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선생님의 오늘 아침 강의 내용을 말씀하신 그대로 올립니다~~*
바이 더 딥이란 하락한 후 자산을 구매하는 것입니다.
딥을 구매하는 것은 상품에 따라 다릅니다.
즉 상승패턴일때의 딥과 하락패턴일때의 딥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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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상승패턴 중의 딥을 매수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일 때는 반등시 딥을 매수하는 경우가 되어 전문적 매매가 가능해야지만 매수가능합니다.
대부분의 개미들은 이런 기본적인 딥구매도 모르고
하락패턴에서 거의 물리며 물타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가장 중요한 것이 지금 시장이 하락패턴인지
상승패턴인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희안하게 하락패턴의 반등에서는 개미들이 엄청나게 달려들거나 상승패턴의 끝물의 조정후 상승에는 개미들이 날뛰는 장이 됩니다.
여러분들도 지금까지 어떤 매매를 했나 잘 한번 생각을 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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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하락패턴의 모습에서는 어디서 사느냐에 따라
수익이 나는게 아니라 어디서 딥을 사서 어디서 잘 파느냐가 관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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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런 상승패턴에서는 어디서라기 보다도
얼마나 물을 잘 타고 잘 버티냐가 문제가 되는거죠.
왜 상승패턴과 하락패턴이 중요한지를 잘 알게 해 주는 대목입니다.
투자서에 보면 이딥을 사야한다라고 하지만 개미들은 이것을 잘 이용하지 못하는게 인지상정입니다.
이를 제일 잘 이용하는것이 프로그래밍화 된 AI죠.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을 모르면 쉬어야한다는것
그리고 그 패턴이 상승인지 하락인지 알면 거기에 맞게 매매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달러강세에 맞추어 시장을 보는 것은 바로 상승패턴을 보고 저 딥을 사는 것입니다.
이 자체도 엇박자를 타고 괴로워들 하고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런 바이더딥은 일봉 주봉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동안의 매매에서 분봉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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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이런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러니 그날 패턴이 상승인지 하락인지가 가장 우선이고 이 딥을 이용한 매매가 가장 큰 수익을 가져다 줍니다.
이 딥의 목적지를 우리 챗방에서는 무엇이라고 하죠?
바로 목표치라고 부르고 그 계산을 해서 시장을 보는 것이죠?
그리고 그것을 조금 더 쉽게 풀어서 기준봉과 박스를 그려서 이런 딥을 찾는 확율과 적중을 높일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활용과 매매는 여러분들의 능력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이게 업그레이드가 되면 분봉상에서도 변곡 지점을 찾을 수가 있고 이 딥을 활용한 매매를 십분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무작정 목표치 기준봉 박스를 가지고 이해하려고 하지 마시고 전체적인 흐름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사실은 이것이 가장 기본적인 접근입니다.
이미 이와같은 투자기법은 다우이론이나 미국전문가들은 이를 기준으로 시장을 파악하고 이곳에서 자기들만의 매매기법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누구도 시장은 예측을 못한다가 아니라 상승패턴인지 하락패턴인지를 먼저 생각을 하고 시장을 보지 못하면
소위 말하는 사이비전문가들도 시장에 홀려서
하락이나 상승을 우기는 존버 전문가가 됩니다.
이것을 알고 보는 사람은 그런 사람들이 불쌍해 지기도 하죠. 바닥을 바닥이라고 못하고 계속 빠진다고 하고
꼭지를 꼭지라고 못하고 계속 상승만을 주장합니다.
어느 시점에서는 참 어려운 부분의 구간이 나옵니다.
이게 상승패턴인지 하락패턴인지 꼭 이번 시장이 그렇죠.
역사상 누구도 격지 못한 강한 하락과 상승.
이러다보니 시장은 완전히 양분화가 되어서
오른다 내린다가 반반이 됩니다. 후라이드 양념 반반 처럼 말이죠.
월가에서는 이미 미정부의 재정정책 연준의 통화정책에
시장과 맞서지 말라고 개미를 꼬십니다.
분명한것은 향후 글로벌로 달러가 나가려면
이를 준비해야 하고 이 준비는 명분이 필요합니다.
아마 임시FOMC는 이를 잘 뒷받침해 줄것입니다.
세상을 편하게만 살려고하면 끝이 없습니다.
그리고 짧은인생 남들과 같이 놀면서는 절대 실력향상은 안됩니다.
기본적인것은 카페에 모두 있지만
아마 여러분들이 책에서 접한 내용이 아닌
박스권이니 상승하락패턴 이평선 등은
스스로 익히며 깨우치지 않으면 절대 안되는 것입니다. 그저 수박겉 ㅎㅎ 이런식으로는 안됩니다.
벌써 하락패턴 상승패턴에서도 이런 끊어먹기의 딥투자가 들어가는데 이것을 알아차린 사람은 몇 명이 안됩니다.
내가 뭔가를 사고 불안해서 잠이 안오면 그 투자는 잘못된 투자가 됩니다. 집을 오르기를 바라고 사놓으면
떨어져도 언젠가는 오르겠지 하죠.
투자도 마찬가지가 되어야하는데 다른 투자는 현금화가 빠르게 되며 하루하루 오르락 내리락하니 다들 불안해 지는 것이죠.
오늘도 만일 ETF 선물 ELW 등은 바로 이 BUY THE DIP 을 이용한 매매를 한다고 생각하고 시장에 참여하며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주식도 마찬가지가 되죠. 이건 일봉으로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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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27%나 오른 오메오메입니다. 이미 이 종목은 이쁜애라도 제가 얼마나 많이 여러분께 선보였나요.
상승패턴의 바이더딥을 노리고 지속적으로 올려드린거죠. 왜 이런 눈치를 못챌까요.
더 이상 안올라가는것은 하락패턴일수 있는 종목은
그리고 이미 목표치에 도달한 애들은 지속으로 올리지 않습니다.
오메오메는 2만원도 안되어 지속 등장하는 이쁜애였고 금요일 종가가 43,500원에 마무리가 됩니다.
이번 조정이 나온다고 해도 아마도 이 상승패턴 중의
이 딥을 사는 것에 목표를 맞추고 종목도 골라야 할 겁니다.
아주 중요한 부분이고 반드시 숙지해서 대응을 할때 가장 기본적인 투자 지침이 되어야합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월가뉴스나 연준의 발표내용만 보고 콩이야 팥이야 하는 전망이 아닌 누구보다 먼저 미래를 생각하는 그런 전망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확신이 설때까지 시장을 지켜보고 그 패턴이 바뀔때가 포인트가 되는 것입니다.
터닝포인트를 모를때는 지켜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마 이런 강의를 들으면 과거를 반성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옵니다. 뭐 이런 소리가 있어 누가 몰라.
하지만 제가 전문가들과 이야기를 해봐도 분명한 것은 이런 이야기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요즘 참 편한게 변곡점이라는 용어를 개나소나 다 씁니다. 이 터닝포인트라는 말이 지침서에 나와있으니
개나소나 다 써서 자기들의 잘못된 전망을 커버하는 도구로 쓸려고 합니다.
세상에 터닝포인트라고 하면 적어도 날짜도 이야기를 해줘야지 지금 시점이 변곡점이고 다음주나 다다음주가
변곡점이다 이런식은 월가의 신문에서 흔히 볼수있는 단어들입니다.
그러니 우선은 상승패턴 하락패턴을 가장 중점으로 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상승패턴 하락패턴의 구분과 딥 매수의 활용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좀더 구체적인 것은 오프가 되면 한번 더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