Lean In
39. 나와 마주서는 용기
40. 워런 버핏과의 점심 식사
41. 사람을 남겨라
42. 슈독
43.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
44. 히트 리프레시
45. 결정적 순간의 리더십
46. 초격차
47. 멀티플라이어
5부. 성공과 행복
48. WHO 후
49. 왜 일하는가?
50. 창의성의 발견
51. 삶의 정도
52. 너의 내면을 검색하라
53.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54. 관찰의 힘
55. 브리프
56. 1만 시간의 재발견
57. 오리지널스
58. 딥워크
59. 순간의 힘
60. 평균의 종말
61. 관점을 디자인하라
62. 그릿
63. 아웃라이어
6부. 행동과 심리
64. 몰입 Flow
65. 생각의 탄생
6...6. 넛지
67. 긍정심리학
68. 통찰, 평범에서 비범으로
69. 마인드셋
70. 생각에 관한 생각
7부. 경제
71. 나쁜 사마리아인들
72. THE BOX 더 박스
73. 화폐 전쟁
74.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75. ���시의 승리
76. 폴트라인
77. 안티프래질
78. 빚으로 지은 집
79. 21세기 자본
80. 불황의 경제학
81. 정해진 미래
8부. 인문 사회
82. 경주 최부잣집 300년 부의 비밀
83. 88만원 세대
84. 냉정한 이타주의자
85. 가난한 사람이 더 합리적이다
86.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87. 유대인 이야기
88. 사피엔스
89.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
90. 미래는 누구의 것인가
91. 기후 카지노
92. 수축사회
93. 스킨 인 더 게임
94. 팩트풀니스
9부. 정치 사회
95. 유러피언 드림
96. 왜 국가는 실패하는가
97. 미국의 세기는 끝났는가
98. 아시아의 힘
99. 패권의 비밀
100. 예정된 전쟁
부록
부록1.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와 그들의 책
부록2. 싱커스50 재단이 선정한 경영 사상가
부록3. 빌게이츠 선정 올해의 책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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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산은 아닙니다. 적합한 사람만이 가장 중요한 자산입니다. 적합하지 않은 사람은 가장 큰 부채이지요. 출신 학교, 기술, 전문 지식, 작업 경험보다 품성이 더 중요합니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린 스타트업에서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질문은 ‘어떤 행위가 가치를 창조해 내고, 어떤 행위가 낭비를 만들어 내는지 알아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린 스타트업)
구글의 신입사원들은 자기 입장을 표명하는 훈련을 받는다. 이를 ‘포지션을 갖는다(take a position)’라고 표현한다. 이 훈련을 통해서 회의 때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는 연습을 한다. 이는 무책임을 없애는 훈련에 해당한다. (생산성)
파괴의 주범은 누굴까? 기술이 아니라 고객 때문이다. 에어비앤비, 아마존, 우버가 새롭게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이 있는가? 이미 나와 있는 기술을 고객이 원하는 니즈에 접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냈을 뿐이다. 이런 측면에서 테이셰이라 교수가 주장하는 ‘파괴(Disruption)’는 크리스텐슨 교수가 주장하는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과는 차이가 있다. (디커플링)
한마디로 얘기해보면 ‘간단하고 기발하며, 구체적이고 진실되며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스토리’여야 한다는 것이다. (스틱)
과거 아날로그 경제에서는 고객이 구매에 이르기까지 거치는 고객 경로가 4A였다. 인지(aware), 태도(attitude), 행동(act), 반복 행동(act again)이었다. 그런데 디지털 경제에 와서는 고객 경로가 5A로 바뀌었다. 인지(aware), 호감(appeal), 질문(ask), 행동(act), 옹호(advo?cate)가 바로 그것이다. (마켓 4.0)
소비자들은 이제 탄생 스토리가 있고, 실력이 있으나 겸손하고, 따뜻하고, 쿨하고, 열정이 있고, 사회적 이슈에 공감하고 소통하는 브랜드를 선호한다. (진정성 마케팅)
저자는 특정 고객 기반의 니즈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모든 비즈니스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즉, 제품 판매가 아니라 서비스 제공을 통한 반복적 수익의 창출을 위해 고객을 ‘구독자’로 전환시키는 변화가 ‘구독 경제’라는 주장이다. (구독과 좋아요의 경제학)
주인 정신 얘기를 하면 “주인이 아닌데 어떻게 주인처럼 일합니까?”란 반문을 많이 한다.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내가 생각하는 주인 정신의 정의는 ‘그 일에 대해 주인처럼 생각하는 사람’이다. 내가 해야 하는 일을 주인처럼 생각하면 일의 주인이고, 하인처럼 생각하면 일의 하인이다. (왜 일하는가?)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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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책 읽을 시간이 없어서 짧게 핵심만 통찰하고 싶은 분들
2) 책을 읽긴 했지만, 머릿속에 정리가 안 돼, 기억으로 남는 게 없는 분들
3) 비즈니스 전문가로부터 압축된 식견을 얻고 싶은 분들
4)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가이드를 얻고 싶은 분들
5) 경영학 서적을 잘 읽는 법과 이를 내 사업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 분들
총 7분의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모였다.
이들은 모두 현직 시절 최고의 위치에까지 오른 분들이다. 지금은 컨설턴트로 코치로 활동하며 후배 비즈니스 맨들을 돕고 있다. 이들이 뽑은 비즈니스 명저 100권이 있다. 이 책들은 지난 20년 동안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책이고, 수많은 분들로부터 격찬을 받은 책이다. 그리고 내용의 독창성과 충실성에도 불구하고 대중성이 약해 주목을 받지 못한 책도 있다.
철 지난 도서라고 생각한다면 대단한 오해!
이미 읽은 책이고, 다 아는 것 같다고? 상당수가 읽었던 책들이고, 지금 다시 본다는 게 너무 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서평을 하나씩 읽어가다 보면 그 생각이 틀렸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명저란 시대에 따라 달리 해석될 수 있고, 주목할 포인트는 새롭게 정의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실감하게 된다.
다시 읽고 다시 정리했다.
4차 산업 혁명에서부터 코로나까지 수많은 우여곡절이 지금의 비즈니스 현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즈니스의 기본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여기 책들은 바로 그 속에서 살아남은 비즈니스의 본질과 같은 책이다. 감히 말씀드리자면 여기 100권은 독자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씨앗 역할을 할 것이다.
이 책을 편집하다가 재미있는 한 가지를 발견했다.
100권의 책, 100개의 생각. 각 권이 모두 다른 책이지만 신기하게도 대가들이 말하는 것에는 일맥상통하는 무엇이 있다. 그것은 바로 성공에 관한 진리, 행복에 관한 진리 같은 것들이다. 수많은 경영자 그리고 학자들이 밝혀낸 정석 같은 그 무엇. 그것이 무엇인지 독자들이 직접 읽고 찾아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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