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레스토랑에서는
노랑과 분홍색의 소이페퍼 두 종류가 있는데
헤드쉡 왈, 노랑색은 계란으로 색을 입히고 분홍색은 두부로 색을 입혔다는데
추측컨데 정확히 모르고 하는 대답인 듯..
혹시
해답을 아시는 분 계실까요?
검성색 김을 싫어하는 미국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전설..
속 재료는 연어입니다
가격은 $5.50
첫댓글 전혀 답을 추측하지는 못하겠지만 색상이 예쁘네요. ㅎㅎ
요즘 장사가 안되니 오너가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구상하고는 있는데.. 주식시장이 활황이라고 하지만개인사업자들 특히 식당업은 소득이 급감한다고 하는군요지기님 대박나셨겠네요^^*
@ys 영 주식은 괜찮고 비트코인은 이제 본전입니다. ㅎㅎ
스프링 롤 만들 때 사용하는 것에 색소를 사용한 것 아닐까요?
저도 색소 넣었을까뵈 먹어보진 않았는데 뚱띠백인들이 많이 선호하더만요 ㅎㅎ오늘 출근하여 드셔보고 맛 전달해 드리리다^^*
@ys 영 콩으로 만든 유부를 상상하면 가능할것같아요. 어려서 부터 먹어본 유부초밥 거부감없이 맛있게 별미로 만들어먹곤해요. ㅎ우동에도,볶음밥에도 넣고 달달하고 쫄깃한 식감의 다양성을 위해서..ㅎ 세프말대로 Soy paper도 콩으로 가공해자연색소던 인공색소든 뭔가를 가미해 만들었을것같아요. Paper thin 하게 .....자연색을 썼다면 노랑은 치자분홍은 비트루트 정도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검은 김에 익숙해져 저런 색이 특히 분홍이 안 땡길것같아요. ㅎ
@수국 1957// 여 /시드니 쌀 김에서 콩 김으로 정정했네요^^*태국쉐프가 액센트가 있어 소이페퍼라고 해서 정확한 재료를 모르고 있었거든요(역쉬)^^*사람 마음이 비슷한 것 인지 노란색과 분홍스시를 각각 만들 놓으면 노랑색만 드시네요 요즘은 노랑색과 분홍을 3:1로 만들어 올려 놓아요수국님!감사드리며~~
@ys 영 분홍색은 비트루트추출즙이라고세뇌를 시키시던지요.ㅎ
@수국 1957// 여 /시드니 출근하여 당장 비트루트 세뇌시키러 갑니다 우향 우^^*
@수국 1957// 여 /시드니 요리하면 역시 수국님이시네요.수국님 추측이 맞을듯...저는 요리말고 막일 추측이나 해야할듯 합니다. ㅎㅎㅎ
@수국 1957// 여 /시드니 아침을 먹으면서 생각해보니노랑 비트루트도 있어요. 울동네 야채 특별한거 가져다 파는데서 사본기억이나요. 스팀해서 샐러드로 먹었어요. 달달한맛이 좋았구요즘은 안보여 잊고있었는데샛노랑즙이 나오더라구요.
@여행사랑 저는 노력형이고수국님은 손맛&멋, 음식에 대한 감각이 특출하신 것 같아요고급 레스토랑 오픈하시면 대박날 듯 요^^
전혀 짐작이 안됩니다 무조건 맛있을 것 같습니다
특별한 맛은 없는데요, 간장에 와사비 풀어서 살~짜쿵 찍어드시면 대~박 요^^*
첫댓글 전혀 답을 추측하지는 못하겠지만 색상이 예쁘네요. ㅎㅎ
요즘
장사가 안되니 오너가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구상하고는 있는데.. 주식시장이 활황이라고 하지만
개인사업자들 특히 식당업은 소득이 급감한다고 하는군요
지기님 대박나셨겠네요^^*
@ys 영 주식은 괜찮고 비트코인은 이제 본전입니다. ㅎㅎ
스프링 롤 만들 때 사용하는 것에 색소를 사용한 것 아닐까요?
저도 색소 넣었을까뵈 먹어보진 않았는데
뚱띠백인들이 많이 선호하더만요 ㅎㅎ
오늘 출근하여 드셔보고 맛 전달해 드리리다^^*
@ys 영 콩으로 만든 유부를 상상하면
가능할것같아요.
어려서 부터 먹어본 유부초밥
거부감없이 맛있게 별미로
만들어먹곤해요. ㅎ
우동에도,볶음밥에도 넣고
달달하고 쫄깃한 식감의
다양성을 위해서..ㅎ
세프말대로
Soy paper도 콩으로 가공해
자연색소던 인공색소든 뭔가를 가미해
만들었을것같아요.
Paper thin 하게 .....
자연색을 썼다면
노랑은 치자
분홍은 비트루트 정도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검은 김에 익숙해져
저런 색이 특히 분홍이
안 땡길것같아요. ㅎ
@수국 1957// 여 /시드니 쌀 김에서 콩 김으로 정정했네요^^*
태국쉐프가 액센트가 있어 소이페퍼라고 해서 정확한 재료를 모르고 있었거든요(역쉬)^^*
사람 마음이 비슷한 것 인지
노란색과 분홍스시를 각각 만들 놓으면 노랑색만 드시네요 요즘은 노랑색과 분홍을 3:1로 만들어 올려 놓아요
수국님!
감사드리며~~
@ys 영 분홍색은 비트루트추출즙이라고
세뇌를 시키시던지요.ㅎ
@수국 1957// 여 /시드니 출근하여 당장 비트루트 세뇌시키러 갑니다
우향 우^^*
@수국 1957// 여 /시드니 요리하면 역시 수국님이시네요.
수국님 추측이 맞을듯...
저는 요리말고 막일 추측이나 해야할듯 합니다. ㅎㅎㅎ
@수국 1957// 여 /시드니 아침을 먹으면서 생각해보니
노랑 비트루트도 있어요.
울동네 야채 특별한거 가져다 파는데서
사본기억이나요.
스팀해서 샐러드로 먹었어요.
달달한맛이 좋았구
요즘은 안보여 잊고있었는데
샛노랑즙이 나오더라구요.
@여행사랑 저는 노력형이고
수국님은 손맛&멋, 음식에 대한 감각이 특출하신 것 같아요
고급 레스토랑 오픈하시면 대박날 듯 요^^
전혀 짐작이 안됩니다
무조건 맛있을 것 같습니다
특별한 맛은 없는데요, 간장에 와사비 풀어서 살~짜쿵 찍어드시면 대~박 요^^*